
Photo from CNN
8월 17일 오전 7시경 태국의 방콕에서 폭탄물에 의한 폭발로 인해 해외 여행자들을 포함하여 출근하던 방콕 시민들이 18명이 죽고 현재 117명이 부상당해서 병원에서 가료중이다.
방콕에서도 가장 번화한 거리, 두 개의 유명한 샤핑몰이 있는 지역, 유명 호텔들이 있는 곳, 힌두 사원이 있는 곳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근거리에서 발생한 폭발은 증언자들에 의하면 천둥치는 것으로 생각할 정도 였다고 말했다.
경찰이 발견한 두 번째의 폭탄은 현재 경찰에 의해 폭발을 저지하기 위한 조처를 취하고 있으며 그 지역이 현재 통제되고 있다고 방콕 주요 방송들은 헤드라인으로 보도했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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