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er Driver on a Rampage: 6 Killed, 2 Injured

 

Photo from Google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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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 현지 시간)  지난 주말인 20일 저녁 미시간주의 칼라마주 카운티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6명이 사망했으며, 현재 2명이 중상으로 병원의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다고 워싱턴포스트지는 22일 밝혔다. 이 사건의 범인으로 Jason Dalton(45) 이 용의자로 체포 구속되었다. 그는 우버 운전사로 지난 1월 25일 부터 일을 해 왔다.

토요일 오후, 범인은 아파트 놀이터에서 아이들과 놀고 있는 여인에게 세 차례나 총을 쏘았고, 그 여인은 위급한 상황이었으나 수술 후 위기 상황은 모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여인의 증언에 따르면, 갑자기 차가 어린이들이 놀고 있는 놀이터 쪽으로 진입하고 있는 것을 보고 문제가 생긴 것으로 알고, 자신의 아이들에게 빨리 집으로 돌아가라고 말했다고 한다.

범인은 자동차 딜러샵에서 차를 고르고 있던 아버지와 아들에게 총을 난사했으며, 크래커 베럴 레스토랑 주차장에 있던 사람들에게 총을 쏘기도 했다.  한 승객에 의하면, 그가 사고를 일으키기 전 한 시간 전에 “이상한 행동”을 했다고 증언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번 칼라마주 카운티의 묻지마 총격 사건에 대해 ” 희생자와 희생자 가족들을 위로하며, 무분별한 총기휴대가 가져온 비극” 이라고 말하며, 사건을 철저히 밝혀서 이러한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 여학생은 머리에 관통상을 맞고 그자리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 졌으며, 이번 총기 난동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과 FBI는 그의 범행 동기와 이유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별다른 동기나 범행 이유를 밝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요일 신문을 보고 범인의 전 고등학교(인디애나 주 샬롯스빌 이스턴 핸킥 고등학교) 풋볼 코치인 데이빗 피팹씨는 “제이슨은 제이슨 가족이 미시간 주로 이사가기 전 고등학교 1학년때 고등학교 풋볼 선수였으며, 학교에서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은 비교적 모범 학생이었다. 그런데 이번 사실이 제이슨이 저지른 일이라는 것은 정말 믿기지 않았다.”고 말하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고 워싱턴 포스트지는 밝혔다.

제이슨 달톤은 6건의 살인죄와 2건의 살인 미수혐의로 구속중에 있으며, 변호사는 아직 선임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두 아이의 아버지이며, 한 여자의 남편이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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