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n June 26, The VADEMS hosted the special event featuring Hillary Clinton at the GMU Fairfax County Campus. The first female President candidate of US was enthusiastic and energetic as she explained her thoughts and visions to improve the United State of America.
6월 26일 버지니아 민주당은 힐러리 클린턴을 초청해 오바마 대통령의 오바마케어의 연방 대법원에서의 승리와 함께 동성애자들의 결혼이 합법화된 것에 대한 민주당의 승리에 대해 축하하고, 2016년 대선에 힐러리 클린턴을 미국 최초로 여성대통령이 될 수 있게 힘을 합해 함께 전진하자는 의도로 조지 메이슨 대학 페어펙스 카운티 캠퍼스에서 특별행사를 치루었다. 행사는 오후 5시 Three Streets의 공연을 서두로 화려하게 그 막을 열었다.
행사에 참석한 마크 워너 연방상원의원은 “We still have a lots of work to do”라고 말하며, “It is now time to push for Medicaid Expansion.” 이라고 역설허며, 민주당과 공화당이 함께 서로 힘을 합해 이러한 일들을 해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리고 미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대통령으로서 힐러리 클린턴은 전 세계를 잘 아우를 수 있는 능력있는 대통령이 될 것이라도 역설했다.
팀케인 연방상원의원은 “최근 발생한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찰스톤 총기 난사 사건은 분명히 비극이다. 하지만 그 희생이 헛되지 않아 오늘의 오바마케어와 동성애자 합법화라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말하며, “모든 사람은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태어났으며 그 동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연방 하원의원 제리 커넬리는 “우리 모두는 권리가 있으며, 민주당은 그 권리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라고 말하며, 누구나 평등한 권리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민주당이 추구하는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서류 미비자로 멕시코에서 가족과 함께 친척을 만나러 온 후, 이곳에서 살게된 지난 11년간의 힘들고 고달픈 삶을 살아왔지만, 오바마 대통령의 이민법 개혁안의 일부인 DACA 추방 유예제도로 인해, NOVA를 졸업하고 가을에 UVA에 편입하게된 재클린 코테스의 경험담을 전할 때, 관중들은 격려의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매컬리프 주지사는 버지니아 주에서 유니온 깃발을 없애고, 차별을 없애며 논쟁의 불씨가 되는 것을 근절 하기 위해서 노력함과 동시에 힐러리 클리턴 대통령 후보자는 자신이 아주 오랫동안 함께 벗하면서 느끼는 점은 상대를 배려하고 도움을 줄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마크 헤링 버지니아 법무장관은 버지니아주가 “동성애자의 결혼 합법화”에 처음으로 서명을 한 주로서 “오늘의 승리” 는 남다르다고 말하며, 자신의 직책이 ”The guardian of public interests” 라고 말하면서, 여성의 건강과 함께 여성 건강 센터를 활발하게 운영하는 것과 결혼의 동등한 권리와 자유를 정착시키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Carol Shall, May Townley, Emily shall Townley 의 가족은 이제는 마음놓고 자유롭게 병원에 가도 보호자로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합법적인 관계를 갖게 해 준 오바마 대통령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에밀리는 두 엄마와 함께 자유롭게 살게 될 것이며, 내년 대통령 선거에 투표를 할 수 있는 나이가 된다고 말했다. 이들은 동성애자의 가족으로 당당하게 세상속에서 살 수 있음에 행복해했다. 캐롤 셜은 “We are the party of Hope, not the party of Nope!” 이라며 민주당은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정당이며, “아니요” 라고 단언하는 정당이 아니라고 말했다.
부 주지사인 Ralph Northam은 이제는 Medicaid Expansion이 하루빨리 이루어져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청중들의 환호에 답하며 단상에 오른 힐러리 클린턴은 “이제 더는 이 땅에서 동성애자들이 차별받지 않고 살 수있는 사회가 되었다고 말하며, 자신은 대통령은 얼마나 힘들게 나라를 위해 일하는가를 지켜 본 사람으로, 이러한 경험이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많은 면에서 도움이 될 것이고, 살기좋은 나라를 구현하는 데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하며, 오바마 대통령의 승리를 축하했다.”그리고 “이번 오바마 케어로 적어도 1,600만명은 마음 편하게 혜택을 받게 되었으며, 이는 국가 재정의 적자가 아닌 흑자를 가져 오게 되었다. 미국 경제는 모든 미국인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며, 공장 노동자들도, 트럭 운전자들도, 농부도, 직장인들, 모두다 경제적으로 더 나은 삶을 누리게 될 것이다고 역설하였다. 백악관에 들어가면 대부분의 대통령의 머리칼이 모두 하얀 백발이 되어 나오는데, 아마도 나 역시 블런디 머리가 하얀 머리가 될 것이지만, 미국 최초로 가장 젊은 여성 대통령이 될 것이다.” 라고 말해 참석자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그리고 “이러한 일을 할 수 있게 함께 전진해 나가자고 말하며, 우리가 되어 일을 할 때 이 일은 가능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코리일보
All rights reserved (c) 2013-2015 @ Coree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