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북부 수마트라 지역화산 폭발, 현재 14명 사망,화산 재로 인해 피해 속출

 토요일, 2월 1일 오전 북부 수마트라 지역에 있는 시나붕산에서 화산이 폭발해서 현재 14명이 뜨거운 화산재로 인해 사망하고  그 여파로 수카메리아 지역이 완전히 봉쇄 되었다고 CNN 은 전했다.

화산 폭발로 인해 화산재가 상공 2,000미터까지 치솟았으며  적어도 알려진 바에 의하면 3명 부상하고 14명이 뜨거운 화산재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나붕 산은 지난 400년간 휴화산이었으나 지난 2010 한번 폭발 한 후 지난 가을에 가스가 올라오고 있었다고 말하며 지난 달엔 좀더 강력한 화산활동이 시작되어서 주민들을 다른 곳으로 많이 대피시킨 것으로 알려 지고 있다.

사망자들은 3 킬로미터 반경에 살고 있었던 주민들로 밝혀 지고 있다.

130 화산들이 지금 여기 저기에서 화산활동을 하고 있어 그 곳을 여행하는 사람이나 또는 그곳에 가까운 지역에 거주 하는 사람들의 특별한 주의를 요한다.

[KCNN-TV,Washington, D C., Corih Kim] copyright (c) since 2013, CoreeIL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