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alonia and Spain’s Break-up Woes

10월 27일, 스페인과 스페인의 자치행정부중의 하나였던 카탈로니아 사이에 역사적인 자주 독립을 외치는 선언이 있었다. 스페인의 자치구로서 오랜 세월동안 한 식구 두 가족의 삶을 청산하려는 끝없는 노력이 오늘로 결실을 맺는 것같은 모습으로 세계인의 눈에 그들의 강한 의지가 돋보이는 날이다. 카탈로니아, 안달루시아 산맥을 끼고 있는 리베리안 반도에 지중해안을 끼고 있는 스페인의 동북부 지방에 속해 있는 자치 행정국, 역사적으로 보면 비운의 왕비,  Catherine of Aragon(16 December 1485 – 7 January 1536), 영국의 헨리 8세의 첫번째 부인이 아라곤 출신의 공주였던 것을 생각하면 Catalonia의 역사적인 유래는 수 많은 역경을 극복한 무소불위의 로마 카톨릭의 영향권 아래에서 때로는 신음하고 때로는 자긍심을 가지고 존재하고 있었다.

일설하고, (1975년 프랭크 독재자가 사망한 후 )1977년 이래, 카탈로니아는 스페인의 자치행정부에 속해 있는 스페인의 영향을 받는 카탈로니아 행정부를 가지고 있었다.고유 문화와 고유언어를 가지고 있는 스페인의 자치행정국으로 바르셀로나를 중심 도시로 성장한 카탈로니아는 자주 독립을 꿈꾸며 자치 행정부를 유지해왔다. 그러던 중, 카탈로니아 의회는 지난 10월 1일 국민투표를 거쳐서 독립을 결정하기로 했다. 그때 스페인 정부는 투표장에 난입해서 투표를 할 수없게 방해하거나 또는 투표하는 사람들을 연행해가는등 무력을 행사하기도 했다. 이는 결국 카탈로니안들에게 더 강한 연대감과 함께 불타오르는 독립에 대한 결의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결국 반대에도 무릅쓰고 카탈로니아는 독립에 70표, 반대 10표로 독립이 확정되었다.

이에 스페인 정부는 “Article 155 “에 기인하여 “스페인 정부하에 있는 모든 자치구가 스페인이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흐를때에는 압력을 행사하여 스페인 권리를 회복하는 데 있다”고 되어 있다며 카탈로니아 행정부의 수장인 자치국 대통령, Carles Puigdemont 를 10월 27일 날짜로 해임하고 카탈로니아 경찰을 경질, 해임하는 등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에 카탈로니안들은 분개, 절망하고 있으며, 수 백년동안 스페인의 독재에 항거해오며 자유를 향한 그들의 처절한 절규가 메아리치고 있다.

Carles Puigdemont (55) 씨는 전직 신문 편집장으로 저널리스트 였으나 정치계에 입문(2006)해서 2010년부터 2016년까지 Girona 시장을 거친 인물로,  스페인 국왕에게 충성을 바치라는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곧고 바르게 카탈로니아 정부의 독립을 위해 투쟁을 하고 있는 자치 행정국의 수장(2016-Oct.27, 2017)이었다.

누구도 카탈로니아가 어떻게 될 지 알 지 못한다. 어떤 이는 차라리 독립 시켜 주는 것이 스페인에게 득이 될 것이란 말이 있기도 하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스페인의 우익 정부는 헌법 155조 항으로 의회에 이 문제를 상정하여 카탈로니아의 독립선언을 무효화 시킬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카탈로니아는 18세기 후반에는 세계적인 상업지구였으며, 19세기 후반에는 산업 전진 기지였고, 21세기에 들어서는 20%의 스페인의 경제권을 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경제적 기반이 탄탄한 자치 행정국이다.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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