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ce Breaks the tie in favor of DeVos’s nomination

 

Photo from ABC News

2월7일 (현지 시간) 교육부 장관 임명을 놓고 팽팽하게 접전을 보이던 상원에서 부통령 펜스가 드보스 손을 들어 주었다. 결국 51-50 으로 트럼프가 임명하고 공화당이 미는 드보스가 교육부 장관으로 확정되었다.

드보스(59)는 Prince Corporation 이라 불리는 자동차 부품업계의 거부인 네델란드 계의 에드가와 엘사 프린스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다. 미시간에서 칼빈대학교 경영학과와 정치과학을 전공했으며, 또 다른 거부의 아들인 리차드 드보스 주니어(암웨이  창시자인 리차드 드보스, 올랜도 메직팀의 NBA 농구팀 구단주의 아들)와 결혼하여 4남매를 두었다.

미시간 주 공화당 의장직을 지냈던 드보스는 주로 정치 헌금을 공화당 후보자들에게 전해 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월 2일, 워싱턴 포스트지에 따르면, 젭 부시, 피오나, 마크 루비오에게 건네 주었던것으로 밝혀졌다. 워싱턴 포스트지, 2016년 12월 2일자에 따르면,  드 보스는 트럼프에 대해서 정말 정치인으로 “갑자기 뛰어든 사람”이라고 몰아부쳤으며, “트럼프가 공화당을 대표하지는 않는다” 라고 단언 한 적이 있다. 그러나 같은 날 워싱턴 포스트지는 “트럼프로 부터  드보스가 교육부 장관직을 임명을 받자, 다시 미국을 더 위대하게 하는 비젼을 가지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당선자와 함께 일할 수 있게 되어서 영광이다. “라고 말 했다고 덧 붙였다.

지난 1월 17일에 있었던 Senate Committee on Health, Education, Labor and Pension 청문회에서 드 보스에 대해 민주당 상원의원들의 질문은, 드보스 가족의 공화당 정치 헌금과 관련해서 집중적인 질문공세를 퍼 부었으며, 대학에 다닐때 학자금 융자문제 등에 대한 개인 경험에 대해 물었다. 그때 그녀의 대답은 오바마 행정부에서 썼던 것을 마치 자신의 것인양 가져다 썼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Washington Post, Feb.6, 2017 & Associated Press, Jan.31, 2017)

드보스는 “학교안에서 총을 휴대하는 것에 대해 심각한 위협으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소지하는 것에 찬성한다”는 말로 최근 매스컴의 뭇매를 맞기도 했다.

ABC뉴스 7에 따르면, 교사조합과 시민권리 운동가들에 따르면, 드보스는 Charter School( 정부가 지원하는 교육제도지만 학교의 교육에 대한 규제가 없다) 에 관심이 있으며, 사립 학교에 보수적인 종교이념을 도입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드보스는 자신도, 그녀의 자식들도 공립학교 교육(종교 교육을 첨가할 수 없다)에 대한 경험을 가지고 있지 않기때문에 대다수 국민들이 공립학교 교육을 받아왔고, 자녀들이 공립학교에 다니고 있어서 적지 않은 걱정을 하고 있다.

최근 미시간주의 민주당은 ” dangerous and ill-advised pick” and an “anti-public education activist,” and accused her of “attacking the state’s public school system and its teachers for the sake of profits of investors in charter schools”(Mark Michelle, Jan.5, 2017, Business Insider) 라고 말했다.

300명의 주 법제정자와 민주당과 당원들은 이번 드 보스의 교육부 장관 임명을 반대했으며, 두명의 공화당 상원의원, Susan Collins (Maine), Lisa Murkowski (Alaska) 가 반대를 해서 50:50 이었으나 상원의원의 대통령격인 부통령 마이크 펜스가 한 표를 행사하므로서 51:50으로 결국 드 보스가 교육부 장관이되었다.

이번 교육부 장관 확정 상원 투표는 George W. Bush 이후 처음으로 찬.반이 똑같았다. 처음으로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각료를 확정하는데 투표를 해서 결정적으로 타이브레이커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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