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When the Car Doesn’t Start Even after Jumping It

Ignition relay

Ignition relay

오늘 그로서리에 갈 일이 있어 남편차를 타고 갔다.

장을 보고 집으로 가기 위해 시동을 거는 데 자동차의 시동이 걸리지 않아서 곤혹스러웠다.

그 이는 배터리 문제라 여기고는 행인에게 부탁해 점프를 시도했으나, 여전히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

이럴 경우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패닉 상태가 되곤 한다.

그럴땐 당황하지 말고 꼭 확인 해야 되는 것이 있다.

바로 Ignition System 이다.

차량마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이런 경우는 점화시스템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어디를 보아야 할 것인가?

인터넷을 이용하여 차량의 모델, 년식을 넣고 “Ignition Solenoid and Relay”를 확인하면 자신의 차량의 어느 부위에 그것이 위치해 있는 지를 알 수 있다.

그것을 확인하고 새로운 릴레이로 교환해 주었다.

그랬더니 자동차가 정상적으로 작동해 무사히 집으로 돌아 올 수 있었다.

물론 쉽지는 않지만 또 그렇게 어렵지도 않다.
항상 차를 가지고 다니면서 자동차에 대한 기본 지식을 숙지해 두면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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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Gov. Terry McAuliffe signs HB 831, Adding Computer science in VA SOL Into 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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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월 17일(현지 시간) 테리 매컬리프 버지니아 주지사는 HB 831, 버지니아 공립학교 표준 학습 테스트 (SOL) 에 컴퓨터 사인언스와 컴퓨터 사고력, 컴퓨터 코딩을 비롯한 컴퓨터의 전반적인 기술 학습에 대한 교육을 커리큘럼에 포함시키어 SOL 시험을 치르게 한다는 것을 법으로 제정하는 주지사의 사인이 있었다 고 버지니아 뉴스는 밝혔다.
이제 버지니아 공립학교에서는 컴퓨터학을 배우고 시험을 치뤄야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갈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조치는 Standard Of Learning (SOL) 테스트에 커뮤니케이션에 필요한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를 비롯하여, 컴퓨터, 비평, 문제 해결을 위한 의사 결정, 컴퓨터를 잘 사용할 수 있는 학습능력, 그것과 관련된 기술적인 부분, 컴퓨터를 활용한 개인의 재정관리와 결정에 대한 지식을 배우고 테스트 하게 될 것이라고 버지니아주는 밝혔다.
물론 컴퓨터를 강조한다고 해서  예술이나, 음악, 또는 다른 지식이나 학과, 역사나 그 밖의 다른 학문을 도외시 하는 것은 아니며 미국 역사, 버지니아 역사, 경제, 정부, 외국어, 세계 문화, 보건, 체육, 환경과 관련 지리학또한 중요한 지식이며 학문이라고 덧 붙였다.
이번 SOL에 컴퓨터 관련 지식을 테스트 하게 된것을 첨가한 이유는 갈 수록 늘어나는 컴퓨터 업계의 인력 부족난을 없애고, 고등학교를 나와도 직장을 찾는데 도움을 주기 위함이라고 주지사는 밝혔다.
하원 831법안은 지난 1월 발표되어 하원을 통과하고 지난 3월 2일 상원에서 통과되어 마지막으로 주지사의 사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원 831법안은 Chief patron Thomas A. Greason (R, District 32), Copatrons David B. Albo(R, District 42), Patrick A. Hope (D, District 47), Scott W. Taylor (R, District 85), G manly Loupassis(R, District 68)이 함께 이 법안을 상정하여 법제화 하는데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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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culously Long lines Detain Travelers at O’Hare Airport in Chic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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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현지 시간)  여름 방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 주말 부터 각 공항마다 비상이 걸렸다. 유에스 투데이에 의하면 TSA (Transportation Security Administration)라인이 너무 길어서 기다리다 연결 비행기를 놓치는 사례가 빈번해 지고 있으며, 시카고 오헤어 공항에서는 항공사들이 비행기를 놓친 승객들을 위해 공항에 간이 침대를 마련해 주는 등으로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항 안전 요원이 턱없이 부족한 것에 대해 공항측도 이에 대해 대비책을 마련하느라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항 안전 요원이 부족한 것은 각 공항마다  예외는 아니며, 이를 개선하고 해결하고자 TSA 측도 예산을 더 신청하고 최근 배정받았다. 지난 주말 시카고의 오헤어 공항에서는 TSA 라인이 (평균 2시간 반소요)너무 길어서 적어도 500여명의 아메리칸 에어라인 여행객들의 발이 묶이고 “기다리는 공항” 이라는 이름까지 얻을 정도로 심각한 상태이다.

지난 금요일  제 좐슨 DHS(U.S.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장관은 올해 안에 적어도 768명의 TSA 의 직원을 더 고용해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발표했다.

마이클 매카티 TSA 대변인은 대표적인 적체 원인 중의 하나로 테러 공격이 빈번해지고 있는 공항에서 여행객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테러리스트를 색출해 내기 위해 폭탄 냄새를 맡는 케나인 개와 이를 관리하는 인원을 대폭 증가해서 테러리스트 공격에 더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각 항공 사마다 직원을 채용해서 TSA 인원 부족을 해소하고 기다리는 여행객들의 숫자를 줄이려고 고심하고 있다. 아메리칸 에어라인과 유나이티트 에어라인이 직원을 채용해서 여행객들의 불편을 덜고  여행객들에게 어떤 불 이익도 당하지 않게 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항공사 역시 이런 불 상사로 인해 회사에 적지않은 피해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카고 오헤어 공항에서 캐나다 몬트리얼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 저녁 7시부터 기다렸던 여행객은 결국 근처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다시 몬트리얼행 비행기를 탔으며, 유나이티드 항공 한국행 비행기 또한 예외는 아니어서 많은 사람들이 비행기를 놓치는 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시카고 오헤어, 뉴욕의 느왁 리버티 공항등이 대표적인 적체지역으로 미국 안에서 회의나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비행기를 탈 경우 이 들 공항을 경유하면 시간 안에 도착할 수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경유지역 공항의 TSA 라인의 적체현상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항공사들은 TSA PreCheck 을 권하고 있다. TSA PreCheck 은 멤버쉽으로 5년 동안에 미국 국내선은  $85 불이며, 글로벌은 $ 100 불이다.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글로벌로 가입할 경우 미국에서 멕시코, 미국에서 캐나다를 여행할 때 그 만큼 기다리는 시간을 줄 일 수 있다. 가입자는 신발을 벗지 않아도 되며 랩탑도 따로 내어 놓지 않아도 되며, 외투, 허리 벨트만 풀어 놓으면 된다. 지역에 따라 다소 다르지만 긴 라인을 기다리지 않아도 되기에 시간을 충분히 잘 활용하고 비행기를 놓칠 염려가 거의 없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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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마시는 한 잔의 시~~ 가족/최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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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콩나물 시루 속
엉키성키 얽히고 연결되어
맨날 같은물 마시며
참 잘도 산다.

멀쭉하게 잘 자랐든
다리가 삐따닥 휘어 자랐든
대가리 병들어 자랐든
다 거기서 거기…

다자란 녀석 집나간후 생긴 여유공간에 다리 쭉 펴본다.
혹 다시들어 온다면 어쩌겠어?
다시 움츠려 자리만들어 줘야지.

콩나물 시루 속은
사랑넘치는 영원한 쉼터.

 

*** 오월은 가족의 달입니다. 가족이란 주제로 시를 쓰신 최일우 시인님의 시, “가족” 은 참 알콩달콩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 주는 아름다운 가정입니다. 콩나물 시루속에서 사랑을 길러내는 가족을 엿보게 하는 시군요.

시의 해석은 읽는 자의 몫입니다. 이 시를 읽으시는 모든 분께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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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C and Virginia Democrats Hope to Restore Voting Rights for Fel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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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NC and the Virginia Democrats held a press call to discuss the restoration of felon voting rights in Virginia, which Governor Terry McAuliffe signed into executive order for last month. This order affects 200,000 people with felony convictions. The goal of this executive order was supposedly to overturn the “lingering vestige” of Jim Crow laws which the Democrats insist still exist in Virginia, and which has been preventing African Americans from their right to vote. The Republicans, however, call this move a “political opportunism,” and condemned his actions.At the press call, Assistant Democratic leader Congressman James Clyburn, Congressman Bobby Scott, and Terry Garrett, a local voting rights advocate, joined the call to explain the apparent “misinformation campaign” being carried out by the Republicans in hopes to undo the executive order.

Assistant Democratic Leader Rep. Jim Clyburn

The right to vote is the cornerstone of democracy and the foundation upon which all other rights are built. The Voting Rights Act has been the single most important tool to protect the right to vote over the last half century until Shelby County v. Holder opened the door for underhanded schemes that reduced electoral power in communities of color. We see that clearly in states like North Carolina where one bad law reversed an entire generation of electoral progress.

In Arizona, the DNC, the DSCC, the Arizona Democratic Party, and impacted voters took the extraordinary step of suing the state to correct the problems that led to five-hour lines during the presidential primary. Republican-controlled state legislatures across the country are passing restrictive voting laws, under the guise of fighting voter fraud, but they have only made it harder for groups that tend to vote Democratic – people of color, women, and students – to cast their ballots.

Governor McAuliffe is doing the opposite, they are trying to make it easier to vote but Virginia Republicans are resistant to his attempts to make the Commonwealth a more fair, and inclusive society. Virginia’s felony disenfranchisement law was passed to keep African-Americans from gaining political power.

Make no mistake – the GOP seems to believe their path to victory lies in restricting access to the polls. So if you ask me, the real political opportunism lies with the Republican Party. It’s time to close the door on these types of laws but the Republican Party is dead set on being on the wrong side of history. I have stood on the front lines of the fight for civil rights, and I applaud Governor McAuliffe for doing the right thing.

Representative Bobby Scott

The Virginia Republicans need to end their campaign of misinformation. Virginia Republicans have been desperately trying to paint Governor McAuliffe’s executive order as “political opportunism,” in order to divert attention from their defense of an overtly racist law. Yesterday, the Governor’s Office released a demographic breakdown of the 200,000 people whose voting rights will now be restored. What stood out for me was that 45.9 percent of disenfranchised voters are African-Americans even though blacks only account for 19.4 percent of the Commonwealth’s entire population. That clearly illustrates that the impact of this law was most keenly felt by African-Americans.

Governor McAuliffe’s actions are consistent with just about every other state in the Union. There’s nothing partisan, unusual or suspect about restoring voting rights for people who have paid their debt to society. Denying them that right is partisan. Denying them that right is unusual given that Virginia is only one of four states that requires people with felony convictions to petition the Governor to have their voting rights restored. And denying that right is suspect given the origins of the felony disenfranchisement laws.

Virginia Republicans are using every scare tactic they can dream up to attack the Governor’s motivations. They claim that this gives license to rapists and murderers to sit on juries, while ignoring the fact that 79 percent of the people whose rights were restored had non-violent felonies. They also claim that this is a partisan ploy that will give Democrats the edge in November. If that’s truly the case, then Republicans have been coasting into office all these years by limiting Democratic turnout.

I have a challenge for the Republican Party of Virginia. I want them to prove that they are not motivated by political opportunism by repealing the Commonwealth’s restrictive photo ID law, by implementing early voting, and to fully fund the replacement of our aging voting equipment. I challenge them to break down the unnecessary barriers that were erected to keep people of color away from the polls. If they are serious about protecting the integrity of our democracy then they should be willing to work with Democrats at the congressional level to restore the critical protections of the Voting Rights 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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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Year Summit and Its Admirable Goals for the Inner City Youth and College Gradu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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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4일 (현지 시간) 영세민 가정의 학생들의 학업을 돕고 학생들이 무사히 공부를 마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City Year”(founder, Michael Brown)의 서밋이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이틀동안 성황리에 열렸다. 대학 졸업생들이 전국 26개 도시에서 영세 가정이 많이 상주해있는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공부를 도와주며, 친구처럼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어 긍정적인 마인드로 전환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이다.

2일동안 열린 서밋에서는 어떻게 학생들과 연결되어 학생들이 쉽게 마음을 열고 다가올 수 있게 하는 방법 모색, 학생 뿐만 아니라 학교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서로 공존 공생할 수 있는 협력관계 조성, 비영리기관으로서 펀드 조성에 필요한 방법과 접근 문제, 전국적인 프로그램으로서 정치적인 환경에서 균형과 조화를 이룰 것인가에 대한 공공기관 종사자들과 사립, 미디어들과의 상호 연대 도모를 주제로 많은 의견이 오고 갔다.

시티 이어는 1988년 영세 지역에 상주하고 있는 학교의 학생들의 학교 생활을 돕고 더 나아가 학생들이 상급학교에 진학하여 가난을 극복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보스턴에서 시작되었다. 시티 이어는 현재 영국과 남아프리카 공화국에도 분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26개 도시에서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위해서 일하고 있다.

시티 이어는 아메리 콥스와 연결되어 대학 졸업자들이 대학원에 들어가기 전에 사회 경험을 하거나 또는 사회를 이롭게 하는데 자발적으로 봉사하는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11개월 계약직으로 취업이 되면 학교에서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도와 주거나 방과후 학생들을 도와 어린 학생들이 학교에서 낙오되지 않고 무사히 학업을 마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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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Warner’s “Love-call” with the AAPI Commu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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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 워너 상원 의원)

5월 9일(현지 시간) 마크 워너 상원의원은 아시안 태평양계 미국인들을 위한 컨퍼런스 콜을 열어 아시안 태평양계 시민들의 고충과 의문 사항에 대해 Q&A 식으로 진행되었다.

질문자들은 주로 학자금 대출 상환 문제, 건강보험 문제와 관련해서 계약직과 고용직에 대한 차별 수혜 문제,  TPP 와 관련된 인권 문제등에 대해 질문하였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아시안 태평양계가 정부 계약을 쉽게 따 낼수 있으며, 그 방법은 어떤것이 있는 가? 등에 대해 워너 상원의원의 답변을 받았다. 워너 상원의원은 다민족 계약건에 대해서 정부 계약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며, 정부 산하 소규모 상공인 위원회에서 이러한 포괄적인 업무를 하고 있는데, 정부에서 지원이 미흡한 관계로 소규모 상공인에 대해 도움을 주는 것에 한계가 있었으나 더 노력해서 정부가 소규모 상공인들을 계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돕겠다고 말했다. SEC ( Security Exchange Commission)  에서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지침을 마련했으므로, 소규모 상공인들은 사업을 확장, 또는 개시하는 것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여러가지 혜택에 대해 SEC 웹싸이트에 들어가서 필요한 정보를 취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학자금 대출 상환 문제는 수입 기준해서 10%-15%만 지불 하는 시스템을 활용하는 방안을 좀 더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방안과 “Know before you go” 라는 웹싸이트에서 학교별 등록금과 졸업 기간, 돈을 얼마나 벌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한 자료를 뽑을 수 있으니 잘 활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체에서 세금 공제전에 학생들의 대출자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중이라고 워너 상원의원은 말했다.

더 많은 질문이 쇄도하였으나 시간관계상 질문이 다소 제한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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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ipino veterans of WWII to be Reunited with Loved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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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차 세계 대전중에 일본 제국 주의와 맞서 싸운 필리핀 참전 용사들의 가족들에게 미국 시민권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미국 이민국은 밝혔다. 그 당시 필리핀인들은 미국군의 휘하에서 일본군과 맞써 싸웠으며, 대부분 게릴라전에 참가한다거나 또는 필리핀에 상주한 일본군을 교란하는 임무를 맡아 전쟁에서 필리핀을 일본군에게서 탈환하는데 기여하기도 했다. 그들은 전쟁 후 미국 시민권을 받았지만 그들의 가족들은 받지 못했다가 오는 6월 1일 부터 이민국에서 그들 참전용사 가족들에게 미국 시민권 신청 접수를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 당시 필리핀 참전 용사들은 적어도 250,000 명은 넘은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United States Citizenship and Immigration Services (USCIS) published details about a new policy that will enable family members of Filipino World War II veterans to apply to come to the United States while waiting the issuance of their visas, many of which have been backlogged for decades. This policy change is in recognition of “the extraordinary contributions and sacrifices of Filipino veterans who fought for the United States during World War II.”

“Advancing Justice | AAJC is proud to have played a leading role in the advocacy effort that resulted in this long-awaited relief for Filipino World War II veterans and their families,” said Mee Moua, president and executive director of Asian Americans Advancing Justice. “This action is long overdue.”

This policy change is a victory for our veterans, the youngest of whom are in their late 80s, who can look forward to being reunited with family members who have been waiting for decades to immigrate to the United States.

The parole policy also covers veterans’ surviving spouses who petition for their adult children to join them in the U.S. Furthermore, family members may be able to seek reinstatement of immigration petitions filed through veterans who are now deceased, and then self-petition for parole.

Moua continued, “Even as we celebrate this victory and rejoice that our veterans will finally reunite with their loved ones, we recognize there are many in the Asian American and Pacific Islander community who remain separated from their family members.  Advancing Justice | AAJC advocates for reforms to the immigration system so that immigrants will not have to endure decades-long backlogs as they await reunification with their loved ones.”

Advancing Justice | AAJC will continue to work with the Obama Administration and fellow advocates to reach out to the Filipino American community and their relatives in the Philippines with information about the program. In addition, the organization looks forward to supporting outreach efforts and expedient implementation of the program.

USCIS will accept requests for parole starting on June 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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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양쯔강의 눈물” (난찡 대학살과 위안부) 그 긴 사연의 긴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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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mazon.com/Tears-Yangtze-Corih-Kim-ebook/dp/B01EUCXOE2?ie=UTF8&keywords=tears%20of%20the%20yangtze&qid=1462739958&ref_=sr_1_1&s=books&sr=1-1#reader_B01EUCXOE2
“양쯔강의 눈물” 에 대해 사람들이 궁금해한다.
일단 궁금해 하는 것은 관심이 있다는 뜻이기에 참 좋은 의미로 받아 들여진다.

양쯔강의 눈물은 1937년 12월 일본이 상하이를 점령하고 난찡까지 북상해서 난찡 시민들을 살해한 역사적 사건 (6주 동안 일어난 대학살) 인 “난찡 대학살” 을 배경으로 한 소설이다.

배경은 중국이다.  그 당시 일반 시민들을 죽이고 강간하고 또 죽였던, 그리고 강가에 쓰레기 처럼 버렸던 많은 시민들의 숫자가 적어도 300,000은 넘었다고 중국 역사 학자들은 말한다.
일본은 아예 처음엔 부정을 하다가 사망자 수를 축소, 왜곡했다. 즉, 20,000여명밖에 되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이다. 물론 단 한번의 공식적인 사과도 없었다.

소설에서 주인공은 어린 소녀 샐린챠오이다. 샐린의 가족이 전쟁으로 인해 모두 죽음으로 내 몰리고, 샐린의 여동생 조차 위안부로 끌려가 죽음을 맞이하는 아픔의 순간과 그것을 바라보는 안타까운 위안부 여인의 인생 역정이  아슬아슬하게 펼쳐지기도 한다. 샐린 역시 일본군에게 강간을 당하고 또 구사일생으로 그녀가 종교에 귀의하면서 그녀의 아픔을 치유해 가는 과정과 샐린을 둘러싸고 주위에서 전쟁의 흔적으로  가슴아픈 상흔을 가진 사람들의 삶을 조명한 소설이다.

양쯔강은 중국의 혼이다. 중국인의 자부심이고 긍지이기도 하다. 양쯔강은 중국인의 심장이며 맥박이다. 그것을 범한 일본인은 중국을 무시했다. 그러나 역시 중국의 힘은 강했다.
“양쯔강의 눈물”은 두 눈 부릅뜨고 죽어간 수 많은 영령들을 위로하고 더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 역사는 비록 이긴 자에 의해 쓰여졌다고는 하나 “진실”은 반드시 가려져 있었던 사실을 보여준다고 하겠다.

진실을 찾으려고 할 수록 죽음에 더 가까워진다는 것  또한 이 소설이 가지고 있는 숨겨진 매력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중국의 80 여년 동안의 족적(1937-2016)이 이 책속에서 역사의 강물이 되어 흐르고 있다. 조선의 아픔이 함께 흘러내리고 있다.
이 소설을 쓰기 위해서 수많은 자료를 찾고 또 지인이 보내준 자료를 읽으면서 저자는 울분을 감추지 못했다. 며칠을 힘들게 힘들게 샐린이 되기도 하고, 그의 여동생이 되기도 하고, 또는 그의 두 오빠가 되어 함께 동거동락을 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이 알아야 할 중국과 조선의 아픔이 보이며,  일본, 미국의 야심을 읽을 수 있다.

이 책을 조만간 한글로 번역해서 출판할 예정이다.
그때 E-book 을 통해 여러분에게 다가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영어본은  Limited Edition 으로 작가가 소유하고 있다. 누구든 직접 책을 원하면 코리일보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책을 구입하기를 원하는 분은
Amazon.com  에서  킨들 버전으로 Tears of the Yangtze  를 치시면 작가 Corih Kim 을 확인하신 후 그 책을 구입하실 수 있다.

Hard copy, 즉 페이퍼로 되어 있는 책을 구입하실려면
CoreeILBO.com 으로 가셔서 CoreeILBO Shop 을 클릭하시면 크레딧 카드로 살 수 있다.  일단 크레딧 카드로 구입을 하시면 직접 작가가 사인을 해서 한정판내에서 보내드릴 수 있다. 미국안에서는 일 주일안에 받아 보실 수 있다. 한국이나 다른 나라일때는 상황이 조금 다르다. 배송료가 비싸서 지금 현재로는 미국 내만 배송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책을 읽고 난 후 리뷰를 써 주신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역사를 이해하는 분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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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마시는 한 잔의 시~~ 오월에게/최일우

사진은 최일우님의 방에서 가져옴: 가을과 봄이 적당히 섞여져 있어서 잘 어울림

사진은 최일우님의 방에서 가져옴: 가을과 봄이 적당히 섞여져 있어서 잘 어울림

오월에게

그곳의 오월아
이곳의 오월이야.

그곳은 따스한 봄볕과 아지랭이
이곳은 쌀쌀한 가을비와 천둥번개

그곳은 연초록 푸릇푸릇 새순
이곳은 홍노랑 울긋불긋 낙엽

그곳은 가슴을 열어주는 꽃향기 몽실몽실
이곳은 세상을 배불리는 열매가 주렁주렁

우린 같은 이름의 오월인데 왜 다를까?
어째서 예전에는 몰랐던거지?

그런데말이야
우린 서로 다르지 않은것 같아
여기와 거기의 뿌리가 연결되서
조화를 이루며 살았던 거였어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사랑이었어
이제부터는 더욱 이해하고 사랑하며 살자
고마워 오월아.

 

*** 이번 주가 가장 힘든 주였습니다. 오월이 시작되자 시제를 오월로 드렸습니다.

그런데 세 분의 시가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세 분 다 실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애초 약속했던대로 한 분을 선정했습니다. 시를 선정한 코리 일보 대표의 말을 빌면, “모두 다 훌륭합니다. 그런데 제가 이 시를 선정한 것은 이 시는 여러가지 뜻이 함축되어 있습니다. 서로 다른 곳(참고로, 호주는 지금 가을입니다. 한국은 봄이지요) 에서 서로 다른 느낌으로 바라보는 오월, 그러나 진정 추구하는 것은 조화와 균형, 그리고 사랑이 내제되어 있습니다. 진정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조화, 균형, 사랑이 아닐는지요?” 라고 말합니다.

오월의 장미를 쓰신 조기홍 시인님의 시도 참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오월, 사랑의 느낌이 흠뻑 담긴 오월, 사랑과 이별, 그것을 감내하면서도 자신을 태워 세상을 밝히는 오월의 장미, 분명 이 세상에 반드시 필요한 영웅이란 의미로 모든 이들의 사랑, 부러움을 받아도 충분한 장미였습니다.

오월 중을 쓰신 김명순 님의 시는 느끼는 이에 따라서는 광주의 오월과 지금의 오월을 한 시점에서 불러내어 쓴 시로  좋은 시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과 우리가 해야 할 것들 사이에서도 분명 우리가 즐겨야 할 오월은 존재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화, 균형, 사랑…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 균형을 이루고, 서로 함께 함으로서 서로에게 가장 필요한 존재가 되는 것, 사랑은 어쩌면 먹지 않으면 안 될 우리의 정신적인 양분일지도 모릅니다. 생명으로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말입니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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