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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북부, 헤라클레스 여파 폭설을 동반한 폭풍으로 최고 12인치의 폭설이 예상됨

 

헤라클레스라 불리는 올 겨울 들어 가장 강한 폭풍의 영향으로 미국 동 북부의 여행객들의 발길이 묶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2(목)일 부터 5(일) 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예보가 있다. 한편 이번 폭풍은 이미 미국 중서부에 적어도 13인치 넘게 폭설을 몰고 동북부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보도 했으며 지역에 따라서는 평균 온도의 20도 에서 30도 정도 강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폭풍은 폭설을 동반한 가장 추운 겨울 날씨를 예상하고 있으며 뉴욬주, 보스턴, 뉴잉글랜드, 롱 아일랜드, 뉴옼, 펜실 베니아 등 뉴옼을 기준해서 북 동쪽의 모든 지방들이 눈에 쌓일 전망이다.

[AAP News – Washington, D. C., Corih Kim] copyright (c) Coree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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