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xico Wall Will Be Paid by 20% Import T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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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 (현지 시간) 백악관에 따르면, 멕시코 국경의 장벽을 짓는데 멕시코로 부터 수입하는 물품에대한 세금(20%)으로 장벽을 짓겠다고 밝혔다. 2,000 마일의 장벽을 짓는데 멕시코에게 장벽 비용을 지불케 하겠다고 트럼프 대통령은 밝혔으나 결국은 미국 시민이 지불할 수 밖에 없는 모양새가 된셈이다.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 다음주 화요일 워싱턴에 방문하여 이민, 무역, 마약과의 전쟁에 대한 상호 협조등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과 대담하기 위해 오기로 한 계획을 전면 취소했다. 멕시코 정가에서 빗발치는 멕시코 국경 장벽 설치에 대한 트럼프의 강경책에 대해 반발하는 각료들의 반대로 미국에 오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으며, 트럼프는 목요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멕시코가 장벽 비용을 부담하지 않는다면 다가오는 회담에 오지 않는게 좋겠다” 라고 한 후, 니에토 대통령측에서 미국 방문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미국과 멕시코와의 장벽 설치와 관련해서 수입관세를 징수하게 된다면, 멕시코는 NAFTA 에서 탈퇴할 것으로 보여, 결국은  자동차, 플랫 스크린 TV, 아보카도 등 공산품과 농산품에 대해 미국 국민은 더 많은 돈을 지불하고 사야 한다는 판단이 서게 되고 이로인해 멕시코에 공장을 두고 있었던 미국 기업들도 철수하거나, 또는 폐쇄하게 될 지 모른다는 긴장감이  돌고 있다.

멕시코 국경에서 미국을 통과하는 양국 무역가치는 하루 기준, $1.4billion  상당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미국과 멕시코와 관련된 업무 종사자만해도 수 백만명이 일자리를 잃게 될 지도 모른다고 워싱턴 포스트는 덧 붙였다. 미국에 있는 멕시코인들이 자국에 송금하게 되는 돈도 영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여 이는 단지 장벽문제를 넘어 경제, 정치, 사회, 인권 문제등이 복잡하게 엃히게 되어 반-트럼프 문제는 미국을 넘어 국제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Mitch McConnell (캔터키 주- 공화당) 상원 지도자는 멕시코 장벽을 세우는데 적어도 $15 billion 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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