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지역 한인 교회협의회 40년사 편찬을 위한 기자회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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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앞줄 왼쪽부터, 정세권 편찬위원회 총무, 배현수 편찬 위원장, 김택용 제 2대 교협회장, 최정선 권사, 뒷줄 왼쪽 부터, 장경태 집사, 노규호 교회협의회 현 회장)

7월 20일(현지시간) 워싱턴 지역 한인 교회협의회는 교협 40주년을 맞아 지난 40 년 동안의 교회협의회의 역사를 되짚어 보며 새로운 역사의 장을 열기 위해 교회협의회 40년사 편찬을 앞두고 애난데일에 소재한 한강 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자리에는 노규호 목사(워싱턴 지역 한인 교회협의회 회장), 배현수 목사(40 년 사 편찬 위원장), 정세권 장로(편찬위원회 총무), 김택용(워싱턴 신학교 학장), 장경태 집사,최정선 권사등이 참석했다.

김택용 목사의 “시작을 주님께 의뢰한다”는 기도로 시작된 기자회견은 앞으로 어떻게 하면 더 나은 내일에 한인 교회들이 한인들과 더불어 보다 나은 미래를 향해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자는 의도로 이번 교협(교회협의회)의 역사서인 40 년 사를 편찬하게 되었다고 편찬 의의를 설명하였다. 더 늦기전헤 교회협의회의 지난 기록을 역사적으로 체계화 시키는 작업과함께 이번 편찬위원회는 목사 3명, 평신도 3명이 서로 합심하여 편찬하는 만큼 한인 이민 역사가 교회중심으로 이루어졌음을 보여주며, 교회협의회와 유관단체들의 지난 활동사를 보다 폭넓게 후배들에게 볼 수 있게 하기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현수 편찬위원장은 이어서 “자료수집을 위한 역대 증경 회장단과 유관단체들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언급하였다. 자료 수집을 위한 협조의뢰 대상기관 및 단체는 다음과 같다.

워싱턴 지역 한인 교회협의회 증경회장; 당대 임원명단과 핵심사업 요약 (3 페이지-레터 사이즈) 사진 ( 2페이지 분량) 참고( 폰트 사이즈 11, 문장간격 1, 맑은 고딕체)

유관단체; 워싱턴 한인 교역자회, 워싱턴 여선교회 연합회, 워싱턴 기독장학재단, 워싱턴 한인 목회연구원, 국제성경연구원, 워싱턴 청소년재단, 북 미주 기독 실업인회(CBMC)

교단; PCUSA 대서양 한미노회, PCA 수도노회, KPCA 수도노회, KAPC 수도노회,KAPC 워싱턴 노회, 수도한인 침례교 협의회 및 지방회, 순복음, 감리교, 성결교, 대신, 그리스도교회.

초기 한인 교회; 워싱턴 한인교회, 워싱턴 한인 장로교회, 워싱턴 한인 침례교회, 우리교회(버지니아 한인 침례교회) 와싱턴 중앙 장로교회, 워싱턴 지구촌교회, 서울 장로교회, 북 버지니아 장로 교회, 버지니아 제일 장로교회, 버지니아 제일 장로교회, 새한 장로교회, 베다니 장로교회, 열린문 장로교회, 워싱턴 한인 성결교회, 워싱턴 한인 연합장로교회, 휄로쉽교회, 버지니아 장로교회.

관련기관; 버지니아 워싱턴 대학교(WUV, 장만석 총장), Midwest University(고유경 학장), 워싱턴 신학교 (김택용 학장), 워싱턴 개혁장로교회 신학교, MD 신학대학, 기쁜소리방송, Christian Power, SEED 선교회, Good Spoon, 광야선교회, 워싱턴 밀알 선교단 등이다.

배현수 편찬 위원장은 교단들의 협조가 절실하며, 현재까지 자료가 미비하여 한인 교협 40년사를 편찬하는데 많은 애로사항이 있다고 말하며, 이번에 잘 만들어 놓으면 다음부턴 좀 더 쉽게, 미국의 한인교회협의회의 역사를 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세권 편찬위원회 총무는 한인들이 처음으로 미국땅 하와이에 발을 디딘 그 후, 이번 디지탈로 기록한 기관별 역사서를 통해 지나간 역사를 더듬어 볼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며, 이번에 이렇게 만들어 놓으므로서 전세계에 살고있는 750만 한인들과 한인 교회협의회에 모범과 귀감이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0년부터 2015년까지의 자료는 한국일보의 이병한 기자가 그동안 체계적으로 보관하고 있었던 자료를 헌납하면서 이번 40년사를 편찬하는데 크게 도움을 주었다고 배현수 목사는 말했다. 유관단체, 교단, 초기 교회들, 관련기관 등은 각 단체의 단체장 명단(초대- 현재), 단체의 특성과 구성배경및 핵심사업을 5페이지( 레터 사이즈, 사진 포함) 이내로 작성해서 배현수 편찬 위원장에게 보내 주면 된다고 한다.

자료 마감은 오는 8월8일까지이며, $10,000( 처음 1,000권 출판 예정) 정도의 비용이 예상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노규호 교회협의회 회장은 말하며,10월 중 출판 기금 모금 만찬 행사가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배현수 편찬위원장은 40년 사에 광고를 원하는 사람이나 기독교 유관 단체들의 광고를 접수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단체들은 직접 배현수 40 년 사 편찬 위원장에게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자료 보내실곳; Rev. Hyun Soo Bae 6475 Sharps Dr., Centerville, VA 20121
Email: [email protected]
전화: (571)-243-6322

배현수 편찬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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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마시는 한 잔의 시~~~A Special Poet Who Was Born In July, Henry David Thoreau (1817-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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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from Google Images)

Friendship

I think awhile of Love, and while I think,
Love is to me a world,
Sole meat and sweetest drink,
And close connecting link
Tween heaven and earth.

I only know it is, not how or why,
My greatest happiness;
However hard I try,
Not if I were to die,
Can I explain.

I fain would ask my friend how it can be,
But when the time arrives,
Then Love is more lovely
Than anything to me,
And so I’m dumb.

For if the truth were known, Love cannot speak,
But only thinks and does;
Though surely out ’twill leak
Without the help of Greek,
Or any tongue.

A man may love the truth and practise it,
Beauty he may admire,
And goodness not omit,
As much as may befit
To reverence.

But only when these three together meet,
As they always incline,
And make one soul the seat,
And favorite retreat,
Of loveliness;

When under kindred shape, like loves and hates
And a kindred nature,
Proclaim us to be mates,
Exposed to equal fates
Eternally;

And each may other help, and service do,
Drawing Love’s bands more tight,
Service he ne’er shall rue
While one and one make two,
And two are one;

In such case only doth man fully prove
Fully as man can do,
What power there is in Love
His inmost soul to move
Resistlessly.

______

Two sturdy oaks I mean, which side by side,
Withstand the winter’s storm,
And spite of wind and tide,
Grow up the meadow’s pride,
For both are strong

Above they barely touch, but undermined
Down to their deepest source,
Admiring you shall find
Their roots are intertwined
Insep’rably.
Henry David Thoreau

American essayist, poet, and practical philosopher, Henry David Thoreau was born on July 12,1817, in Concord Massachusetts.
Thoreau graduated from Harvard College (now Harvard University) in 1937 and He studied Greek, Latin and German in Harvard. After He graduated from College and struggled to find what is his real career for a while. He befriended with very famous writer, a fellow Concord fellow, Ralph Waldo Emerson.
Thoreau had unstable jobs which were land surveyor or his father’s pencil factory work.  He built a small home and stayed at the house for two years  in Walden Pond which it belonged to Emerson. He lived in the nature and observed all things closely as well. He became known for his belief in Transcendentalism and civil disobedience, and a dedicated abolitionist.

가슴이 뜨거웠던 시인, 저널리스트, 에세이스트, 그는 그런 사람이었다.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을 응시하며 그가 생각했던 진정한 사회는 노예제도를 폐지해야 하며, 정부에 세금을 내는 것 조차도 불필요하다고 느낄 정도로 그는 자유인이었다.

그의 저서 “Civil Disobedience” (published in 1849)는 많은 사회운동가들에게 무폭력적인 사회 저항운동을 펼칠 수 있는 격려가 되었고, 그런 이유로 사회운동가들의 애호하는 저자가 되었다.

그의 책을 읽고 감명을 받고 영향을 받은 닥터 마르틴 루터 킹 목사, 인도의  마하트마 간디 수상은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위의 시는 우정을 노래한 시다. 가슴에 새겨볼 그의 시를 한 주를 마감지으며, 새롭게 한 주를 시작하는 날에 띄운다. 여름에 태어난 그, 가장 뜨거운 가슴으로 가장 깊이있게 사물을 관찰하며 시대를 논했던 시인, 작가, 그는 세월이 많이 흘러도 여전히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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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Bland Found Dead At The Cell And Family of Her Claims Her Death, “Unfathom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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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From NBC Chicago,

Sandra Bland was a vocal civil rights campaigner.

7월 17일 NBC News 에 따르면, Sandy Bland (28) 가 지난 금요일  방향 지시등 (깜빡이 등)을 켜지않고 차선을 변경했다는 이유로 경찰에게 티켓을 받은것에 강력하게 항의하자 경찰이 모욕을 받았다는 이유와 더해져서 보석금 $5,000을 7월 13일인 월요일까지 내야만 감옥에서 나올 수 있다는 판결과 함께 감옥에 갇히게 되었다. 그 후, 그녀는 감옥에서 가족들에게 전화를 했고, 가족들은 그녀를 석방시키기 위해 돈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런데 7월 13일 오전 9시, 그녀는 자신의 감옥방에서 목을 매단채 죽어있는 것으로 발견되었다고 교도관들이 밝혔다고 전했다.
그녀는 자신의 모교에 직장을 얻어 봄에 기쁜 마음으로 시카고에서 휴스턴으로 이사를 했다고 가족들이 전하며, 자살을 해야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택사스 A&M 대학을 졸업하고 그 학교에 직장을 얻어 행복한 마음에 젖어 있었다고 가족들은 전했다.
검찰측은 그녀가 지난 3월에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동영상으로 “누구든지 우울증, 심정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 걸릴 수 있다. 그렇지만 괜찮다.” 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아마도 “우울증” 에 의한 자살로 추정하고 있으며, 사체 검사관은 목을 조인 끈으로 인해, 즉 목을 매달아서 죽은 것으로 밝혔다.
Texas Ranger 와 FBI 는 이 사건을 현재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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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US Marines were killed at Chattanooga, 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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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from Google Images)

AP 뉴스에 따르면, 7월 16일(현지 시간) 오전 10시 45분경 테네시 주의 차타웅가 시에 있는 모병관 사무실을 향해  무차별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이 사건으로 인해 모병관실에 있던 해병대 군인 4명이 사망하고, 범인이 죽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찰이 총을 맞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중이라고 말했다.

경찰에 의하면 아직 정확하게 이름이 나오지 않았지만, 이름을 밝힌 언론들은 그의 이름이 모하마드 유셉 압둘라제즈(24), 쿠웨이트인이라고 밝히며, 차타웅가에서 몇 마일 떨어진 힉스턴 테네시 주의 주민으로 알고 있으나 현재 더 자세한 사항은 조사중에 있다고 했다. 증언자에 따르면 오전 10시 45분 경 실버칼라  무스탕오픈 카에서 아주 큰 장총으로 계속적으로 모병관실을 향해 총을 발사하는 장면을 보았다고 말하며,  총을 난사한 후 그대로 운전하고 달아나는 모습을 보았다고 증언했다. 이번 사건은 두 군데에서 발생했으며, 첫번째 장소에서는 모병관사무실에 있었던 사람들이 첫번째 총소리를 들은 후, 모두 몸을 아래로 낮추어 엎드렸다가 몇 십 발의 총성이 들린 후, 잠잠해지자 다시 평정을 찾았다고 말하며 그곳에서는 다행이 사람은 다치지 않았으나 두 번째 장소인 해병대 모병관실이 있는 곳에서 범인의 총을 맞고 그곳에 있던 군인 4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건 후, 범인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으로 그 범인이 스스로 자살을 한 것인지, 아니면 총격전에 의한 부상으로 죽은 것인지 사인과 함께 동기를 계속 수사중이라고 말하며, FBI Ed Rainhold 는  말했다.

전 차타눙가 시장이었던 Bob Corker 현 테네시주의 상원의원은 ” 오늘 내 고향, 차타눙가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총기 사건으로 가슴이 미어지는 슬픔입니다. 우리는 연방정부, 주 정부, 로컬 정부가 모두 이번 사건을 수사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오늘은 테네시 주민들에게 모두 힘든 날입니다. 이 비극적인 사건에 희생자들을 위로하고 그들의 가족을 위해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The windows of the Armed Forces Recruitment Center have several bullet holes from a shooting as the area is cordoned off with blue shell casing markers in the parking lot on Thursday in Chattanooga, Tennes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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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ndows of the armed forces recruitment center have several bullet holes. Photograph: Tim Barbe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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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urrent Situation Of Greece: Rioting With Motolov Cocktails

 

7월 15일 현재, 그리스의 에덴의 신테그마 광장에서 정부 청사를 향해 화염병을 투척하고 격렬한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고 가디언 지는 말했다. 그리스의 주요 도시에서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는 시위는 Anti- Austerity 를 내용으로 현 치프라스 총리가 이번 구제법안에 사인을 한 것에 대해서도 불만을 표현하고, 유럽 연합에 대해서도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시위대들은 더는 그리스인들에게 내핍생활을 강요하지 말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고 한다.

두번째로 큰 도시인 데살로니끼는 현재 에덴과는 달리 조용한 시위를 펼치고 있으나 그들이 주장하는 것도 현 정부와 유럽 연합에 대해 항의 하는 시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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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from the guardian)

그리스인들이 더 화가나는 이유는 지난 5년동안 내핍생활로, 경제는 더 악순환을 겪었으며, 이러한 불평을 누구에게 해야 할 지를 모르며, 또 누가 이러한 일에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인가에 대해 딜레마현상을 겪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시위자들은 “구제금융 반대! “라는 구호를 내걸고, 강력하게 유럽연합과 IMF, ECB 등을 비판하고 나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늦어도 오늘 밤엔 사인을 해야 한다는 것이 더 그들을 힘들게 하고 있는 것이다. 경찰은 화염병 투척에 체류탄 가스로 맞서고 있으며 진압에 들어갔다고 현지 메스컴은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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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n Nuclear Deal Brings An End To Economic Sanctions

 

John Kerry at Iran talks in Geneva

(Photo from Google Images)

7월 14 일, 이란은 미국을 비롯한 6 대 강국과의 핵 무기협상에서 12 년만에 성공을 거두어, 경제 제재 조치에서 풀려나게 되었다고 BBC 를 비롯한 세계 언론들은 전했다. 지난 12 년동안, 이란은 경제 제재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허리띠를 졸라매어야 했었으나, 이젠 관광객도 이란을 찾고 경제적인 침체로부터 벗어나게 되었다고 말하는 이름을 밝히길 꺼리는 한 테헤란에 거주하는 시민은 이란은 지금 축배를 들고 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미국을 비롯한 세계 여론은 여전히 이란이 테러리즘을 지원하고 있으며, 인권 침해국이라는 사실에 대한 견해가 지배적이다.

물론 미국을 비롯한 세계가 이란을 상대로 다시 무역을 재개하고 투자를 할것이다. 미국 비즈네스나 개인은 무역과 투자에 대해 미국 정부의 인준이나 허가를 받아야 할것으로 보인다. 미국 펌은 이란을 상대로 예를들면 상업용 항공기들을 판매나 리스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딜이 성공적이라고 해도 여전히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즉 민주당과 공화당에서 이란에 대한 경제 재제에 대해 반갑지 않은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이번 딜의 성공은 미국 측으로 볼때 장시간에 걸쳐 서서히 풀면서 관리해야할 사안이라고 관망하고 있다. 반면 이번 경제 재제 해제후,  에너지 분야의 투자나 무역에 유럽 국가들은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BBC 뉴스는 말했다.

노르웨이 오일 컴퍼니 애커 솔루션과 이탈리안 오일 그룹 에니측도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이란은 에너지 생산 확충에 기계 설비가 노화 되어 다시 풀 가동 시킬려면 적어도 $230 billion 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미국의 엑산, 쉐브론, 코노코등은 언급을 회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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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C settles Eric Garner’s case for $5.9milion

Esaw Garner, widow of Eric Garner photographed in her Manhattan home on Wednesday July 1, 2015 as the one year anniversary of her husband's death nears. (Photo By: Susan Watts/NY Daily News via Getty Images)

Esaw Garner, widow of Eric Garner photographed in her Manhattan home on Wednesday July 1, 2015 as the one year anniversary of her husband’s death nears. (Photo By: Susan Watts/NY Daily News via Getty Images)

7월 13일 뉴욕 데일리에 따르면,  작년 7월 17일 뉴욕 경찰의 강압적인 연행으로 인한 사망사로 밝혀진 에릭 가너(43)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뉴욕시와 피해자 가족간에 대한 보상금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합의금은 애당초 가너측 변호사가 제의한 $75milion 이 아닌 $5.9 milion으로 결정되었으며,  그의 죽음을 애도하는 1주년 추모예배를 갖기  전에 결정이 되었다고 전했다.

에릭가너는 뉴욕의 스테튼 아일랜드에 소재한 컨비니언 스토어앞에서 담배를 한 개비씩 팔다가 경찰에 적발되어 경찰(Officer, Daniel Pantaleo) 에게 잡히는 과정에서 경찰이 무력으로 그의 목을 조였고, 그는 숨을 쉴 수 없다고 11번이나  호소 했으나 결국 경찰은 듣지 않고 병원으로 이송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거너는 아스마를 앓고 있었다. 그 후, 가너 가족들은 가너의 억울한 죽음을 세상에 알리고 “I can’t breathe” 란 구호를 외치며 항의 시위를 계속해 왔으나 뉴욕시 대법원에서는 이 사건에 대해서 그 경찰이 허위 증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기소하지 않았었다.

뉴욕시는 경찰이 범인에게 목을 조르는 것을 법적으로 허용하지 않고 있다. 그 당시 경찰 판탈레오는 “자신은 목을 조르지 않았고, 안전벨트가 그의 사망원인이었다.”고 증언했다. 하지만 그 당시 시의 사체 검시관은 가너의 죽음에 목을 조른 흔적을 발견하고 그것이 직접적인 사인임을 증언한 바 있다.

현재 경찰 판탈레오에 대한 조사가 계속 진행중이라고 AP뉴스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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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For Tomorrow provides Free Dental Clinic to the disadvantaged in Sterling, VA

7월 11일 라우든 카운티의 스털링의 카톨릭 교회의 대 강당에서 열린 “내일을 위한 희망” 이란 비 영리 단체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하는 주민들에게 무료 치과 시술을 했다. 이 단체는 2005년 메릴랜드 락빌에서 시작한 단체로 무료 치과 치료, 무료 의료 혜택을 주고 있으며, 아프리카에 우물을 공급하는 일도 해오고 있다. 오늘의 무료 치과 시술은 치과 의사, 치과 대학원생, 대학생, 그리고 중고등학교 자원봉사자 100여명의 바쁜 손길과 발걸음으로 강당을 메운 환자들을 돕기위해 쉬지않고 움직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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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치료는 먼저 접수를 한 뒤, 혈압과 맥박을 재고, 철저히 소독되어 밀봉된 1회용 치과 의료기구로 치과 의사가 직접 치아를 스크린 한 뒤 무엇이 필요한 지 구별하고, Cleaning, Filling, Extracting등으로 안내되어 제각기 다른 분리된 부스에서 치료를 해주었다.  오늘 오전에만에도 부스가 꽉 차서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야 했다고 말하는 이 기관의 홍보담당인 Lieu Nguyen 의 피곤한 얼굴에는 남을 도우면서 가질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이 가득 배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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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체의 회장인 Dr. Chan은 이러한 행사를 지난 2년동안 벌써 7번을 해왔다고 말하며,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하여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어서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Dr. Dan Navarro 는 치료를 받기 위해 도착하고 있는 환자들에게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하며 등록 과정과 안내를 맡아 동분 서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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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체에서 이벤트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며 행사 전반에 걸쳐 총 지휘봉을 휘두르고 있던 MR. Thang Do씨의 말을 빌리면, 그는 미국뿐만아니라, 동남아시아에도 이러한 무료 치과 치료를 해오고 있다고 말하며, 국제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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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u Nguyen씨는 오는 10월 17일에 폴스 쳐치에서도 무료 치과 시술을 할 예정이라고 말하며, 미리 등록하여 치료를 받는데 차질이 없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관심이 있는, 그리고 치료가 필요하나 치과 치료비가 엄두가 나지 않은 저 소득층의 환자로서, 먼저 등록을 원하는 사람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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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 North Korean Refugees Start a New Life in Eu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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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림과 비인간적인 학대를 받고 살았던 지옥같은 북한에서 자유를 찾아 사선을 넘은 사람들, 한때는 북한 주민이었던 사람들, 그 들 중에는 지금 몇 번의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헤메다 천신만고 끝에 생명의 은인을 만나 지금 행복하게 영국에서 살고있는 사람도 있다.  자신이 살고 있는 행복한 삶을 북한에 살고 있는 많은 북한 주민들과, 그리고 죽음과 기근의 땅을 벗어난 탈북자들이 제 2의 인생을 살기 위해 몸부림 치고 있는 유럽에 살고 있는 탈북자 2000여명, 영국에만 해도 1000 여명이 살고 있다고 한다. 그들이 새로운 삶을 살게 하는 데 먼저 온자로서 그들을 도울길을 찾고 있다.

그리고 인터넷 크라우드 펀딩으로 유럽에 살고 있는 탈북자들의 영어 교육, 기술교육, 여성의 권리 교육, 인간 존엄성 찾기 교육등 여러가지 도움이 될 만한 길을 찾고 있다. 물론 그러한 일을 하는 것에는 돈이 필요하다. 그래서 크라우드 펀딩을 하고 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이 필요하다. 누군가 누구의 삶을 도울 수 있다면 그 또한 좋은 일이지 않은가? 죽음의 벽을 넘어온 사람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며 살길을 열어 준다면 이 또한 더 없이 중요한 일이며 복된 삶이 될 것이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보다 자세한 사항을 볼 수 있다.

https://www.indiegogo.com/projects/north-korean-refugee-support-projects/#/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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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마시는 한 잔의 시~~ “MASS FOR NANKING’S 1937” by Wing Chi 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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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 FOR NANKING’S 1937

Stanza I

The butcher–

hands on bone flipping,

boned through like combs,

every single park bloodied by gun,

knifed to cave after cave of wounding,

a Messiah’s frame, mad overturned thunder,

12-13-1937 for Japan in years of our memorization,

irrelevant pen it mini-civilized, year off civilization,

of an Emperor’s name, a flag turned blunder,

life under wave over wave of pounding,

below a darkened and wrinkle sun,

stone flown to bits by bombs,

a land in blood weeping–

The rupture.

Seven weeks,

thousands of hundreds,

even many minor, females,

a page of devil lines recalled–

Raped under chilled katana by a gang of killers.

The female-homed samurais’

Male deformed in volunteer.

Being shaped shielded agenda bang for healers,

stage for de civil signs scored–

junior/senior, not only males,

thousands of millions,

seventy years.

Weep,

with peers,

underground passion of rings,

pain never make past saddened alone,

moon’s cold long badly atoned a country,

emotion of the rape harked by map wrapping,

year 2007 torched against sin under global integrity.

Hear heaven’s vocal sincerity torching with dignity,

a nation to shape among marks of gap lapping,

wound’s old song sadly toned each entry,

an ever main pick for a heartened tone,

extra-sound of lotion on strings,

with no fears–

A rip.

Dears, thou unrested–

Let hearing renew: Tone to heal, stone peeled, thy tear sealed.

Dears, be rested.

Stanza II

Japan in years of memorization for nineteen thirty-seven,

pounding wave over wave of bombs/stones on life.

In name of Emperor, under the flag,

sun turned to wrinkle and dark.

Bone, after butcher’s hand,

flipping.

Weeping

blood upon ruptured land,

gun overturned each single park,

framed as Messiah, thunder of mad.

Wounding cave after cave, combed bones by knife,

pen it a year off civilization, mini-civilized be irrelevant.

Recalling lines of devil page:

Hundreds with thousands,

females, even de minors,

weeks for seven,

gang raped–

under de killers’ chilled katana.

Samurai homed from female,

volunteer deformed as male.

New healers’ shielded agenda:

Bang shaped–

Years for seventy,

females/males/seniors,

over millions of thousands,

scoring signs for a civil stage.

Global integrity torched against sin in two thousand seven.

By emotion, wrap up such map being harked of rape,

weep with peers for rings of passion underground.

A country atoned bad long by de cold moon,

saddened past never make de pain

alone.

Tone,

heartened pick thou an ever-main,

toned each entry of sad song off old wound.

Rip, with no fears, strings in lotion of extra-sound.

Of a nation, lapping over gap marked among shape,

vocal sincerity with torch accompanied a dignity up heaven.

Unrested thou dears–

We do hear: May our tone, peel the stone, seal thy tear.

Be rested, dears.
Note: Heading toward the 70th Anniversary of Nanking Massacre Memorial Concert, we, the American team, arrived in Nanjing on December 11 at 1 AM after a bus trip of five hours from Shanghai Airport. I got the score on the same day at 12 noon. Our twelve American singer teammates listened to the local orchestra (comprised of additional players from Korea, Russia, Hong Kong, Singapore, Macao and Taipei) and choir’s second rehearsal at 1 PM under MuHai Tang’s baton the same day on Dec 11. I waited until 4 PM to coach the first rehearsal for our American singer team — from reciting the romanized Chinese song text to running through the score and practicing by parts; I was completely relieved by 5:30 PM when we finished our first but only rehearsal. By that time, I knew we would be ready! Suddenly the accompanist student from Beijing pointed to our tenor teammate and said, “I got your DVD.” At this moment, I then realized that Thomas Young, a faculty of Sarah Lawrence College, came to sing with the local choir for this memorial concert without telling his soloist status as one of America’s three best known tenors. The first concert was doing fine on the 12th. By December 13, everybody voiced out fully moving on the stage. Together with Tang on the podium, I, as the choir conductor, thanked in tears under the audience’s repeated standing ovation. Returning to  hotel, I was not able to sleep while my ears were in echo of the first song that I learned from my father (who worked for The Flying Tiger in 1942)—“Defend The Yellow River”; I drafted a poem and continuously revised it that eventually expanded into a two-stanza “Mass”.

[December 13, 2007; revised in 2010]

(Chinese Version)

<金陵祭>

天涯咫尺祭金陵  簫管壓弦傾輓情

起板招魂冤不息  落紅離岸覓淒聲

그의 약력을 보면 그는 다재다능을 넘어선 21세기 예술의 극치를 다 방면에서 보여주고 있음을 본다.

Chan Wing-chi 陳詠智, a Washingtonian poet cum musician, is also an arts practitioner for global communities.

 

During his tenure as Development Director for the Washington, DC Youth Symphony Orchestra, he raised multi–millions to operate the Orchestra’s international tours to Europe and Asia. His artistic/cultural advisory spectrum has been crossing over the ocean, including serving as consultants for US National Endowment for the Arts, New Jersey and South Carolina Arts Commissions, D.C. Mayor’s Office, Jiangsu Provincial Performing Arts Group and China National Symphony; D.C. Commissioner for National & Communities Services; Project Director for Meet The Composer New Residencies Program; Vice President for Washington Symphony Orchestra’s Board; commentator for Canada Fairchild Radio and Voice of America; organizer for Asia Pacific Life Insurance Underwriters Association Conference, Aetna Sales Congress, Hong Kong New Youth Forum’s US Election observation tours, and Macao Youth Symphony Orchestra’s 2013 concert tour to the United States; adjunct professor of music at Green Mountain College in Vermont and Shenyang Conservatory of Music in China, as well as external examiner for Master’s thesis at New York University.

For his over twenty-five-year experiences being a professionally qualified interpreter for litigation of civil/criminal/domestic/immigration/patent/finance/traffic cases at the U.S. Department of Justice and federal/state courts, Chan has been admitted as expert witness for language and cultural analysis by the D.C. Superior, Michigan and Virginia Circuit Courts.

Chan presented academic papers on music and culture to various higher education institutions: Columbia University, Kingston Polytechnic University in London, Tenri University in Japan, Hong Kong University,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University of District of Columbia, US Library of Congress, to name a few.  Chan’s Chinese poems and articles have been published under Hong Kong University Asian Study Center, Hong Kong Literature, Hong Kong Economic Journal, Mingpao Monthly, Master-Insight.com and various Chinese media.

In 2007, Chan, as choral conductor, took a team of twelve American vocalists to participate in a Memorial Concert for the 70th Anniversary of Nanking Massacre, which included Thomas Young, who has been praised as one of the best three American tenors today.

Chan had been honored of Supervisor Service Award by Mayor Marion Barry of Washington, D.C. in 1987, and for “Highly Recommended” at 2009 Tom Howard Poetry Contest; Chan’s name has been listed under Who’s Who in America, Who’s Who in the World and Who’s Who in Finance and Business respectively since 1995.

Grateful to Wing-Chi Chan’s Confrontation For The 1937 Rape of Nanking

The 1937 rape of Nanking by the Japanese Imperial army is one of those historical events which defy linguistic modifiers; “tragedy” or “atrocity” do not approach the sadistic nihilism, the scale and scope, the wanton intensity of the horror. The cold anonymity of the atomic bombing of Hiroshima and Nagasaki might be the flip side of such inhumation, but there is something so massively perverse, so hands-on about the Nanking horror that makes us wonder what kind of species we are part of.

Wing-Chi Chan’s poetic eulogy, Mass For Nanking’s 1937, is a courageous attempt to bring our senses to the charnel sensuality of the event. He applies his musician’s ear to the words his eye calls forth. Any such protracted monstrous event could only be imagined with a certain surreal dissonance, and that is what Wing-Chi has drafted for us. The poem moves from a calm and rational conception to an appropriately grotesque wildness. By the end of the first section to the poem’s end, his words join together in a logic only those dark places in our subconscious that we seldom peek into can parse. It asks, how does one face what one cannot bear to see?  But face these things we must if we are to excise them from human behavior. I am grateful to Wing-Chi Chan for the confrontation.

A. B. Spellman, Poet & Witness to Jazz.

Former Deputy Chairman, U.S. National Endowment for the Arts

 

*** 이 시를 읽으면서 내내 지난 78년전의 중국 난찡에서 있었던 일본 제국 주의 군대의 천인공노할 만행을 마치 생생하게 보는 느낌이 들었다. 여인들을 무참히 강간후 살해하고, 남자들은 그들의 여인들이 무참히 강간을 당하고, 사간을 당하는 장면들을 보면서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시간에 치를 떨다가 목이 잘려 나가는 형상, 그 수치와 굴욕의 영혼들이 떠 돌아 다니는 장면들이 보였다. 이 시는 시어의 배열의 비쥬얼화를 통한 시각적인 이미지를 청각적으로 유도하는 기능도 보여준다. 즉 파도가 일렁이는 것을 보면서 파도소리를 통해 지난 시간으로의 회귀성, 즉 타임머신을 타는 듯한 느낌을 준다. 두 개의 스탠자로 구성되어 있는 시로,

첫번째 스탠자에서는 일장기 아래서 쓰러져간 중국의 혼, 중국인들, 어른도 아이도 여자도 남자도 구분이 없이 죽임을 당해야 했던 암흑의 시간들을 보여주며, 두번째 스탠자에서는 지난 시간을 회상하는 70년전의 (2007년 기준 1937년 12월 13일) 그 날, 7주간 동안 행해졌던 일제의 극악무도한 만행들을 회상하면서, 그들의 영혼을 달래주는 치유의 시간들을 가져야 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우리 모두 한 목소리로 인간의 존엄성을 향한 양심의 횟불을 높게 들어 천국에 있는 원혼들을 달래 주자는 시인의 목소리는 강하고, 맑고 깨끗하다. 지난 시절의 얼룩진 역사를 다시 세우는 일, 인간의 존엄성 회복을 위해 함께 하자는 그의 목소리가 깊게 배인 상처를 다독이고 있다.

이 시를 해석하고 분석하는 일을 하면서, 시가  품고 있는 뜻과 의도를 희석시킬까 우려되어 간단히 언급했다. 이 시를 포함해서 24편의 시가 담긴 시집이 곧 출간될 예정이다. 우리 모두, 중국, 한국, 베트남, 버어마, 필리핀, 그리고 네델란드, 싱가폴등 동남아의 모든 제 2차대전 일본제국의 희생국들은 한 목소리로 일본의 극악무도한 잔학행위에 대한 진정한 사과와 함께 그에 합당한 피해국과 패해자들을 향한 배상이 있어야 한다. 이 시에 대한 시평에 A. B. Spellman 전 미 예술 기금의 총 사무국장은 “챈씨의 용감한 시도, 가장 힘들었던 암울한 시대를 시적인 언어로 구상화 하므로서 인간으로서 차마 볼 수 없었던 잔혹함을 초 현실주의적 미적 언어로 승화시키므로서 비인간적인 굴욕의 삶을 인간애로 회귀,  극복하려는 의도로 이해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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