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April 2014
인패스 청소년 오케스트라, 토요일 오전 양로원 방문 공연 사랑의 선율, 늙고 병든 자들의 가슴을 어루 만지다
인패스 청소년 오케스트라(INPASS, 대표 이은애, 이사장, 정 인숙, 음악 감독 지휘, 유 홍종)가 페어펙스 카운티 소재 “The Gardens” 양로원에서 아침의 부산함을 떨치고 나온 해가 비치는 오전 11시, 사랑의 선율로 소외되고 병든 노인들의 얼굴에 환한 미소 한 웅큼씩 선물했다.
헨델의 라르고를 시작으로 울려퍼진 사랑의 음율로 몸으로 부자유스럽고 마음으로 외로운 노인들의 가슴에 잔잔히 울려퍼진 감동의 물결은 고 기민 학생의 트럼펫 연주, “This is my father’s world 중에서, He’s got the whole world in His Hands” 의 리듬에 맞추어 노인들은 손뼉을 치며 흥겨운 시간을 함께 했으며 연주자들과 청중이 한데 어우러진 멋진 사랑의 하모니를 보여주었다.
이 은애 대표는 “이 같은 봉사활동은 한국 청소년들에게 직접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며, 한국인의 뿌리 정신을 한국의 문화를 통해 알릴 수 있는 취지 아래 이러한 공연을 지난 달 부터 매월 사회의 응달진 곳을 방문하여 공연하므로서 실천을 통한 지역 사랑의 일환으로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지난 3월 8일에는 스프링 필드 소재 그린스프링 빌리지 양로원을 찾아 위문 공연을 했으며 노인들과 양로원 관계자들의 아낌없는 성원의 박수를 받았다.
인패스는 “정기 연주회를 6월 7일 토요일 저녁 7시 페어펙스 소재 프로비던스 처치에서 있을 예정이며, 6월 25일 부터 6월 28일까지 4일동안 리츠몬드 근교의 워싱턴 크리스쳔 하우스에서 미션 트립과 음악 캠프를 준비 하고 있다”고 이 은애 회장은 밝혔다.
인패스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신 말씀 처럼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음악 선교 활동이며 봉사 활동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인패스에서 봉사하는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매달 이러한 봉사 활동과 연습시간들이 커뮤니티 봉사 시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대학 진학시 입학 사정시에 많은 베네핏이 있으며 대통령 봉사상 인증기관으로써 대통령 봉사상도 수여한다. 오디션은 매주 토요일 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인페스 웹싸이트를 참고 하고 기타 문의 사항이 있을 시는 전화로 알아 볼 수 있다.
“누구든지 이러한 인패스의좋은 나눔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전화해 주시면 성심껏 안내 해 줄 것이라”고 이 은애 회장은 말했다.
인패스 웹싸이트 주소: www.inpass.me
문의 전화 번호: (703) 850- 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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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지구 한인 연합회, 감사의 날 가져
지난 25 일 밤 워싱턴 지구 한인 연합회 (회장 린다 한)는 스프링필드에 소재한 힐튼 호텔에서 한 미 동맹 관계를 충실히 준수해 주고 있으며 그 한 예로 이번 동해 표기 병기 문제를 버지니아 주에 거주 하고 있는 많은 한인들의 승리로 이끌어 준 한국을 지지하는 버지니아 주의 상.하원 의원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하는 감사의 날을 워싱턴 지역의 많은 저명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워싱턴 지역 세월호 참사 추모제, “사람 사는 세상” 주관으로 애난데일에서 열리다.
지난 4월 16일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떠났던 안산 단원 고등학교 2학년생과 일반 승객 470여명을 실은 세월호 훼리가 전남 진도 해에서 전복되어 많은 희생자를 낳았던 사고로 인해 한국과 전 세계는 지난 두 주동안 암울함 그 자체 였다. 170명만 구조된 채 300여명은 모두 사망한것으로 추정하고 현재도 구조 작업에 여념이 없는 한국, 이유없이 가난해서 비행기로 수학여행을 가지 못하고 저렴한 훼리호로 수학여행 떠났던 어린 친구들을 위한 추모제가 워싱턴 지역에서 ” 사람사는 세상, 워싱턴” 주최로 열렸다.
백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추모제에서는 유명을 달리한 많은 어린 친구들의 넋을 위로하며 하얀 국화꽃 한송이씩 제단 위에 올려놓으며 시작되었고 남은 가족들을 위로하는 성명서도 낭송 되었다. 정부에 대한 성명서는 이번 참사는 조금만 정부에서 신속하게 대처 했더라면 그렇게 많은 사망자가 생기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하며 국민을 위하는 정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돈이면 다 된다는 사회 풍조 또한 선장 이 준석을 통하여 보았으며 세모 회장의 돈을 숭배하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의 목숨이 경각에 달려 있는데 돈으로 사람의 가치를 운운한 사회를 비난 했다.
전원 모두 검은 상복에 노란 리본을 달고 어린아이로 부터 어른까지 함께 한 이자리에는 “아이들아, 못 지켜줘서 미안하다!”, 미안해, 등등 가슴 찡한 플래카드가 어린 아이들의 손에, 어른의 손에 들려져 있었다.
코리 일보
VA: Mark Levine running for the 8th district seat 마크 르빈의 하원의원 출사표를 던지다
Mark Levine is a graduate of Harvard University (which he obtained through full scholarship) and Yale Law School. He worked under Rep. Barney Frank in Congress as Chief Legislative Counsel. He worked under the Clinton Administration. He is an international lawyer and speaks 50 different languages at an intermediate level, and is fluent in Spanish and French. He is dedicated to using his political background and promises to create a career that supports his constituents. On paper, he sounds impressive, and even an elite. In person, however, he is a passionate person dedicated to achieving his goals. He hopes that these would be that of his Constituents come this Fall.
Levine calls himself the “aggressive progressive.” He is proud of going against extreme conservatives like Bill O’Reilly, and defending against right-wing propaganda on various media outlets such as FOX and MSNBC. On April 16, 2014, he met with some of the Constituents in Falls Church, VA to explain some of his accomplishments so far. Some of his proudest achievements include drafting a law in the state of Tennessee, which made all abusive spouses ineligible to obtain child custody. He stated that although Tennessee is a hardcore red state, both Democrats and Republicans unanimously passed this law. He is also proud of being one of the opponents of former Pres. Bush’s plan to discriminate in federal jobs on basis of religion. This bill that may have passed in 2007, would have allowed the federal government to discriminate against certain businesses or even religious institutions based on their religious affiliation. Working under Rep. Frank, Levine is proud to say the bill did not pass. Levine also revealed his dedication to equal rights for all people including gays and lesbians, and could be known as a straight ally.
He is aware of his immigrant roots. He said in a conversation that he understands the troubles and the desires of those seeking legal status in the United States. He’s aware of the very identity of being an immigrant, and promises to be a strong supporter of immigration reform. He wants to yell at companies for polluting the environment, but he also wants the US government to be accountable.
Mark Levine is unashamed of his abilities, his background, or even his tenacity. He promises that he will take his constituents’ issues to the US Congress. He promises to fight for them, and be unafraid of any conservative attacks on him. He hopes that those living in the 8th district (Arlington County, Fairfax County, Falls Church, and Alexandria) will give him the chance. Rep. Jim Moran (D), who is the current representative of the 8th district, plans to retire as of the end of this term, which will end in 2014. Levine hopes to replace Rep. Moran as the next democratic representative for the 8th congressional district.
The election will be held on June 10, 2014.
For more information, please refer to http://marklevinetal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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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 금지
35마일 존에서 35마일을 가는 것이 정상적이다.
그런데 그 보다더 높은 속도로 가다가 신호가 바뀔려고 하는 상황에서 앞차가 지나가 주면 다행인데 갑자기 서 버린 경우, 자신의 기대와 달리 엉거 주춤 하다가 갑자기 쿵 소리와 함께 차 지붕이 내려 앉는 소리와 함께 지붕이 자신의 머리를 눌러 버린 상황이 발생헀다.
뒷 차가 자신의 차를 위에서 덮쳤다. 사뿐이 올라 탔다고 할까? 뒤 따라오던 다른 차는 머리 박힌 차의 꽁무니를 박았다. 사중 추돌, 네 대의 차가 서로 클레임을 해야 할 상황이 발생했다.
이제까지 이런 경우를 정말 본 적이 없다.
다행이 심각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위의 올라탄 차량의 사람은 사람들이 밖에서 문을 열어 주어 위에서 내려오고, 아래에 찌그러진 차는 운전수가 뒷문으로 나오고, 잠시 후에 앰블런스가 오고 소방차가 오고 한쪽 도로는 아예 움직이지 않았다. 아직까지 괜찮은데 아마도 경미한 교통사고의 후유증으로 구급차에 실리는 것을 보았다. 안도의 숨을 쉬고 현장에서 사진을 찍고 기사를 보냈다.
어떤 경우에든 항상 설 수 있는 준비를 하라, 라고 누군가 말을 했다. 아, 그러고 보니 내 남편이 나를 운전 연습 시킬때 나에게 귀에 딱정이가 생길 정도로 잔소리를 했다. 그것이 안전 운전이며 보호 운전이라고 말을 했지 아마,
인생에서도 마찬가지, 오늘 같은 날, 최근 벌어지고 있는 한국의 상황, 모두다, 예비하지 못한 결과로 생긴 악재인것이다.
특히 한국의 경우는 G20 에 속한 나라, 삼성이 세계에서 전자산업을 , 한국의 자동차가 미국을 비롯하여 세계를 질주하는 일제 36년 식민지가 끝나자 마자 6.25동란으로 잿더미가 된 나라에서 전후 50년 즈음 세계에서 가장 눈부신 발전을 한 나라, 그런 내면에는 알게 모르게 또는 보이지 않은 곳에서 불법과 비리가 자생하고 있었음을 천하에 공포한 이번 일, 세월호 참사는 그 동안의 세월을 송두리째 빼앗아 다시 현 주소를 보여준, 공책속에 숨겨두었던 비화들을 들쳐 내주는 기폭제 역활을 했다. 세월호, 20년된 중고 선박을 겉만 번지르하게 고친후 본전을 뽑고 이익에 이자까지 뽑기 위해서 적재수준 이상에 더블의 화물을 싣고 승객의 명단도 적당하게 얼버무리고 사고가 발생하니 선장과 선원들 대부분만 얼른 빠져 나가고 나머지는 죽든 말든, 내 젖은 돈만 말리면 되는 나라, 자기 자식 아니니 그 자리에 가만이 있어라, 네들이 움직이면 배가 더 흔들거려 우리들이 탈출하는데 지장이 있거든(기자 생각) 하고 꼼짝 하지 못하게 하고 자신들만 빠져 나가고 또 해경은 아이들을 먼저 구조할려고 하지 않고 어른들을 먼저 구조하는 어이없는 행동들을 하고 구조의 지연에 앞장서서 살아서 나올 수 있는 숫자를 죽어서 나오는 숫자에 더하며 구조한다고 하였다. 구조???
자식들이 죽어가는 바다를 향해 부모들이 가슴을 치며 통곡하는 울음소리 외면하고 공무원은 공무원대로, 기자는 기자대로, 그 사이에서 사기꾼은 사기꾼대로, 따로 노는 나라, 손가락이 골절될 정도로 벽을 타고 오르면서 갇혀진 창을 두드려도 물에 잠긴 창은 듣지 않았고 죽어서 시체가 되어 나오는 나라, 죽은 지 얼마 안된 시신으로 가슴을 치고 통곡하는 부모들, 지난 일 주일 동안 대부분의 자식을 가진 어른, 양심이 있는 어른,심장이 벌떡 벌떡 뛰는 어른, 그들은 잠을 자지 않았다. 잠을 잘 수 없었다. 내 자식이 아니어도, 그들은 내 자식이나 다름 없었다. 그리고 한국 정부는 정부가 얼마나 무능한 지, 현재까지 살아 있는 사람 하나도 구해 오지 못한 정부로, 정부의 안일한 태도를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았다. 그저 달린 것이다. 이제까지 국토를 사 등분해서 강들을 죽게 하고도 버젓이 임기말 자신이 스스로 챙겨간 훈장을 가진 대통령도 있는 지극히 비 정상적인 것도 정상적으로 가능한 나라가 되었던 것을 이제 보여 주기 시작한 것이다.
똑 같이 앞의 차가 과속하니 차의 흐름을 따라 나도 같이 간다는 식으로 다들 그렇게 갔다. 그것은 곧 따라가는 식의 사고, 자신의 행위의 정당성과 합리화, 도덕 불감증을 양산하며 세상이 그러니 내가 이러는 것쯤이야 라고 자신들을 합리화 했다. 이것은 대부분의 세상을 살만큼 산 사람, 소위, 어른들의사고였다.
이제 세계는 더 이상, “한강의 기적, 한류, 한국의 최 첨단 아이티 강국” 등의 수식어를 생각하지 않을 지도 모른다.
그외에도 이번 사건으로 인해 한국인, 한국이 가지게 될 불명예는 셀 수 없을 것같다. 우리가 잠을 안자고 새로운 구조자를 기다렸듯이 외신들도 잠을 자지 않고 한국을 향해 안테나를 꽂고 있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될 일이기 때문이다. 예전과 같이 정말 한국의 신문, 방송만으로도 카버가 될 수 있는 한계를 이미 넘어선 우리이지 않은가? 이젠 종이 신문을 읽지만 컴으로 부터 실시간 보도되는 각종 뉴스 매체들을 우리는 접하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1970년대의 우리의 사고의 영역과 현재의 사고의 영역에는 얼마나 많은 변화와 차이가 있으며 또 다양한가?
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우리가 꼭 변하지 않고 지키고 있어야 할 것들,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양심이며 “남의 입장이 되어 한번 생각해 보라, you put on other person’s shoes” 라는 말이 없어도 자식을 잃은 부모의 심정이 어떤지, 우리 모두가 왜 울부짖고 있는 지를 들어 보아야 하지 않은가?
기본적인 가장 기본적인 룰, 35마일을 35마일로 가는 매뉴얼대로 사는 삶이라면 우린 아마도 크게 걱정하지 않고도 살아갈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남들보다 더 빨리 가기 위해서 추월을 하고 남들보다 더 잘나가는 외제차를 자랑하고 싶어서 슁쓍 달리다가 결국은 사고도 나지 않은가?
자기 자리에서 자기의 직분을 다하고 자기가 누구인가를 알아서 행동하고 정말 낮짝만큼은 챙겨야 하지 않을까? 낮짝을 잃으면 인간이 무슨 자긍심을 가지고 살 수 있겠는 가 말이다. 낮짝, 면목, 내 처지, 직분, 그 것 그대로, 그 모습 그대로 순수 하게 그것에 맞게 매뉴얼대로 가면 우리는 적어도 수 많은 이유없는 죽음을 피해 갈 수 있지 않을 까 생각해 본다.
코리일보
산타 클라라의 16살 소년 가출, 하와이 행 노 티켓, 비행기 랜딩기어 안쪽 숨어서 태평양 날다
The living tongue as a journalist, 살아 있는 언론
Tell what you have heard in your two ears
Take what you have focused in your camera lens
That is all you need as a true journalist
Gabriel Garcia Marquez, 87 died. Nobel Laureate in Literature 1982
(Photo from/ Google image)
April 17, 2014, Gabriel Garcia Marquez (So-called “GABO” )has passed away with deterioration of his health recently.
The most famous book is “One Hundred Years of Solitude” with magical realistic flow through out the whole book.
He was born in March 6, 1927, in Ararcataca, Colombia and most of his life, he has lived in Mexico. He was writing about the people, the generation, the family who were struggling with Civil wars — ideologies : Socialism, Communism, Capitalism and so on and human right between exploitation of people by the capitalism from other countries that its connection in faulty Government, which were most of South America countries in 1950s. He influenced by William Faulkner. He stated in his novels about how to survive in the horrid condition, under the dictatorship in his country especially during the civil wars and described subconsciousness of human minds toward liberation with magical realism as a tool through his writings. He had encountered a lot of life threaten by the powers and he wrote about realistic setting in his country with fantastic view point and used the tool that its spread all over the art forms. He dropped out of Law school and he was a novelist, screen writer, journalist.
One of the most influential author in 20th century, “GABO” is rest in peace without any pains that he had kept all his life time with all kinds of illness.
H1 B Visa, application limit 5일만에 소진 FY16, 2015년 4월 다시 시작, 미리 서두르는게 좋다.
비즈네스 스텐다드지(4/10)에 따르면,
최근 미국의 경기가 다시 살아 나자 특히 테크놀로지에 속하는 기업들이 그동안 인력을 미국 내에서 구하지 못해 해외에서 구하기 위해 주었던 H1 B Visa 오픈 한 지 5일만에 상한선에 도달하자, 다시 인력을 미국내에서 구하기 위해 발을 동동 구르기 시작했다. 인디아의 컴퓨터 산업들이 미국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데 그 동안 인디아에서 많은 인력들을 영입해서 사업을 하고 있었는 데 이젠 적어도 미국 안에서 인디아 기업을 위해 일을 할 사람을 구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최근 STEM(과학,기술, 엔지니어링, 수학) 분야의 발전과 또 정부차원에서의 진흥과 원조로 인해 그 분야에 자격증과 학위를 가진 사람들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소프트 엔지니어 분야는 수입이 날로 증가 추세에 있는데 연봉 $ 80,250-$ 127,250 로 다른 분야에 비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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