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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클라라의 16살 소년 가출, 하와이 행 노 티켓, 비행기 랜딩기어 안쪽 숨어서 태평양 날다

 

지난 20일 집을 가출한 산타 클라라 소년 (16)이 하와이언 에어라인 flight 45 보잉 767 랜딩 기어 안에 숨어서 캘리 포니아 공항을 출발해 태평양을 무사히 날아서 마우이, 하와이에 안전하게 도착했다.
이 비행기는 아침 7:55분 산호세 공항을 이륙하여 5시간 30분을 비행한 뒤 마우이 섬의 카울루이 공항에 무사히 안착했다.
그는 적어도 38,000 피트 상공에서도 안전하게, 그것도 화씨로 영하 50도가 넘는, 산소가 공급되지 않은 곳에서 그 소년은 “마치 잠을 푹 자고 일어나서 집 밖으로 걸어 나오듯, 하와이 마우이 공항에서 뚜벅 뚜벅 걸어 나오다 공항관계자에게 걸렸다. 물론 그는 갑자기 기자들의 습격도 받긴 했지만 기적적으로 살아 남았다고 공항 관계자는 말했다 “고 머큐리 뉴스는 밝혔다.
현재 그는 병원으로 이송했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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