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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주 하원의원 마약 복용 Mr. Radel의원직 사퇴 의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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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통신에서 사진 빌려옴)

지난 11월 코카인 소지, 복용혐의로 1년 집행유예를  언도 받고도 금년 1월 다시 의원직으로 돌아와 자신의 업무를 보아 오던 Delegate, Radel(37) 공화당 하원의원은 의원직을 사퇴할 것을 조용히 내 비쳤다고 The New York Times 가 27일 밝혔다.

그는 플로리다 네이플 시에 있는 중독치료 프로그램에 참여 하는등 노력을 기울였으나 그 “중독성에서 벗어 날 수 없었다”고 말하며 자신의 자리를 내 놓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플로리다는 공화당이 많이 득세를 하고 있는 지역인데 최근 민주당이 많이 그세를 넓히고 있었는데 레이들 의원의 사퇴후 그 자리를 꿰 차기 위해 의원들 간에, 또는 양당간에 보이지 않은 긴장감이 팽팽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공화당에서는 Connie Mack IV 와 Lizbeth Benacquisto 가 유력시 되고 있다.

[KCNN-TV,Washington, D C., Corih Kim] copyright (c) Coree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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