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minent Biologist at the University of Chicago Resigns after Being Accused of Sexual Miscon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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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현지 시간) 시카고 대학의 분자 생물학 교수인 제이슨 리엡(43) 교수가  학생들을 성희롱한 이유로 학교측으로부터 해고의 뜻을 표하는 편지를 받고  교수직을 사임했다고 시카고 트리뷴은 밝혔다. 리엡 교수는 과학대학의 특성상 25%의 여자 교직원들이 일을 하고 있는 곳에서 교수로서 부당한 행위를 한 것에 대해 그가 지난 시절 일했던 프린스턴 대학과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에서도 이에 대해 더 정확한 증거를  찾기 위해 대학 조사팀은 조사에 착수했다고 뉴욕타임즈가 조사서를 인용해서 발표했다.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리엡 교수는 분자 생물학과 대학원생 파티에서 술에 취해 몸을 가눌 수 없는 여 대학원생들을 성추행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으며, 그 여학생들은 술에 취해 교수가 성추행을 한 것을 용인할 수 없는 상태” 였던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이럴 경우 강간으로 인정된다.

리엡 박사는 지난 십 년 동안 연방 정부로 부터 수 백만 달러를 그랜트로 받아서 연구를 하고 있었으며, 이에 대한 것에 대해 어떤 입장도 표명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리엡 교수는 교육현장에서 종사하고 있는 교직원을 비롯해서 교수, 학생들에게 심각한 변태행위로 인해 학교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것에 대해 대학측은 리엡 교수의 교수직을 박탈하는 것을 심사 숙고 하고 있다. ” 라고 쓰여진  세라 웨이크 부 교무처장과 인사담당 디렉터가 사인한 서류를 리엡 교수에게 전달된것으로 알려졌다.

리엡 교수는 지난 달 스스로 대학 교수직에서 물러났다.

최근 UC Berkeley 와 CIT(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의 남자 과학자들이 학생들을 성희롱한 이유로  그들의 행위가 매스컴에 적나라하게 밝혀지고 있어서 만인들의 공분을 자아내고 있으며, UA (University of Arizona) 에서도 그러한 일이 적발되고 발표되었다.

리엡 교수는 프린스턴 대학에 있을 때에도, 노스 캐롤 라이나 대학에 재임했을 때에도 학생들과의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시카고 대학에 임용당시, 면접관이며 임용 옹호자였던 닥터 길라드에게  자신의 전임지에 대해서 물어보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는 항목에 체크가 되어 있었다고 말했으며, 담당자로서 확인할 의무가 있었기에 프린스턴에 확인해 본 결과 그 당시 어떤 증거도 찾을 수 없었으며, 사직 이유가 “연구 결과에 어떤 결실을 얻지 못했다”는 것만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리엡 교수는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에서 13년동안 High-filed genomics Institute을 운영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그 당시의 화학대학의 대학장이었던 닥터 카이어교수는 리엡 교수의 행위를 안 후 그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조사했다고 말하며, 그에 대해 많이 실망했다고 밝혔다.

시카고 대학측은 그 당시 함께 파티에 있었던 대학원 생들을 상대로 피해 사항에 대해 더 알아보고 있다. 이번 사건은 그 당시 교직원들도 그 자리에 있어서 리엡 교수의 성추행 사건이 만천하에 밝혀지게 된것이다. 시카고 대학을 비롯한 대학 인사 담당관들은 대학 교수들이 직장을 옮길 때 어떤 사유에서 옮기게 되는 것에 대한 “개인적인 사유” 에 대해 조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일이 생긴다고 일각에서는 인사 담당관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신원 조회를 하게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시카고 대학측도 갈등이 많다. 왜냐하면 리엡 교수가 채용한 대학원생들이 리엡 교수가 사직을 해서 그 대학원생들의 일 자리 문제도 해결해야 하며, 개인적인 사생활 옹호냐, 학생의 인권 존중이냐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 웨이크 부 교무 처장은 오늘 수요일, 2월 3일 리엡 교수 휘하에 있던 대학원 생들을 일일이 만나 인터뷰를 하고 해결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대학측은 밝혔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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