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th faces jail sentence in Thail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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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두 명의 저널리스트가 진실을 말했다고 해서 감옥에서 적어도 7년을 살게 될 지도 모른다.

2013년 앨란 모리슨(호주 출신의 편집장)과 그의 동료인 추티마 사다사티안은 푸켓에 있는 뉴스 웹사이트에 인신매매를 고발하는 뉴스를 게제한 것이 화근이 되어 법정에 서게 되었다.

문제의  기사에서  푸켓의 무슬림인  로힝가와 태국 해군이 이 사건에 연루되었다고 말하며, 인신 매매범들에 의해  주로 태국으로 스며드는 이민자들을 무차별로 노획하여 일을 시킨후  해안 지역이나, 정글에 버려두어 결국은 죽게 만든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태국 정부는 최근 이러한 주장에 대해 정부가 나서서 동남아 국가들에게도 이러한 일이 있는지의 여부와 그 사건이 태국 정부와 연관성이 있는지를 엄격히 조사하고, 태국 해군이 연루되었는지도 조사했다고 밝혔다.

만약 태국 해군이 연루되지 않았으면, 두 저널리스트는 거짓말을 한 것으로 인정되어, 태국 왕국의 해군의 명예를 실추한 죄를 물어 감옥에 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사건은 푸켓 해군 측이 이 뉴스 웹싸이트에 대해 소송을 걸어 일파만파로 번지게 되었다.

화요일 오전, 9월 1일 법정에서 어떻게 결정이 나느냐에 따라 두 저널리스트의 향후가 결정된다고 그 지역 언론은 말했다. 두 저널리스트는 푸켓의 지방 언론으로 영어로 전 세계로 뉴스가 나가고 있었다.

AF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추티마는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난 결과를 기다릴 뿐이며, 최악의 경우 결국엔 감옥행밖에 더 있겠냐.”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진실을 알렸다는 이유로 두 명의 언론인이 법정에 서야하며, 어쩌면 감옥에 투옥될 지  모르는 것에 대해 유엔을 비롯한 세계의 인권 단체들은 입을 모아 태국 정부를 비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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