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애난데일에 소재한 메시야 장로교회에서 워싱턴 통합 노인회( 우태창 회장) 이 주관하여 노인의 날을 성대하게 치렀다. 워싱턴 지역에 살고 있는 노인들이 대거 참석하여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수잔 솔테, 연방 하원의원 후보자와 에드 글리스피 상원의원 출마자 지원팀이 워싱턴 노인들에게 귀한 한 표의 투표를 꼭 행사해 달라고 부탁하는 자리인만큼, 부재자 투표를 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하며 모르는 노인들에게 투표의 소중함을 알려 주는 귀한 시간이었다.
코리일보
Coree ILBO copyright (c) 2013-2014, All rights reserved.
This material may not be published, broadcast, rewritten or redistributed in whole or part with 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