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 살고 있는 6살 소녀는 크리스마스카드 안에 쓰여 있던 노트로 세상의 어두움에 대해 배우게 되었다. 영국의 마트 체인 테스코에서 산 카드 안에는 “우리는 상하이 칭푸 감옥에 있는 외국인 포로입니다. 우리는 현재 강제 노동자입니다. 제발 인권 협회를 연락 할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라고 적혀 있었다. 그들은 피터 험프리를 연락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약 4년 전 중국 상하이 칭푸 감옥에 잡혀있었던 기록이 있다.
일요일, 테스코는 카드 공장과 모든 관계를 멈추고 조사를 하라고 했다. 중국의 외무 겅슈앙은 피터 험프리가 거짓을 뿌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크리스마스카드 공장의 관리인 슈 윤쟈는 칭푸 감옥과 계약이 없다고 설명했다.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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