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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nk a Cup of Poem~~내누이/한지원

  내누이 내누이 세상에 하나뿐 내누이 그리움 처처에 놔두고 동구밖 재넘고 물건너 김씨네 안사람 되었네. 복사꽃 피고도 수십년 보고픔 못이겨 눈물만 <내일로 가는 시인들의 나라> 첫 번째 시집, “우리들의 언어, 그 영혼의 아름다움” 중에서, *** 이 시를 읽으면 그리움을 꾹 참고 억누르는 화자의 아픔이 보인다. 시인은 이 시를 쓰면서 꼭 세 글자로 이어 줄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