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adelphian Children Murdered in Cold Blood Over the Weekend

필라델피아에서 연이어 발생한 어린아이를 상대로 한 총격 살해 사건이 필라델피아 시민과 미국 사회에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지난 주말에 엄마의 차에 타고 가던 11개월 사내아이가 총에 맞아 병원에 입원했으나 생명이 위험한 상태이며, 만약에 살아난다고 해도 사지 마비가 될 것이라고 필라델피아 경찰국장은 말했다.

이어 일요일 오후, 집을 고치느라 사람을 불러 일을 하고 있던 엄마의 품에 안겨 있던 2살짜리 여자 아이가 또 신원미상의 범인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 일을 하던 남자도 배에 총을 맞아 중상으로 병원에 입원중이며 생명이 위험에 처해 있다고 말하고 있다. 아이를 안고 있던 엄마도 머리에 총상과 허리에 총을 맞아 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CBS가 전했다.

사건현장에 있던 경찰에 의하면 범인은 AK-47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첫번째 사건이 일어난 현장에서 채 0.5 마일도 되지 않은 곳에서 또 발생했다는 점과 탄피의 유사성을 확인 후, 이 두 사건이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경찰이 밝혔다.

필라델피아 전 시내가 아이들이 연이어 총기사건의 희생이 되고 아직도 범인이 잡히지 않고 있어 불안한 날을 보내고 있다. 경찰은 이제 $30,000 현상금을 걸어 놓은 상태다.

지난해 같은 기간 기준(278명 살해)으로 볼때 올해는 벌써 300명째다. 작년 필라델피아 총기 살해 사건은 총 351명으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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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up of Poem~~ 너는 아느냐/김호천

(사진: 서초구 착한 시민)

너는 아느냐

靑谷 김호천

 

부지깽이 짧아졌다고

무심코 버리지 마라.

이글거리는 불 속에 뛰어들어

불씨 살리고

주인 섬겼는데,

한 순간이라도 너는

부모를 위해 손가락 하나

피 흘려 본 일 있느냐?

사랑을 위해

불은커녕 물 속에라도

뛰어든 일 있느냐?

부지깽이의 고통을 알아?

시집<초원의 반란>2011.

 

*** 최근 지난 두 달 동안 전 가족을 범죄자 집단으로 만든 적폐검찰과 적폐 언론의 합작품인 흑역사는 결국 가족보다 국민의 안위를 더 염려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사임으로 모든 양심있는 국민들은 실의와 좌절에 빠졌다. 그리고 다시 국민들은 조국 장관 가족의 고통을 더 먼저 챙겨줘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조 장관의 아내, 정경심 교수는 몸이 많이 안 좋은 사람이다. 그러나 그녀는 조국을 위해 자신과 딸, 그리고 온 가족이 만신창이가 되었지만 국민을 사랑하는 그녀의 남편을 믿고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조국 장관이 사임 인사에서 자신의 “불 쏘시기” 로서 역할은 여기까지라고 말했다. 한 여자의 남편, 두 아이들의 아빠, 그리고 노모의 아들, 형, 시민으로, 그리고 학자의 몸으로 다시 평범한 대학 교수로 돌아왔다. 불 쏘시개와 부지깽이, 불 쏘시기는 불을 피우기 위해 먼저 몸이 붙어야 하는 고난을 상징하기도 한다. 불이 잘 붙기 위해 온 몸을 내어주는 불 쏘시개, 그는 이름 조국이기 이전에 조국을 사랑하는 조국 그 자체였다. 그는 국민들이 이제는 그 불이 꺼지지 않게 나서달라고 부탁했다.

부지깽이는 자신의 몸이 점점 불에 타서 줄어들지만 여전히 아궁이에서 불을 지피며, 불씨가 죽지 않도록 살피는 일을 한다. 김호천 시인의 이 시를 읽으며, 10.19일 국회앞에서, 서초동 검찰청사 앞길에서 검찰개혁과 적폐언론을 외치는 수 백만 국민들이 바로 부지깽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자유와 민주를 수호하는 국민들의 정의를 향한 외침이 서울 하늘에서 부산에서, 광주에서, 대구에서, 전국 각지에서,해외에서 들려오는 듯 하다. 자발적 참여로 세상을 바꾸기 위해 그들은 길 거리에 또 다시 선 것이다. 세상은 이렇게 자발적 의지로 뭉친 자들이 바꿔왔다. 더 낫게…

검찰개혁! 공수처설치! 적폐검찰아웃! 윤석열 아웃! 적폐언론! 을 향한 구호가 국세를 꼬박꼬박 받아가면서 국회의원 임무를 게을리하는 사람들, 검찰에서 흘리는 정보를 언론에 의도적으로 흘려 국민을 교란한 언론, 마치 무소불위의 권력의 칼자루를 쥐고 흔들며 국민이 주인인 세상을 깔 보는 듯한 자세의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 울려 퍼졌다. 윤총장의 국감장에서의 행태, 그리고 MB 때가 더 검찰이 쿨! 했다고 스스럼없이 말하는 그의 작태를 보고 내 안의 분노가 용솟음치고 있는 것을 보았다. 윤석열 일당을 모두 그 자리에서 끌어 내려야 한다. 그리고 새 술은 새 부대에 채워야 한다.

적폐언론은 문재인 정부의 지지도가 어떻고 저떻고 한다. 그것이 다가 아니다. 가짜 미디어는 이제 더 날개를 달고 뛰어 오른다. 그것이 불 길인지도 모르면서… 분명한 것은 수 백만 국민들이 문재인 정부의 개혁정치를 응원하기 위해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서초동 검찰 청사 앞에서 겨울이 오는 초겨울 밤 옷깃을 여미며, 길 바닥위에서 하루를 보내면서도 오직 나라가 바로 가는 길, 조국이 바로 서는 길을 외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Fact! 다!

“부지깽이의 고통을 알아?” 반문하는 시인의 독백에 이 밤 미국땅에서 태평양 건너 조국의 하늘에 길고도 긴 느낌표 ! 로 대신 보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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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vaney Admits Trump Withheld Aid from Ukraine

최근 트럼프에 대한 탄핵에 대한 목소리가 더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심지어는 트럼프의 수석보좌관 Mike Mulvaney 씨가 17일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말한 내용이 트럼프 탄핵과 관련한 조사에 더 힘을 기울이고 있다.

“Quid pro quo” 라틴어를 풀이하자면, 무엇인가 주고 받는 것이 존재한 다는 것이다. 국가간에도, 사람간에도, 물론 어떤 결과를 가져오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일종의 거래를 한다는 뜻이다.

Mulvaney 수석보좌관이 기자의 질문, 트럼프와 관련하여, 우크라이나에 민주당을 선거에서 지게하기 위해 암묵적인 압력을 행사하지는 않았는지? 그리고 대통령의 변호사인 루디 길리아니와 어떤 연관은 없는 것인지 묻자, 지난 5월인가 6월, 대통령의 오벌 오피스에서 존슨 상원의원과 루디 길리아니, 그리고 본인이 함께 동석한 자리에서 루디 길리아니와 함께 일을 하라는 식으로 말을 했다고 밝혔다.

즉, 그 말은 이제까지 루디 길리아니가 부인한 이른바 우크라이나 스캔들: 트럼프가 우크라이나 정부를 통해 압력을 행사하는 것인데 우크라이나에서 에너지사업에 종사하고 있는 조 바이든의 아들 헌터 바이든을 조사해서 마치 조 바이든이 부통령 때 헌터 바이든이 우크라이나 에너지 사업에 어떤 특혜를 받은 것처럼 하여, 돌아오는 2020년 선거에 악영향을 줄 수 있게 하라는 내용이었다.

그런데 바로 어제 트럼프의 수석 보좌관이 그만 진실을 말해 버린 것이다. 즉 국가간에는 항상 주고 받는 것이 있다. 그러니 너희들이 그냥 그러려니 해라는 식으로 말을 해 버린 것이다.

그 말의 파문이 생기자, 그는 다시 자신의 한 말에 대해 부인을 했고, 트럼프도 절대로 NO “Quid pro quo” 라며 하루 종일 그는 그러한 일이 없었다고 부인했다.

Gordon Sondland 유럽연합 대사는 어제 하원에서 비밀리에 트럼프의 탄핵과 관련하여 청문회를 가졌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직접적으로 우크라이나 정부와 관련하여, No quid pro quo 였다고 말을 했으며, 루디 길리아니는 손더랜드 대사와의 전화통화에서 우크라이나 에너지회사, Burisma 에 대해 강조를 했다고 밝혔다. 물론 그 회사가 조 바이든 아들 헌터 바이든이 디렉터로 있는 회사인 것을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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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 Elijah Cummings passes away at 68

하원 조사감독위원장, 메릴랜드주 하원 의원 Elija Cummings (68) 씨가 심장과 무릎 수술 합병증으로 존스홉킨스대학 의대 소속 병원에서 목요일 새벽 숨을 거뒀다고 볼티모어 선지가 밝혔다.

민주당 하원 , 흑인 인권 문제에 대해, 트럼프 관련 각종 비리와 연관된 사안에 대해, 옳지 않은 것에 대해 치의 망설임도 없었던 그의 사망 소식에 정치권을 비롯한 그를 아끼던 사람들은 슬픔에 잠겨 있다.

그는 수술후 주만 지나면 다시 워싱턴으로 돌아와 정상적인 업무를 하게 것이라고 한것으로 알려졌다.

메릴랜드주 민주당 의장인 그의 아내, Maya Cummings 씨는 그의 동료이자 사랑하는 남편을 잃은 슬픔과 함께, 그와 함께 세월,영광스러운 시간과 함께 인간의 존엄함을 동시에 누리게 시절을 그리워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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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Sacoolas Never Had Immunity: Dunn Family Mourns Death of Son, and UK demands her return

지난 달, 영국주재 미국 대사관 정보원, Jonathan Sacoolas 씨의 아내, Anne Sacoolas(42)씨가 자신의 아이들을 태우고 Northamptonshire 언덕길을 운전하다 정면에서 달려오는 오토바이를 쳐서  드라이버, Harry Dunn (19)씨가 사망했다.

사고 현장에서 피해자가 죽기 전에 자신이 길을 잘못 들어서서 사고가 났다며,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3주후, Johathan Sacoolas씨는 자신의 아내가 외교관 사면권이 있다고 밝혀  Anne Sacoolas 씨는 프라이빗 제트기를 타고 미국으로 돌아왔다. 미국으로 돌아온 후, 숨어지내고 있는 그 정보원 아내는 미국과 영국이 도로 시스템이 정 반대라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 사고를 냈다며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 사고로 아들을 잃은 부모,Charlotte Charles, 44, and Tim Dunn, 50 씨를 백악관으로 초대해서 가해자를 만나서 화해하게 하려고 했으나, 아직 아들을 잃은 슬픔에 공식적인 만남을 꺼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 이후로 미국과 영국의 관계가 불편하기도 했다. 영국의 피해자 부모는 그들의 아들을 친 Anne Sacoolas 씨가 영국에 돌아와서 법의 심판대 앞에 선 다면 그녀를 만날 의향이 있다고 주장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백악관으로 초대해서 왔으나, 그들은 아직 그녀를 만날 준비가 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아마도 그때 그들의 변호사가 개입이 되어 만나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존슨 수상의 요청에 의해 영국의 Dunn 가족에게 위로를 표했다고 밝혔다. 가해자인 외교관 아내, Anne Sacoolas 씨는 Dunn 가족을 직접 만나서 사죄하고 책임을 지겠다고 말해왔다며, 이 일을 비공식적으로 처리하기를 원한다고 Dailymail 측은 전했다.

그런데 영국 외무부는 Anne Sacoolas 씨가 외교사면권이 없다고 밝혀 더 문제가 심각하게 번지고 있다. 존슨 영국 수상은 Anne Sacoolas 씨를 영국에 다시 돌려보내라고 요구하고 있고, 미국 측은 Anne Sacoolas 를 내 놓을 생각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Dunn 가족측은 만약에 가해자인 Anne Sacoolas 씨가 외교관 사면권이 없는 상황에서 이를 이용했다면,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 우리가 만족하지 않는다면, 영국 대법원을 통해 Anne Sacoolas 씨가 어떤 루트로 사면권을 인정받아 미국으로 도피했는 지 알아야 겠다고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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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in CA Experience Earthquake Although Shallow , Due to Expanse of the Earthquake

(Photo from USGS)

1989 년 10월17일, 강도 6.9의 Loma Prieta 지진이 발생했다. 그런데 오늘 오후 12시 42분, 캘리포니아 중부, 샌 베니토카운티의 트레스 피뇨스에서 강도 4.8의 지진과  30년전에 발생한 로마 프리에타 지진 발생지역과 같은 샌 안드레아 폴트 라인에서 발생했다는 것이다. 건물이 흔들거렸고 주차장의 차들이 들썩들썩했지만 별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마 프리에타 지진은 63명의 생명을 앗아갔고, 4,000명의 중경상자를 낳았다. $6billion 의 피해를 입었던 30년전의 악몽이 되살아 났다고 주민들은 말했다. 그당시 Candlestick Park에서  오클랜드 A 팀과 샌프란시스코 베이 팀의 야구 월드 시리즈 3번째 게임이 있었다. 오클랜드 베이 브릿지가 파손되고, 퍼시픽가든 몰이 붕괴되었으며, 아파트를 비롯한 건물이 붕괴되었다.

오늘의 지진은 다행이 아주 넓게 퍼져 강도가 다소 약화된 것으로 보인다. 2차 여진은 2.6으로 12시55분에 발생했으며, 모간 힐, 산타쿠르즈, 몬데레이 카멜 지역, 살리나스, 킹 시티, 길로이 지역을 비롯한 북부 산호세에서도 진동을 느꼈다고 USGS 미국 지질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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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s Show Mixed Feelings Towards Columbus Day

 

(Photo from Google Images)

1492년 10월 12일, 이탈리언 탐험가, 콜럼버스는 Santa MaríaNiña, and La Pinta 를 타고 동쪽으로 항해를 하다 신대륙을 발견한 그와 그의 일행은 원주민의 따뜻한 호의를 대대적인 살육전으로 갚았던  흑 역사가 있다.

최근들어 콜럼버스 데이를 국경일로 하고 있었던 주와 시 들이 더는 콜럼버스의 날을 국경일로 하지 않고 있다. 이들 대부분의 도시나 주는 중 서부에 위치한 주나 시로서, 특히 어제 아침 일찍 발견된 콜럼버스 동상의 훼손에 대해 샌프란시스코 시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해 진상조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빨간 페인트로 콜럼버스의 동상 얼굴에 피 처럼 칠한 후, “모든 기념탑을 파괴하고, 더는 수 많은 인디언들을 죽인 살육자를 영웅시 하지 않겠다.” 는 문구를 써 놓았다고 ABC가 전했다.

어제, 일요일, 이탤리언 아메리칸들이 콜럼버스 데이를 기념하는 퍼레이드를 가졌지만, 샌프란시스코 시는 더는 콜럼버스 날을 기념일로 하지 않고, 아메리칸 원주민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

로드 아일랜드 주에서도 마찬가지로 콜럼버스 동상에 빨간 페인트로 “대학살의 날 기념을 중지하라”라는 문구가 씌여져 있었다고 한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 디시에서도 시의원들이 투표를 해서, 콜럼버스데이를 기념하지 않고 우선 임시로 아메리칸 원주민의 날로 정했다. 물론 시의원들은 이번 투표 결과가 계속적으로 유효해서 콜럼버스 데이를 국경일에서 지우고 대신 원주민의 날로 기념하는 것을 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이제 미국 전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그러나 반대로 백인우월주의를 추종하는 사람들은 반가워하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참고로 버지니아 주의 남부 항구 욕크 타운은 콜럼버스 데이를 아주 큰 행사로 기념하고 있다.

이제 콜럼버스 데이가 조만간 미국의 흑역사속으로 자취를 감추어도 누구도 서운해 하지 않을 지도 모른다. 민주당 대통령 경선 주자들 중, Pete Buttigieg 씨, 매사추세츠 상원의원 Elizabeth Warren, 버몬트 상원의원 Sanders 등이”아메리칸 원주민들과의 관계에서 부끄러운 실패를 자행한 과거를 극복하고 사과하며, 그들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며, 이제 아메리칸 원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민주당 캘리포니아 하원의원 Eric Swalwell은 그의 트윗에 “미국은 남의 땅을 훔치고 인디언들의 등에 세운 나라다. 우리는 인디언들의 희생과 그들의 가치와 전통을 존중하고 우리와 동등한 대우를 받으며 살게 해야 한다고 말하며, 오늘은 콜럼버스 데이가 아닌 “아메리칸 인디언의 날” 임을 강조했다.

콜럼버스가 들어온 후, 미국땅에서 그들의 삶의 터전을 빼앗긴 채, 인디언보호구역이라는 철조망에 갇혀 그들이 자유와 삶이 억압받고 살고 있는 아메리칸 원주민, 이들 중에도 정치권에서, 교육분야에서, 법 시스템에서 변화와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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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h Candlelight Protest in S Korea Promises Continued Action until All Corruption is Removed from National Prosecution

(착한 서초구민, 콜린씨의 담벼락에서 모셔옴)

적어도 4백 만 명이 넘는 촛불이 다시 서초동 검찰 청사를 기준으로 동서남북 8차선 도로를 메우며, 4.50 대가 주축이 되고 2.30대가 뒤를 따르며, 6.70대의 깨어있는 시민들의 “검찰 개혁과 적폐언론 폐간” 을 외치는 함성이 제 9차 서초대첩으로 이어졌다.

“이제 조국이 아니면 안되게 되었습니다.검찰 개혁의 의지가 있고, 능력이 있어도, 조국 일가가 저렇게 저잣거리에 내걸리는 것을 보고도 ‘내가 검찰 개혁 하겠소’ 라고 나오는 사람이 있습니까! “라고 외치는 개그맨 강성범씨의 연설 때문에 유쾌란 집회시간이 되었다고 페이스 북지기 김미경씨는 말했다.

(백구씨의 방에서 모셔옴)

피켓을 들고 봉사하느라고 다리가 아프지만 민주 시민의 권리를 되 찾기 위한 운동에 동참한다는 뜻으로 신난다고 말을 하는 백두씨, 촛불시위에 나오면 커피를 사겠다는 착한 서초구민, 콜린씨, 서로서로 양보하며, 도움을 주려고 애쓰는 시민들, 자신이 가져온 쓰레기는 다시 본인들이 회수해가는 정직함, 이제 정말 조국이어야 한다는 시민들은 검찰의 악질적인 조사에 대해 더 이를 악물고 썩은 검찰에 대해 개혁이 절대적이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부산에서, 대구에서, 광주에서, 지방 곳곳에서 전세 버스를 타고 올라온 많은 사람들은 모두 자유민주주의국가에서 있어서는 안될 계획되고 조작된 검찰의 조국 장관 가족 털기식 수사와 적과 친구(자한당 패스트 트랙 위법 해당자, 자한당 의원 위법 행위 등)를 정확히 보여주는 이번 조사를 보며, 검찰 개혁이 하루빨리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제 검찰 해당 관계자는 모두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 지난 70년동안의 쌓인 적폐를 계속적으로 되풀이하며,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렸던 정치 검찰들은 이제 그들이 손에 쥐었던 그 모든 것들을 내려 놓아야 한다. 윤석열의 말로만 하는 개혁은 개혁이 아니다 라고 사람들은 SNS에서 입을 모은다.

“검찰아 칼잡이는 우리야!”라는 피켓을 들고 검찰 개혁!을 외치는 시민들의 진정한 자주 자강의식은 타 국민들에게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직접 국민이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경찰이 대검찰을 상대로 신청한 압수수색이 서울 중앙지검에 의해 반려된 것에 대해 검찰개혁이 필요한 이유” 라고 말하는 서지현 검사와 검찰 개혁을 외치는 전 현직 검.판사들은 검찰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윤석열의 처,장모에 의해 징역형을 살고 전 재산을 잃은 정대택씨는 “중종때, 개혁정치를 주창한 조광조를 <주초위왕> 으로 모함한 역사를 기억하자고 말했다.  최근 청소년들도 정치검찰들로 인해 국민들의 삶이 피폐되고 인권이 유린되며 박탈당하고 있는 것을 은유화한 동요까지 제작되고 있다.

세월호 유가족들도 이번 촛불 시위에서 “세월호 참사 진실 규명 철저히 하라” 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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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up of Poem~~천섬에서/강병원

 

[ 천섬에서 ]

하늘이 정성으로 빚은 천혜의 섬, 천 개
세인트로렌스강은 유람선에 인사 건내고
앙증맞은 집들이 작은 섬들을 지키고
물비늘 일렁이는 바다 파란 물결에
색색이 갈아 입은 단풍옷 나풀거린다

캐나다 가을을 주으러 온 선남선녀들
보자기에서 떨어져 산산조각난 정원 덩이
신비스런 전설의 한 가닥 동아줄 붙잡고
카메라와 동영상에 채우는 손길 분주하다

한 사람 지혜로운 생각 천 사람 감동시켜
천섬은 소망과 행복의 연기로 피워오른다

사이 좋은 미국과 캐나다는 멋쟁이 나라
천 개의 섬 공평히 나눠 국경을 만들고
세계의 관광 명소로 기쁨을 선물한다

* 캐나다 킹스턴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면
실제로 1 ,864개의 아름다운 섬을 만난다.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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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ecretaries of Homeland Security Resign So Far Under Trump Rule

금요일, Trump 대통령은 자신의 트윗에 현재 국토보안국 서리 장관인 Kevin McAleenan 씨가 사임의사를 밝혔다며, 다음 주 중에 새로운 국토보안국 장관을 임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자신의 트윗에 Kevin McAleenan 서리 장관이 직무 수행을 잘 했다고 말하며, 그는 국경수비대와 힘을 합쳐 월경하는 사람들의 숫자를 줄이는데 기여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Kevin McAleenan 장관이 그동안 정부에서 일을 많이 해 왔으며, 이제 남은 시간은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그 자리를 떠난다고 말하며, 정부가 아닌 사기업체에서 일을 하고 싶어한다고 덧 붙였다.

McAleenan 장관은 국경지역에 인권 유린등 많은 이슈가 발생한 것을 지난 6개월동안 트럼프의 도움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 애써 왔다고 그의 트윗에서 밝혔다.

그는 Kirstjen Nielsen 장관 후임으로 그 자리에 임명되었으며, 지난 월요일 워싱턴 디시에서 있었던 이민컨퍼런스에서 초청연설자로 연단위에 섰지만 이민운동가들이 그곳에서 트럼프의 반 이민법에 대해 항의 시위를 계속하며 McAleenan 장관이 말을 할 기회를 주지 않자, 결국 포디움에 섰다가 아무말 없이 그 자리를 떠나고 말았다.

워싱턴 포스트지는 지난 월요일 발생한 사건에 대해 McAleenan 장관은 “고립되어 있어 상당히 신경질 적인 반응” 을 보인 것이라고 말하며, “남부 국경지대의 긴장완화를 위해 노력한 것”에 대해서 세상이 알아주지 않는다는 식으로 말했다.

대외 메시지와 이미지가 갈수록 더 양극화되어가는 양상에서 그는 소위 책임자로서 어떻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에 대해 상당히 불편해하고 있었다고 워싱턴 포스트는 지난 10월 1일 자 인터뷰에서 밝혔다.

지금까지 트럼프 행정부에서 네 번째로 국토보안국 장관이 바뀐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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