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시애틀과 덴버의 경기가 한창이다.
올해는 뉴저지 주에서 열리고 있다.
공평성을 유지 하기 위해 시애틀도 아니고 덴버도 아닌 뉴저지에서 한다.
22:0의 압도적인 경기 진행, 시애틀이 앞서고 있다.
반 정도 남아 있는데 어떻게 될 것인지 궁금하다.
매년 2월 첫번째 주에 전 미국을 풋볼로 뒤 흔든다.
맥주가 동이 나고 군것질을 먹으면서 가족, 친구, 친지까지 동원해서 보는 풋볼,
유니폼까지 입고서 응원을 하며 자기가 응원하는 쪽이 이기면 천하를 다 얻은 것 처럼
의기 양양하고 또 차 번호판에, 차 유리창에, 깃발도, 스티커도 붙이고 난리를 피운다.
[KCNN-TV,Washington, D C., Corih Kim] copyright (c) since 2013 CoreeIL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