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General

버지니아 주 공립 학교 교과서

 

내일(2/6)상원 전체 회의를 앞두고 “한국인의 목소리”( 회장 피터 김)과 워싱턴 수도권 연합회장( 린다 한), 메릴랜드 몽고메리 한인회( 회장 김 용하), 대한민국 월남 전참전자회, 워싱톤 지회( 회장 임 성한)등 각계 각층의 지도자들과 한인들이 모인가운데 애난데일에 있는 수도권연합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피터 김 회장은 목요일(2/6)에 있을 하원전체 회의에서 결정이 나면 동해 병기 법안을 상정한 마스덴 상원 의원과 팀 휴고 의원과 함께 스케쥴을 잡아서 주지사 서명에 함께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피터 김회장은 “주의회가 끝나는 3/8일쯤 확실시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최근에 조지아 주에서 동해 표기안의 의결권의 만장일치는 이제 법안으로 가기위한 초입단계인 “레솔루션” 이라고 린다한 회장은 말했고, 또 피터김 회장은 덧붙여서 그것도 참 좋은 일인데 이번 버지니아 공립학교 교과서 동해 병기 표기는 법적인 효력을 갖게 된다는 점에서 다르다고 말했다.

하원전체 회의에서 통과 되면 이제 주지사 사인을 받아서 법으로 효력되어 버지니아 주에서 모든 공립학교에서 동해가 일본해와 같이 교육되어지게 된다.

끝으로 그곳에 모인 모든 참석자들은  “우리가 모두 힘을 합해서 동해 병기 표기를 꼭 달성하자”고 말했다.

[KCNN-TV,Washington, D C., Corih Kim] copyright (c) since 2013 CoreeILBO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onfirm that you are not a bot - select a man with raised h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