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비롯한 연합군대가 현재 보코 하람,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의 거점지역에 가까이 접근 한 것으로 미국 WTOP 뉴스가 26 일 보도했다. 보코 하람은 지난 4 월 14 일 나이지리아의 여학교에 침투하여 여학생 300 여명을 납치해서 나이지리아 정부에게 모든 여학생들을 다 팔아버리겠다고 협박해서 전 세계에서 그 여학생들을 구해야 한다는 여론과 함께 어떨게 구할 것인가에 대해 프랑스, 나이지리아 정부, 미국, 영국등이 머리를 맞대고 묘책을 궁리하고 있었다.
현재까지 이렇다할 구출작전은 하지 않은 채 보코하람 일당을 감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퍼스트 레이디, 미쉘 오바마도 전 세계인들을 향해 여학생들의 구출운동을 펴고 있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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