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Georgia Finally Ready to Leave the Past Behind?

(Photo from Google Images : Stacey Abrams)

지난 5월 22일 있었던 조지아 주 민주당 경선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흑인 여성 지도자, 변호사, 사업가, 정치인, 그리고 소설가인 Stacey Abrams (44)의 수식어는 일일이 열거하기엔 지면이 부족할 정도다.

예일대 로스쿨 출신의 조지아 주 하원 소수당 지도자로 그녀의 정치적인 입지 또한 단단하고 견고하다. 같은 민주당 경선 후보자인  Stacey Evans(40)조지아 주립 로스쿨 출신 하원 의원과의 대결에서 76.46 %: 23.54 % 로 흑 백의 대결에서 흑인 여성 지도자인 Abrams 씨가 승리를 거두었다.

오는 11월 총선에서 백인 남성 Brian Kemp(55)현 조지아 주 상공부장관과 한 판승을 남겨 두고 선거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 조지아주는 대표적인 노예제도가 허용된 악명높은 Slave State 이었고, 남부군으로서 백인 우월 주의 사상이 팽배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과연 Abrams 씨가 Kemp씨를 누르고 붉은 색을 푸른색으로 바꿀 수 있을 는지 모든 사람들의 눈이 그곳으로 향해 있다.

역사를 바꾸는 대 장정을 시작한 민주당의 푸른 깃발이 전국 곳곳에서 불길처럼 번지고 있다. 민주당 의 거물급 정치인 Democratic Caucus Chair Joe Crowley 를 누른 젊은 신예 여성 Alexandria Ocasio-Cortez(28)씨의 예상을 뒤 엎은 뉴욕 브롱스의 경선은 이제 유권자들의 눈 높이가 달라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즉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깨끗하고 신선한 젊은 정치자를 기대하고 있는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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