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 WWII Vet Who Vanished in the 1960’s Reappears with a Dead Child’s ID Thanks to DNA

(Photo from ABC)

1965년 실종된 제 2차 세계대전에 공군으로 참전했던 베테란이 DNA genealogy 의 도움으로 그가 지난 수 십년동안 다른 사람의 신분으로 살아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ABC 는 밝혔다.

그가 훔친 신분은 1945년 12월 텍사스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그 당시 8세의 소년이었던 Joseph Chandler III 였으며, 이 신분을 이용해 1978년부터 원래의 이름 Robert Ivan Nichols 라는 이름에서 조셉 첸들러란 이름으로 캘리포니아를 떠나 오하이오주 Eastlake 에서 산 것으로 알려졌다.

U.S. Marshal Peter Elliot 씨에 따르면, 조셉 첸들러씨가 지난 2002년 자살한 것으로 보여 그의 시체 수색을 했고 결국 1주일 후 그의 사체를 발견했는데 이미 그때는 시체가 부식되어서 사인을 알 수 없게 되었다고한다. 그런데 그때 국립경찰은 새로운 사실을 하나 발견했다. 그의 은행 구좌에 $82,000 불이란 돈이 예체되어 있었고, 이 돈은 사망자의 가까운 친척에게 전해주어야 하는 법을 따라 신원 조사에 들어 갔다.그런데 신원 조사에서 단 한명의 친척도 발견할 수 없었다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여 계속 신원 조사를 하던 중 사망자는 다름 아닌 지난 1945년 12월 텍사스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Joseph Chandler 란 사람임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으로 일단 사건은 미궁에 빠졌고, 미제 사건으로 12년 동안 묻혀 있었다가 다시 국립 경찰이 재 조사를 하게 하게 된 것이다.

국립 경찰은 그가 죽기전 병원에 입원한 사실을 알아냈고, 그때 조직세포를 떼어낸 적이 있었다는 것을 밝혀 냈으며, 그것을 이용해서 그의 DNA 를 추적했고, 그의 DNA 를 가진 아들을 지난 3월 찾아 내었다. 그의 아들 Phillip Nichols 의 DNA 에서,  죽은 자의 DNA 와 살아있는 아들의 DNA 가 100% 매치되어 결국 아들은 모든 사람들이 죽었을 것이라고 믿었던 아버지를 찾았던 것이다.  아들은 아버지가 1965년에 연락이 있었다고 기자회견에서 말했으며, “어디에서든지 행복하게 살고 있기를 바랬었다” 는 말을 했다.

그의 직장 동료는 “그는 항상 좀 혼자서 외롭게 살았으며, 가끔 어디론가 가방하나 가지고 여행을 다녀오곤 했으며, 이상한 사람” 이었다고 말했다고 한다.

정부 당국자는 왜 그가 1965년 실종되었으며, 1978년 다른 사람의 신분을 도용하여 쓸때까지 어디에서 살고 있었으며, 그때는 어떤 사람으로 살고 있었는 지를 혹시 아는 사람은 연락을 해 주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왜 그가 다른 사람으로 살아야만 했는 지에 대한 의혹과 궁금증을 풀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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