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뉴스에 따르면 게임을 이용해서 정부보안팀들이 개인정보들을 빼갈 수 있다고 27(월)일 전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게임을 하는 많은 소비자들이 그런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나 알지 못하기 때문에 게임을 다운 받아서 쓰고 있다고 말하며 이는 소셜네트워킹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구글맵을 사용하는 많은 사람들 또한 사용자의 행선지가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고 말하며 이 앱은 그대로 GCHQ 라는 시스템으로 연결되어 영국의 정보국으로 들어가고 있다고 정보국 관계자가 2008년 증언했다고 밝혔다.
특히 사진을 공유하는 Flickr, Flixster 등이 페이스북과 연결되어 갈 경우, 주의를 요한다고 밝혔다.
[KCNN-TV,Washington, D C., Corih Kim] copyright (c) CoreeIL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