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탈환 기념식,  센터빌 스파월드에서 성대하게 열려

30일 센터빌에 소재한  스파월드(사장, 이 상건)에서 동해 탈환 기념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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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김, 한국인의 목소리 회/ 사진, 코뤼 킴)
피터 김 회장(한국인의 목소리, 회장) 은 관중들에게 먼저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들에 대해 묵념을 제안하면서 모든 참석자들이 숙연한 가운데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가족들을 위로하는 시간과 함께 양 국가의 제창을  시작으로 기념식이  거행되었다.
지난 2년동안 불철주야 열심히 달려온 한국인의 목소리( 회장, 피터 김), 은 정기 상임 위원장을 비롯해서 워싱턴 한인 통합 노인회(회장, 우 태창), 한미 여성재단( 이사장, 은 영재), 호남향우회(회장, 강 태현)과 알리기를 꺼리는 많은 숨은 일꾼들과, 많은 한인들이 한 목소리로 함께해 온 긴 여정이 승리의 깃발을 들고 즐거운 여정을 가름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 자리에는 데이브 마스덴 상원의원(D),리차드 블랙 상원의원(R), 켄 플럼(D), 챕 피터슨(R), 수잔 솔츠 하원의원 출마자(R), 좐 포스트 하원의원 출마자(D), 자넷 호웰(D)상원의원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고 축하의 인사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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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에서 피터 김 한국인의 목소리(VOKA)의 회장은 “우리 한인들의 목소리가 미국인들에게 크게 각인된것은 워싱턴 한인 노인들이 유난히도 추웠던 이번 겨울에도 두시간 넘게 운전하고 가서 리치몬드 주 청사에서 우리 한인들의 저력과 단결된 힘을 미국인들에게 과시하고, 그렇게 하므로써 한인들의 정치력의 신장과 함께 우리가 목소리를 하나로 뭉칠때 그 힘이 얼마나 큰 지를 보여주는 귀한 사례가 되었다”고 말하며 “이번 쾌거는 힘들고 어려운 시간들을 함께 걸어온 여러분 모두가, 버지니아 한인 15만명이 이루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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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사에서 은 정기(상임 위원장, 동해 탈환 기념식 행사 공동 준비 위원장)은,”한인동포 여러분 오늘 바지니아주 동해 찾기 민초 운동에 마침표를 찍는 ”동해 탈환 기념식”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렇습니다.우리 버지니아주 한인들이 정말 대단한 일을 한것입니다. 한민족 역사를 아무리 살펴봐도 한인들 민초의 힘만으로 일본 정부와 맞대결에서 이토록 통쾌한 대승을 거둔 적이 언제 있었는지 알수 없을 정도로 큰 일을 해 내신 것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이순신 장군이 한산도 대첩에서 일본 해군에게 대승을 거둔 이래로 처음 있는 일 인것 같습니다.” 라고 말하며 이번 동해 병기가 얼마나 중요한 역사적인 의미를 갖게 되는 지에 대해 설명하면서,“우리 아이들에게 오래 오래 기억하도록 하는 역사적인 교훈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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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 피터슨(공화, 상원의원) 은 자기의 한국 이름 김 유신을 늘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그는 어제 연설에서 지난 시절 자신이 일본을 위해서 일을 한 적이 있는데 일본 사람이 자기에게 왜 동해 병기 표기를 도와주냐고, 도와주지 말라고 로비를 했을 때, 말하길, “미국에 일본 사람은 없습니다. 오직 미국 사람만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고 하며 많은 한인들
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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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칼리프 주지사 사인, 사진/ 코뤼 킴)
캔 플럼 하원의원도 축하 인사에, 한인들과 함께 일을 할 수 있는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 줄 안다며, 이번 동해 병기 표기를 진심으로 축하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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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  플럼 하원의원/ 사진, 코뤼 킴)
이번 동해병기 표기에 있어서 영웅 삼인방중의 한 사람인 리차드 블랙 의원은 지난 시절 자신을 회고 하면서 “베트남 전쟁때 자신이 공군 조종사로 참전했을때 한국 군인들과 같이 행동했으며 베트 콩에 대항해서 함께 싸웠다고 말하며 이번 일도 어쩌면 한인들과 같이 힘을 합해  싸워 이긴 일”이라고 말하며 “동해병기 표기를 축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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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블랙 상원 의원/ 사진, 코뤼 킴)
마스덴 의원도 축하인사 말에서 “두 남자( 피터 김, 은 정기) 가 자신을 찾아와서 처음 의뢰 했을때부터 지금까지 조국을 향한 그들의 애국심에 감동을 받았으며, 이번 이 일은 정말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이라고 말하며 함께 해낼 수 있어서 참 좋고 기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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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덴 상원의원/ 사진, 코뤼 킴)
좐 프로스트 하원의원 출마자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항상 이렇게 든든한 리더쉽을 통해 훌륭한 일을 많이 해 낼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레이스 한 울프 헌돈 시의원도 동해 병기 표기에 대해서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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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스 한 울프/ 사진, 코뤼 킴)
수잔 솔츠(북한 인권문제 전략가, 하원의원 출마자) 는 자기의 개인적인 소회를 말하자면 실은 동해 라기 보다는 한국해로 명명하는 것이 맞다고 말하며 오늘 두가지의 중요한 행사에 참석한 자로서,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기림비 제막식에 참석해서 느낀 점은 첫째, 옳지 않은 일에 대해서 당당하게 우리가 서로 힘을 모아 “정의” 를 부르짖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기림비 제작도 일본이 한국에 대해 정당하지 않은 행위를 한 것에 대해 한 목소리로 말한 것이며, 둘째로 “동해 표기 병기”도 옳지 않은 것에 대해서, 빼앗긴 것에 대해서 다시 원상태로 돌려 놓은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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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솔츠/ 북한인권 전문가. 사진/ 코뤼 킴)
강태현 호남향우회 회장도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서 참 기쁘다고 말하며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은 영재 한미 여성재단 이사장도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도 한인사회에 있어서 우리 단체가 묵묵히 옳은 일에 협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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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향우회 회장, 강 태현)
(한국 민요가 나올때 어깨를 들썩이며 같이 춤을 춘 마스덴 상원의원, 가장 보람있고 행복해 하는 모습, 아마도 그것은 자기가 최선을 다해서 어떤 일을 이루어 냈을때, 그것이 정당하고 공정한 모습이었을 때 느끼는 희열 같은 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에, 그러면서도 단체 사진을 찍을때는 어느 새 다시 천진난만하게 가요에 맞추어서 춤추던 모습이 근엄한 모습으로, 그래도 약간은 웃음이 번져있던 많은 한인들과 미국인들의 얼굴에서 감정의 동일함을 보았다.코뤼 기자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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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 자신의 영업장을 그것도 가장 바쁠때 한인들에게 제공하는 일이 쉽지 않았을텐데 이런 결정을 한 것에 대해 이 상건 스파월드 대표에게 물어 보자 그는 고국을 떠나온 지 31년, 한인 1.5세로서, 이렇게 동해병기 표기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낸 피터 김 회장을 위시해서 많은 어른들이 추운데 고생이 많았다고 생각하며, 이제는 조금은 젊은 사람들이 각성해서 나라를 위한 일에 동참해야 한다고 말하며, 힘든 이국 생활에서도 여전히 우리 교민들은 나라를 사랑하며 열심히 살고 있는 모습과 함께 최근 세월호 참사를 비롯해서 힘든 일들이 많이 일어 나고 있는 한국 국민들께 조그마한 위로와 격려, 그리고 힘이 될 수 있는 일에 동참 할 수 있게 되어서 참 기쁘다고 말했다. 금요일 저녁 시간일 경우 가장 피크 타임인 영업장을 내 놓으며 음식을 장만 해서 수 백명의 한인들에게 봉사한 것에대해서 손실이 많겠다고 말하는 기자에게 자신은 그것을 손실이나 손해라고 생각지 않으며 한인으로서 의당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회사의 젊은 한인 임직원들에게 , 동해의 의미가 한인에게서 얼마나 중요한 지를 각인 시킬수 있는 최고의 교육이 된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김 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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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Foust runs for 10th Congressional Seat (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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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Foust has begun his campaign to run for a seat in the 10th Congressional district in Virginia. Currently, Frank Wolf (R-VA) serves as the Congressman for this district, and he has declared a retirement at the end of this term.

His colleagues talk highly of Foust, stating that he is a hard-working man, and he does things the right way. Herndon City Councilwoman Grace Han-Wolf stated that as a long-time friend, she could vouch for his honesty and tenacious ethics toward work. This is shown by his biography which is quite impressive:

As the first member of his family to go to college, Foust earned his tuition by working at steel mills. He received a degree in Economics from the University of Pittsburgh, Masters in Business Administration from West Virginia College of Graduate Studies, and a Juris Doctor from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He was elected as a Board of Supervisor for Fairfax County from 1981 to 2007, where he practiced construction law and was involved as an active member of several civic associations and county advisory committees. Foust was re-elected to the Board of Supervisor in 2011. Foust also served as President of the McLean Citizens Association, McLean Planning Committee, and served as Chairman for Fairfax County Environmental Quality Advisory Council’s Legislative Committee, the Chain Bridge District of the Boy Scouts of America, and Advocacy Committee of the Medical Care for Children Partnership.

He is highly involved in creating a good relationship with AAPI (Asian-American, Pacific Islander) communities, and promises to provide better conditions for the small business owners of both AAPI and other communities. Foust is concerned for business development in his district, wishing to support better development of small business owners, and is aware that many of those small business owners are of AAPI origin. He is also concerned with human rights in Vietnam, the controversy surrounding stem cell research, efficiency of public school education, the growing threat of global warming and climate change, and stated that he was running to help solve these issues.

He represents the Dranesville District which includes McLean, Great Falls, Herndon, some area of Vienna, and Falls Church.

John Foust is a very energetic man, and he states that he will use his numerous amount of experience in government positions to protect and seek out answers to constituents’s issues and promises to take to US Congress to work.

The election day will be on June 10th,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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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Levine’s Platform for the 8th VA Congressional S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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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Levine, who calls himself the “Aggressive Progressive,” plans to run for a Congressional seat for the 8th district of Virginia. Rep. Jim Moran (D-VA) currently serves the district, but he has declared his retirement at the end of this term. He competes against 10 other democrat candidates for this district at this time. Levine is an international lawyer, who has been prominent in debates against Republicans through radio shows (more than 1,000 times) and TV shows (more than 100 times).

Levine is a big fan of Korean foods such as Bulgogi and Kalbi, having been to Korea several times during his career as an international lawyer. He is highly interested in working with AAPI (Asian-American Pacific Islander) communities.

During his interview with The Korea Times, Levine focused his attention on immigration, and stated that as all immigrants are welcome unless they are criminals or terrorists. He believes that new immigrants are necessary to bring economic growth and for better understanding of other cultures. Levine is fond of immigrants, as his grandfather was a first generation immigrant as well. He had sold women’s dresses without having been able to afford a shop at first; it was through much difficulty and hardship that he was able to obtain both a shop and regular customers. Levine believes that working with AAPI minorities and constituents’ issues, and he also promises to bring them to U.S. Congress.

When asked about the terms “Aggressive Progressive,” Levine answered that although he is a progressive, he wasn’t afraid of asking questions and demanding answers from his own party, if he believed them to be immoral. For example, he noted that he didn’t agree with the Bush Administration’s method of spying on US citizens, but he also did not agree with the Obama Administration’s decisions on continuing that method. He voiced his disagreements with the Obama Administration’s methods of spying on Americans and promised to question such behavior, no matter which aisle of the Congress was involved in it.

Regarding religion and politics, Levine asserted that religion be separated from politics, and to prevent either controlling the other. He stated that if religion enters politics, corruption occurs within the Government, and vice versa. On the question of his personal opinion regarding the students carrying Bibles into public schools, Levine answered that in public schools, students carry the Bible or other holy books of their free will; however, Christian schools generally require students to bring the Bible into schools per curriculum. He isn’t against individuals carrying Bibles into the school, but schools should never force students to bring these books.

In talking about economics, Levine noted the “marginal propensity to consume” theory, where the poor will consume, but the rich do not need to consume. The majority of consumers in America are of the middle class and below. They pay the highest rates of taxes, generally because the income taxes are much higher than taxes obtained from interests and dividends. For example, the rich would pay less than 1% of their income into social security tax (based on an annual income of $1 million), and even at the rate of 0.001% (when considering the mega-rich such as Warren Buffett or Bill Gates). This is significantly less in percentage than those in the middle class. Levine hopes for more even distribution of tax responsibility, rather than the majority being held by the middle class.

Levine promised to support small business owners obtain better financial assistance and support if his district supports his seat. Among his agenda are plans to remove all pollutions from the Potomac River (which generally is due to states like Pennsylvania and West Virginia), better job opportunities for veterans, protection for federal employees from government shut down, and better legislative protection to lower and prevent domestic violence.

Levine hopes for feedback by his constituents and is always willing to hear about what they want and need. Anyone who is interested should contact Mark Levine at mark@levineforcongress.com and 703-745-5543. They can obtain more information on Mark Levine at his website: levineforcongress.com.

CoreeILBO supports Mark Levine to be a congressman of 8th Congressional district.

The 8th Congressional District of Virginia include Alexandria, Falls Church, South Annandale, Arlington, and the western part of McLean.

The election day will be on June 10th,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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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지역 정신대 문제 대책 위원회 워싱턴에도 기림비 제막식에 대하여 기자 간담회 열다

 

27일 서부에 이어 이곳 동부에서도 정신대 할머니들의 안타까운 희생을 기리고, 제2차 세계 대전때 일본 제국주의가 저지른 만행을 세계 만방에 알리고,한국을 비롯한 동남아 여성들, 심지어는 영국,네델란드, 소련 여성들까지 강제로 납치해서 성적인 도구로 노역을 시킨것에 대해 그들의 희생을 기리고, 세계에서 지금도 행해지고 있는 인신 매매등 반 인륜적인 일들이 하루 빨리 종식되길 바라는 마음과 후 세대들에게 올바른 역사 교육을 전달해주기 위한 의도로, 그리고 일본의 정신대 문제에 대해서 일본이 공식적으로 정신대 할머니들께 사과하는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한 뜻으로 세계의 정치 일번지인 워싱턴지역에 세워진다.

페어펙스 카운티의 청사뒤에 The Comfort Women Garden 이 페어팩스 카운티의 도움으로 워싱턴 지역 정신대 문제 대책 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오는 30일 리본 컷팅과 함께 제막식이 거행된다

이번 제막식과 정부 부지를 확보 하기 위해 그동안 많은 한인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이 있었다.

워싱턴 지역 정신대 문제 대책 위원회는 기금 모금과 디자인은 2012년 12월 말부터 구상하였고, 2013년 2월에 정대위( 정신대 대책 위훤회)가  정신대 할머니들의 희망을 상징하는 변혁을 꿈꾸는 나비, 차세대에게 인권 존중과 평화의 메시지를 상징 하기 위해 가든에 나비 의자를 설치하는 것을 골자로 한 프로젝트를 시행함과 아울러 이번 프로젝트의 공식명칭은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 평화가든 ( Comfort Women Memorial Peace Garden: CWMPG)이라고 명명하였다고 한다. 페어팩스 카운티의 청사 뒤에, 9/11의 기념비와 조화를 이룰 수 있게 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이 프로젝트에 특히 한인 여성 정치인 그레이스 한 울프가 다각도로 페어팩스 카운티와 정대위 사이에서 조율에 힘썼다고 한다.  황원균 위원장과 그레이스 울프 명예 위원장을 영입해서 이러한 사업을 진행해 올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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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한 울프)

이 장소는 학생들이 소풍을 오는 지역이어서 자연스럽게 역사 교육을 시킬 수있는 의미있는 공간이기도 하다고 김 광자 회장은 넌지시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마이크 혼다 미 연방 상원의원과 캐나다 뱅쿠버의 연아 마틴 상원의원의 축하 메시지가 비디오를 통해 전해질 예정이다.

이 행사를 위해 페어펙스 카운티 수퍼 바이저인 새론 불로바와 워싱턴 지역의 인사들이 축사를 할 예정이며 정신대 할머니인, 강 일출 할머니의 증언과 평화선교 무용단 박정숙 원장의 한국 전통 무용, 장재옥 원장이 준비한 푸짐한 디너가 있을 예정이며 누구든 환영한다고 정대위 회장인 김 광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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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좌로 부터 이 문형, 이 정실, 김 광자, 그레이스 한 울프, 황원균) 직함 생략

22년전 워싱턴 정대위 공동 이사장인 이 문형은 처음 정신대 할머니들의 억울한 사정을 듣고 무엇인가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조심스럽게 시작한 운동이 이제 세월이 흘러 이렇게 무엇인가 자리 매김을 할 수 있어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 일에 물론 일본 정부측에서 암암리에 기림비설치 반대를 이멜로 요구 하는등 반대가 만만치 않았음에도 이러한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 할 수 있었던 것은 그 동안 묵묵히 이 일에 보내준 한인들의 뜨거운 성원 덕택이었다고 말하며 이번 일도 적어도 50여분이 성금을 보내 주는등,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고 있으며 한국 정부에선 어떤 도움도 받지 않았다고 김 광자 회장은 밝혔다.

참석하실 분은 미리 RSVP  해야 한다.  wccwpeacegarden@gmail.com 

기림비 제막식에 누구나 관심있는 사람은 참여 할 수 있다.

장소: 12000 Government Center Parkway, Fairfax, VA 22035

5월 30일 오후 5 시 부터 7 시까지 입니다. 행사장소는  Board Auditorium 에서 있을 예정이며, 리본 커팅 기념식은 건물 뒤편에 위치한 평화가든에서 열릴 예정이다.

 

코리일보

김 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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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워너 연방 상원의원 버지니아 주의 민심을 듣기 위한 일정 시작하다

마크 워너 상원의원은 28일부터 Wise ( Virginia South West) 부터 6일동안 버지니아주의 각 지방을 순회 하면서 14개의 이벤트에 참석하면서 버지니아 주민들의 정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 하고 민주당, 공화당이 서로 힘을 합해서 주민의 창업을 돕고, 직업을 창출하며, 재정적인 책임을 회복하며, 학자금 융자금에 대한 짐을 덜어 주는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크 상원의원은 6일동안 적어도 133지역을 돌면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어떻게 하면 버지니안들이 더 질적인 면에서 향상된 삶을 살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정부측의 입장과 또 시민의 입장이 되어 함께 조율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라고 상원의원실 대표기자, 데이브 터너는 밝혔다.

코리 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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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Maya Angelou, she dies at age 86.

Dr. Maya Angelou passed away at her home today in the morning. People from all over the world mourning of her loss. The great legend of African- American literature that she had build up among other scholars like Toni Morrison, Langston Hughes, James Baldwin, Richard Wright, and many others. She had many talents to share with us throughout  her literature. She portrayed all the hostilities of the era of darkness against the  colored women, the segregation in America south  through the years. She expressed as an African- American womanhood  in her art pieces like “I Know Why the Cage Bird Sings,”. In 1930s, 40s through 70s in America south, there were prevailing of racism, brutalities to the African- American in general in public places and colored women were mistreated. They were raped by the closed family members or intruders in the society .  She wrote poems and essays of awareness of human right movement to the public and fight against the cruel society with her pen for her people and others who are in the hostile circumstances as a human being.  She awarded honorary doctor degree more than 50 universities from all over the world. She was a professor of American studies in Wake Forest University since 1982. She was a poet, writer, actress, film maker, the first female cable car conductor, civil right movement activist and etceteras. She showed us how powerlessness of human being in physical way has transformed to gain the most strong will power when their rages are fully loaded.

She loved dance and music. She was the heroine of people who were under the horrid conditions to seek hopes and dreams come true as their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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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is the true leader from the generation to generation and educated people who need to know the real history of America, where true soul has come from and to.

below interview with Maya Angelou, i took the source from the website at

Maya Angelou influenced so many, but who influenced her?

Maya Angelou influenced a lots of people and who influenced Maya Angelou?

According to Maya herself,

“During these years [age three – age thirteen] in Stamps, I met and fell in love with William Shakespeare. He was my first love. Although I enjoyed and respected Kipling, Poe, Butler, Thackery and Henley, I saved my young and loyal passion for Paul Lawrence, Dunbar, Langston Hughes, James Weldon Johnson and W.E.B. DuBois’ ‘Litany at Atlanta’. But it was Shakespeare who said, “When in disgrace with fortune and men’s eyes.” It was a state with which I felt myself most familiar.”

http://www.fablevision.com/northstar/favorite/mangelou.html

Not only was Maya inspired by Literary Greats such As Shakespeare, but also by the strong minded people in her own life, from a teacher,

At the age of eight Maya Angelou retreated into a world of silence… the result of a traumatic experience that occurred while living with her mother for a short time in St. Louis. After returning to live with her grandmother in Stamps, a neighbor, Mrs. Flowers, befriended Maya. “I was liked, and what a difference it made. I was respected not as Mrs. Henderson’s grandchild or Bailey’s sister but for just being Marguerites Johnson…”

http://www.fablevision.com/northstar/favorite/mangelou.html

To her own Brother, Bailey, who helped her discover her faith:

“Bailey was the greatest person in my world. And the fact that he was my brother, my only brother, and I had no sisters to share him with, was such a good fortune that it made me want to live a Christian life just to show God that I was grateful.”

http://www.fablevision.com/northstar/favorite/mangelou.html

Maya words the way these individuals have affected her and her work very eloquently stating that,

“I’m so amazed, and it is so true, that each of us has a rainbow – some have four or five. This is what men and women who are convinced that they are in unity with themselves and the God that made us are. This is who we are when we are at our best – we are RAINBOWS.”

This got my thinking whole heartedly about who my “rainbows” have been.

The great poet is now rest in peace and we will all remember her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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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클린 한국 학교 종강식 가져

24일 오전 10시 맥클린 한국 학교가 종강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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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 예배를 시작으로 먼저 개회기도를 사회자인 윤 보미양이 하였고,  “예수 사랑 하심은” 이란 찬송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임칠성 목사님의 말씀과 축도에 이어 종강식이 거행되었다. 애국가 제창과 함께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의 시간도 가졌다. 한글 학교장(이 은애)은 인사말을 통해 “엊그제 개강 인사를 한 것 같은데 벌써 한 학기를 마치고, 오늘 종강식을 맞게 되었다며 학부모님들을 다시 만나뵈어 반갑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한다며 사실 아이들이 매주 출석했지만 부모님들이 더 충실하게 임해 주셔서 개근상을 부모님께 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IMG_8274 이어 유치부의 병아리반 아이들의 동요, “곰 세마리”를 율동과 함께 불렀으며, 토끼반 아이들의 출판 발표회가 있었다. 출판 발표회는 유치부 아이들이 평상시에 생각하는 것들을 그림으로 형상화 하고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과정으로 자기 몸 보다도 더 큰 도화지에 그림도 그리고 이야기도 붙여 넣어 창작학습의 진수를 보여 주기도 했다. 고급반 학생들의 세월호에 대한 추모시, 천개의 바람이 되어(A thousand winds)를 창작시로 낭독할 때는 재잘거리던 유치부 아이들도 숙연해 지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개근상은 유치부 홍 수해 어린이가 수상하였으며, 친교실에는 아이들의 그 동안의 한글 학습과정을 보여주는 그림 등이 전시되어 있다. 가을 학기 시작은 9월 6일이며 종강은 12월 20일이다. 한글 학교에 대해 좀 더 알고자 하는 학부모나 학생은 맥클린 한국 학교 웹싸이트와 페이스북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웹싸이트 주소: www.mcleankoreanacademy.org

페이스북 주소: https://www.facebook.com/pages/McLean-Korean-Academy/1447555462157835

코리 일보 김 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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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군대 접근,보코하람, 이슬람 테러리스트 긴장

미국을 비롯한 연합군대가 현재 보코 하람,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의 거점지역에 가까이 접근 한 것으로 미국 WTOP 뉴스가 26 일 보도했다. 보코 하람은 지난 4 월 14 일 나이지리아의 여학교에 침투하여 여학생 300 여명을 납치해서 나이지리아 정부에게 모든 여학생들을 다 팔아버리겠다고 협박해서 전 세계에서 그 여학생들을 구해야 한다는 여론과 함께 어떨게 구할 것인가에 대해 프랑스, 나이지리아 정부, 미국, 영국등이 머리를 맞대고 묘책을 궁리하고 있었다.

현재까지 이렇다할 구출작전은 하지 않은 채 보코하람 일당을 감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퍼스트 레이디, 미쉘 오바마도 전 세계인들을 향해 여학생들의 구출운동을 펴고 있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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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정책 연구소(Civita), 북한 인권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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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지현 기자

 

지난 22-23 일 이틀에 걸쳐서 진행된 노르웨이 정책연구소 시비타(Civita) 가 주최한 북한 인권 회의가 노르웨이 베르겐 시와 노르웨이 수도인 오슬로 에서 열렸다.
이 회의가 개최되게 된 이유는 22일 베르겐에서 노르웨이 예술가 모르턴 트라버크 씨가 북한관련 공연을 하고 있어 시비타에서도 이와 같은 기간에 북한인권을 알리기 위해 같은 날에 개최하였다.
이 행사에 스피커로 발취된 라지브 나리얀 (Rajiv Narayan) 씨는 국제인권 단체 국제엠네스티의 전 동아시아 조사관을 지냈으며 그는 작년에 출범한 유엔 북한인권 조사위원회 내용과 국제 사회가 북한의 인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현재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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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 단체를 준 북한인권- 유럽연합( EAHRNK) 공동대표 마이클 글렌다닝 ( Michael Glendinning) 은 그룹의 설정 목적과 현재 그룹이 진행하고 있는 일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비비씨 월드 라디오 방송을 한국어로 개편하기 위한 활동과 이 활동에 모든 국회위원들의 참석을 바라면서 매일 그들에게 편지를 보내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였다.
미국에 단체를 둔 LINK 의 박석길 정보 전략 부장은 현재 북한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와 정치, 교육 변화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그 변화를 일으키기 위한 단체 활동에 대해 이야기 하였다.
마지막으로 현재 영국에 살고있는 탈북난민 이며 북한인권 – 유럽연합 의 코디네이터 박지현은 북한은 하나의 거대한 감옥 이라며 북한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고 그녀는 북한의 성분 시템, 세뇌교육 그리고 언어의 자유, 이동의.자유 , 믿음의.자유가 없는 세계 유래에서 찾이 볼수 없는 나라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북한여성들의 아픔과 인신매매 , 임산부들의 고통 그리고 중국인 부와 북한 여성인 모를 둔 아이들의 아픔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였다.
이번 행사에는.학생 , 정치인 , 기업인들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참석을 하였으며 2일동안 진행된 행사에 이백여명의 관객들이 참석을 하였고 노르웨이 국영방송과 공영 방송, 신문들이 이 행사를 보도 하기도 하였다

코리일보 박 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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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Levine, 하원 의원 보궐선거, He is a ready to be a congressman in 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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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CoreeILBO)

버지니아주 하원, 제 8 선거구인 현재 민주당의 짐 모랜이 하원으로 있는 지역에서 짐 모랜이 올해로 임기를 마감하므로 인해 그 자리를 차지하기위해 민주당안에서도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된다. 지금까지 10 명의 후보들의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는데 라디오 진행자(More than 1,000 times), TV Show(more than 100 times) 저널리스트인, 그러면서도 국제 변호사인 마크 르빈이 한인들의 성원을 기대하고 있다.

그 이유는 누구보다도 한국을 사랑하며 국제 변호사로서 한국과 관계된 일들을 처리하면서 한국을 수차례 방문 하면서 한국인에 대해서 남다른 애정을 갖게 되었다고 말하며 특히 음식과 친절함에 대해서 방문할 때마다 감명 깊었다고 말했다.

한국 커뮤니티에 대한 그의 각별한 관심과 함께 하원의원이 되면 이민법에대해서 특별히 범법자가 아니면, 테러리스트가 아니면, 누구든 환영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며 이는 미국이란 나라는 이민자들이 발전 시킨 나라이며 해외인구의 유입으로 인해서 다양한 문화를 접할 기회를 가짐과 동시에 이러한 다양성은 풍부한 자원이되어 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하며 자신 또한 이민 후 세대로서 자신의 할아버지가 얼마나 힘들게 삶의 터전을 쌓았는지 보고 배운 바가 많았다고 말했다.

르빈은” 소수민족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치인, 대학생도 조금은 낮은 이율로 학비를 융자받고 공부할 수 있는 기회, 또는 지난 연방정부가 셧다운이 되었을 때 공무원들이 일을 할 수없었을 때 당했던 경제적인 어려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군인들에 대한 처우문제 등에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Aggressive Progressive” 의미와 그의 어젠다와의 연관성에 대한 정확한 개념에 대한 설명을 해달라는 한국일보의 이 병환 기자의 질문에 그는 답하기를, ” 진보이면서도 어떤 면에서는 민주당의 성격이나 최근 오바마 행정부에서의 스파이 활동에대한 비난( 조지 부시행정부 부터 해온 스파이 활동을 답습하고 있음)과 함께 그러한 비민주적인 행위에 대한 반성과 제고 등에 대해 비판하는, 자정을 요구하는 일종의 사고와 행위” 를 골자로 하고 있다고 말하며 아무리 자기가 속한 정당이라 할 지라도 옳지 않은 행위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시정을 요구하는 과단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종교와 정치는 분리되어야 하며 정치와 종교가 가까우면 결국은 진정한 바른 정치가 이루어질 수 없다고 말하며, 종교의 독립성과 자주성(하나의 종교가 다른 종교를 컨트롤 할 수 없음)등, 공립학교에서의 성경을 소지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학생의 자발적인 자유에의한 것이어야 하며  크리스쳔 학교에서는 당연한 일이 되지 않겠냐며 이 기자의 질문에 대해 답변했다.

크리스쳔과 보수적인 개념과의 차이점에 대해서 누구든지 크리스쳔이면 보수라고 자처하는데 사실은 크리스쳔은 어떤의미에서 진보적인 개념과 더 가깝다고 말하며, 예를들면, 유니버설 케어를 기준으로 설명 하자면, 진보적인 개념에서는 우리 모두가 다 똑같은 대우를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믿는 반면, 리버테리언은, 돈이 없으면 치료받을 수 없다고 생각하며, 보수적인 개념에서는 case by case 로 그때 그때의 당의 이익과 관련하여 움직이는 그런 개념이며,  크리스쳔이면 리퍼블릭이라는 고정관념은 잘못 되어 있다고 생각하며,  만약에 크리스천이면 불쌍한 이웃을 돕고 살피는 것이 지극히 자연스런 것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보는바와 같이 보수를 자처하는 공화당에서의 이기적인 사고와 행동을  보면 과연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하는 것인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말하며, 크리스쳔과 보수(공화당)은 맞지 않는 등식이 성립된다고 말했다.

프로그래시브적인 사고의 하나로 경제학의 한 이론을 예를 들어 설명하며,  “marginal propensity to consume” if you poor, you consume but if you rich, you don’t need to consume” 즉 중산층이 결국은 소비를 촉구하며 부자는 돈을 쓸 일이 없기 때문에 은행에서 돈을 잠 재우고 있으며 중산층이 더 많은 사회보장세금을 내고 있는 반면 부자들은 심지어 1%(Million수입)보다도 낮은 사회보장세율의  텍스를 내고 있으며, 도널드 트럼프같은 경우, 워렌버핏, 빌 게이츠는 0.001%(Billion 수입)의 사회보장세율을 적용하여 세금을 내고 있고 있으며 그들의 비서들(6.2% 사회보장 세금)이  더 낮은 세금을 내고 있으며, 적어도 부자들에게 사회보장세금을 더 부과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했다.
1950.60년대에는 남편이 전 가족을 부양하면서도 살아 왔지만 현재는 부부가 같이 벌어도 살기가 힘들다고 말하며 이는 가난한 사람이 더 많은 세금을 내고 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스몰 비즈니스를 경영하고 있는 사람들이 좀더 쉽게 정부의 지원과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하원의원이 되면 이러한 자신의 생각을 더 구체적으로 실행할 것이며 무엇보다도” 포토맥 강에서 사람들이 수영할 수 있도록 강을 살리는 일, 버지니아인들이 오염을 일으키지 않았음에도, 즉 펜실베니아, 웨스트 버지니아등 주로 다른 지역에서 일으킨 오염원을 제거하는 일, 제대 군인의 처우, 연방정부 종사자들을 보호(예를 들면 연방정부 셧다운)가정에서 흔히 발생하고 있는 가정폭력에 대한 강력한 법의 규제, 여성의 권리 강화, 유니버설 헬스케어, 등등의 일을 할 것이며, 하원의원이 어떻게 일을 하는 지, 클린턴 정부에서 일을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조 바이든과 함께 일을 한 사람으로서 그 들도 마크 자신을 알고 있기에 훨씬 더 가깝게 일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 좀더 가깝게 접근 할 수 있는 정치인, 누구든 정치에 대해서 모르는 것들, 자기가 알고 싶은, 자기에게 바라고 싶은 사항은 언제든지 물어 올 수 있게 문을 열어 놓겠다”고 말했다.

코리일보는 전격적으로 마크 르빈을 서포팅하며 그가 꼭 하원의원이 되어서 누구든지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정치인이 되길 희망한다.

시민권자는 오는 6월 10일 민주당 경선에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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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선거구인 버지니아주 선거구 8 지역( 알렉산드리아, 폴스 처치, 사우스 애난데일, 웨스트 멕클린, 알링턴지역)은 위의 지도를 참조 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levineforcongress.com 을 통해 그의 확고한 신념을 살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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