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시인 장 진성씨, 영국 국회에서 북한 지도부 내부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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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he Times

지난 8 일(현지시간)영국 국회에서 하원의원 10명을 비롯하여 50여명의 유명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일성 종합 대학을 졸업하고 통일전선부에서 일하였던 탈북민 이며 탈북 시인인 장진성씨의 북한내부 지도부에 대한 증언이 있있다.
현재 밝혀지지 않고 있는 북한 내부의 비밀을 밝힌 장진성 씨는 “유럽이 북한인권을 개선하는데 주도권을 쥐고 북한인권을 개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진성씨는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북한은 세 가지로 나누어서 볼수 있다고 이야기하였다.
첫 번째의 북한은 실지 북한이고
두번째의 북한은 외부시각으로본 가상의 북한,
셋째는 가상위 북한을 더 키워주는 선전의 북한이라고 이야기 하였다.
우리가 알고 있는 북한은 하나의 당에 의해 움직이고 독재정치로 이루어 지는줄 알고 있지만 북한은 김정일 정권시기 김정일이 처음 후계자로 추대되면서 당 조직 지도부의 비서로 추대되였는데 이 당 조직 지도부가 현재까지도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당 조직 지도부는 겉으로 드러나 있지않는 비밀정치 즉 김정일 1인 통치 내부 권력이 바로 당 조직 지도 부 이다. 당조직 지도부는 현재까지도 운영되고 있으며 당 조직부 인사로 망명해온 사람으로써는 고인이 되신 황장협씨와 현성일 박사의 논문에서도 찾아볼수 있다.

1974년 2월 19일 김정일이 후계자로 추대되면서 당 조직 지도부 과장으로 부터 비서 까지 올라 앉으면서 이전에 김일성이 진행해왔던 모든 일이 당조직 지도부를 거쳐 김일성에게 보고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김일성은 김정일이 후계자가 된다음부터는 빈껍데기 주석 이였어요. 지금도 이 당조직 지도부가 김정은의 정권의 모든것을 좌지우지 하고 있으며
김 정은이 껍데기 역할을 하고 있다. 북한의 2인자자로 되였다가 처형 당한 장성택 이도 당 조작지도부작품이였으며 이 조직은 김정일의 대체권력이기도 하다.
북한의실지 2인자는 최룡해도 아니고 황병서도 아니다. 실지 2인자는 당 조직 지도부 제 1부부장 김경옥으로 봐야 한다. 김경옥 당 조직 지도부에는 조직부 ,간부부, 3대혁명 소조지도부 ,63 부가 있다 고 장 진성은 밝혔다.

영국에서 박 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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