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s Ensues Due to Temporary Travel Ban on Citizens from 7 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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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0일 (현지 시간) 지난 주 금요일에 있었던 트럼프의 무슬림 7개국가 대상 입국불허 행정명령은 전국 주요 공항에서 대규모 시위를 초래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선택한 Iraq, Syria, Iran, Libya, Somalia, Sudan and Yemen등으로 90일 동안 (시리아  난민, 120일동안) 미국에 입국할 수 없는 임시 입국 불허 행정 명령에 대해 미국 전 지역이 대 혼란에 휩싸이고 있다. 입국 불허 7개국가 출신으로 미국에서 학교에 다니거나, 교수직에 있는 사람도, 또는 7개국가 출신으로 미국을 위해 전쟁터에서 통역가로 활동한 사람도, 또는 그 지역에 밝은 사람으로 전쟁터에서 군용 수송 트럭을 운전했던 사람들도 모두 예외가 아니라는 것과 그 범위와 한계가 광범위하고 모호하다는데에 미국에 살고 있는 무슬림들은 더 불안하고 있다.

백악관 스파이서 대변인에 따르면, 워싱턴 Dulles 공항을 비롯한 JFK 공항 에서 이들 7개국가로 부터 입국한 미국 영주권자들을 비롯한 여행객들의 발이 묶여 있으며, 전 공항에서 입국이 지연된 무슬림 국가 출신의 합법적인 서류를 지닌 여행객들은 109명(325,000 여행객 중에서 )에 달하며,  그는 미국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a small price to pay” 라고 말했다.

워싱턴 포스트 지에 따르면, 월스트릿 주요 은행도 트럼프의 반 여행금지법에 대해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 Mike Corbat (CEO of Citi-Group )은 “이번 트럼프의 반 여행 금지법에 대한 임시 행정명령은 이민법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며, 은행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손님을 위한 서비스와 은행 발전에 영향에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의 뜻을 내 비쳤다.

Lloyd Blankfein (CEO of Goldman Sachs) 는 “골드만은 이번 트럼프의 반 여행법 행정 명령을 지지하지 않으며, 잠재적으로는 조직을 방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대부분의 은행들은 “트럼프의 반 여행법 행정명령은 은행업을 뒤 흔들어 불안하게 할 것으로 보이며, 이산 가족을 만들게 될 것이고, 해외에서 은행업을 하고 있는 많은 은행들에게 커다란 타격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 산업들은 주로 테크놀로지 산업을 비롯하여, 월스트릿 은행업만 해도 전 세계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데 이번 트럼프 반 여행법 행정 명령은 은행업에 커다란 타격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North Dakota 주의 대학에서는 해당 7개국 학생들과 교수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당분간 미국을 떠나지 말것을 권유했으며, 캐나다도 가지 말고 미국안에서도 당분간 여행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란 출신의 하버드 메디컬 스쿨 교수로 부임해오던 교수는 입국이 거부되는 등으로 혼란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Mark Herring 버지니아 주 검찰 총장은 덜레스 공항에 억류되어 있는 합법적인 영주권자, 노동비자, 학생 비자를 가진 7개국 출신자의 정보를  출입국 관리국에 요구했으며, 구금된 이들이 변호사를 택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덜레스 공항에서 있었던 시위에서 밝혔다.

트럼프가 비지네스를 하고 있는 사우디 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는 무슬림 국가이지만 이번 7개국에 포함되지 않았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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