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네시주의 녹스빌에서 온 로이 카크럼(58) 이 파워볼 로또에서 이긴 상금을 Performing Art Foundation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목요일 카크럼씨는 약 $259 Million의 상금을 받게되었다. 테네시주에서는 이런 높은 금액은 처음이다. 그는 한번에 $115 Million을 받아 대부분을 Performing Art Foundation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웹사이트 버즈피드에 의하면 그는 예전에 연기자와 연출자였다. 그는 가난을 종교로 받들며 살기로 했었고, 녹스필에서 이사를 했지만, 늙으신 부모를 모시러 2009년에 다시 이사를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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