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le’s Dossiers need more attention after Trump’s comment on Twitter “Fake News”

Photo from Google Images : Journalist gather at the Steele’ Office(Orbis business intelligence ) in London

1월 13일(현지 시간) 영국의 제임스 본드라 불리울 만큼 전 영국 스파이로서 정확성과 정밀성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했던 크리스토퍼 스틸, 미국의 CIA 와 대적되는 러시아와 파리, 영국의 외무성 오피스에서 영국의 정보원으로 미국의 2016년 공화당 경선에서 트럼프와 러시아의 관계를 추적하여 발표한 전 영국 정보원 Christopher Steele(52)에 대해 가디언지를 비롯한 텔레그램, 로이터 통신등 영국 언론들은 지난 수요일 이후, 그가 갑자기 그의 런던 사무실에서 종적을 감추었다고 밝혔다. 물론 그의 가족도 신변의 위협을 느낀 나머지 살던 집에서 모두 자취를 감춘 것으로 발표했다.

캠브리지대학 디베이트 클럽의 회장을 역임했던 장래가 촉망되던 그는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M16에 취직을 한 후, 러시아와 파리에서 유능한 스파이였으며, 스파이 직업을 은퇴한 후, 스틸은 미국 FBI에 FIFA 부정에 대한 소스와 자료를 전해줘서 결국 Blatter FIFA 회장이 물러난 일은 최근 그의 새로운 정보업을 바탕으로 오픈한 Orbis의 명성을 더 빛나게 해 주었다.

지난 수요일, 35페이지 분량의 도널드 트럼프와 러시아의 관련설과 선거에 영향을 끼친 증거 서류는 한 부는 도널드 트럼프에게, 한 부는 오바마 대통령에게 보내졌다.

그 후, 오늘인 13일 도널드 트럼프 당선자는 이에 대해 그의 트위터에 “Fake News” 로 일갈 했으며, NBC 뉴스도 “fake News”로 이 사건을 유야무야로 덮을 려고 하는 듯한 인상을 주었다. 허핑턴 포스트는 13일자 뉴스에서 “왜 미국의 언론사와 법은 이 일을 가볍게 보며 더 조사하려하지 않는가?” 라는 제목으로 지난 수요일 갑자기 종적을 감춘 스틸과 그의 가족의 안전을 걱정하는 듯한 인상을 떨칠 수가 없었다.

BBC 에 따르면, 스틸은 워싱턴에 베이스를 둔 Fusion GPS (political research firm)에 고용되어 2016년 공화당 경선에서 트럼프의 뒷조사를 해 온것으로 밝혀졌다. 이 회사는 플로리다 주 지사인 젭 부시의 의뢰를 받아 스틸을 고용했던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젭 부시측은 전혀 관련이 없다고 일축했다고 전했다.

스틸은 FBI 측에서 트럼프 관련 자료를 다 받은 후에도 트럼프에 대해 더 조사하지 않고 있던 것에 격분한 나머지 선거 한 달 전부터 FBI와 관계를 끊었던 것으로 밝혀졌으며, 미디어들도 이에대해 더 알려고 하지도 않은 것에 대해 많이 실망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화요일, BuzzFeed 가 처음으로 스틸의 트럼프관련 보고서를 웹사이트에 게재하였으나, 트럼프 당선자 측과 보좌관들은 보고서가 가짜라고 말했으며, 러시아 정부측도 이것에 대해 묵인하고 부인했다고 밝혔다.

스틸과 함께 오비스 회사를 운영하는 크리스토퍼 버로스 씨는 월스트릿 저널에, 자신은 이 사건에 대해 어떠한 말(사실인지 거짓인지에 대해)도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전 영국 정보원으로 스틸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은, 스틸은 가장 믿을 만한 사람, 가장 정확한 정보력을 소유한 사람이며, 정직하고, 아주 효과적인 정보를 소유한 사람으로 만일 그가 리포트에서 어떤 것을 밝혔다면 가장 믿음직한 신뢰성을 가진 충분한 가치있는 정보를 가지고 그것을 서술 했으리라고  덧 붙였다.

뉴욕 타임즈지도 스틸에 대해, “known in British intelligence circles for his knowledge of the intricate web of Kremlin-tied companies and associates that control Russia.”  라고 말하며, 전직 CIA 요원은 스틸은 “평판이 아주 좋은 사람” 이라고 덧 붙였다. 롤링스톤지는 미국 정보원에서 이스라엘 정부에 아주 민감한 사안은 트럼프 행정부에 전해주면 안된다고 충고를 했다고 덧 붙였다.

허핑턴 포스트는 만약 스틸의 보고서가 사실이라면, 적어도 Donald Trump는 탄핵을 받음과 동시에, Sean Spicer, Kellyanne Conway 등 세 사람은 반역죄의 공모자로 처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덧 붙였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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