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외수 작가님의 신간 “자뻑은 나의 힘” 사인회가 있다고 한다.
“악수는 당연지사, 가벼운 포옹도 당연지사, 어깨동무, 친필사인, 팔장끼기, 기념사진, 요구에 따라서는 볼에 가벼운 뽀뽀도 가능합니다. 간단한 질의 응답 덕담도 가능합니다. 예쁜 컬러링 필사노트도 증정합니다. 뿐만 아니라, 액운을 물리치고 행운을 불러 들이는 인장도 선물합니다. 작은 공연을 함께하기 때문에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기회는 자주 오지 않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라고 작가의 인스타그램에서 이외수 작가는 말했다.
사인회는 12월 5, 6일 오후 2시에 영등포 교보문고에서 한다.
많은 이들이 참가하여 작가와 악수 or/and 등등을 가지시길 바란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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