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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억류 미국 시민, 케넷 배( Kenneth Bae) 구출위해 미국 정부대사 파견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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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구글에서 모셔옴)

 

현재 북한에 억류 구금되어 노동형을 받고 복역중인 미국 시민 케넷 배의 자유를 위해 미국 정부는 대사를 파견하게 될 것이라고 북한 평양신문을 인용해서   “Irish Examiner” 는 밝혔다.

미 국무부 대변인인 Jen Psaki에 따르면  북한 으로 부터 어떤 반응이나 어떤 언질을 받은 적은 없으나 언제든지 구출할려고 준비 하고 있다고 말하며 어쩌면 미국대사가 다음주 월요일에 케넷 배를 만나게 되며 적어도 이달안에는 케넷배의 구출작전이 실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언했다.

케넷 배는 북한에 대해  “적대적인 행동” 15년 노동형을 받고 현재 북한 감옥에서 복역중이다. 그리고 그의 건강 악화로 병원에 있었는데 최근 다시 병원에서 노동감옥에서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어 이곳 미국에 있는 그의 누나, Terri Chung의 안타까움과 함께 미국 정부에 그녀의 동생의 구출에 대해 계속적으로 탄원서를 내오고 있었다.

케넷 배는 중국에서 여행사를 운영하고 있었으며 북한 여행 전문 업체의 대표로 있다가 북한에 억류, 현재까지 노동형을 살고 있으며, 최근 북한정부에 대해”Serious Crime” 이라는 자술서를 내기도 했다.

[KCNN-TV,Washington, D C., Corih Kim] copyright (c) since 2013 Coree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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