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More weeks of Winter, Says Phunxsutawney Phil

2월 2일 (현지 시간) 131 회 그라운드호그스 데이 행사가 오전 7시 25분, 눈발이 내리는 펜실베니아  펑슈타우니에서 열렸다. 오늘 행사에서 굴에서 나온 마못 (펑슈타우니 필이 그의 이름임)이 자신의 그림자를 보았다고 말하며, 앞으로 6주 동안 더 굴에서 지내게 될 것 이라고 마못의 언어로 일기예보를 했다.  결국 봄이 오려면 6주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마못은 다시 굴로 들어가 겨울을 보내고 6주 후에 나온다.

수 백명의 군중들이 일년에 한 번 있는 이 행사를 보기 위해 전국에서 또는 세계에서 몰려들기도 하는 이 도시의 행사에서 군중들은 봄이 이미 당도한 것은 아니냐며, 사실 남서부 지역은 이미 영상의 기온에서 꽃이 피는 곳도 있다고 Philly.com 에서 말했다.

Gobbler’s Knob 이라 불리우는 펑슈타우니의 집 문을 열자, 펑슈타우니 필이 그를 환호하던 많은 관중과 음악앞에 잠시 머뭇거리기도 했다.  올해로 131번째 맞는 그라운드호그스 데이는 켈틱과 독일의 전통적인 행사 였으나 이들 이민자들이 펜실베니아에 정착하면서 그라운드호그스 데이를 기념하며 그들의 뿌리를 기억하기 위한 개념으로 시작되었다고 한다.

물론 항상 마못의 기상 예측이 맞는 것은 아니며, 39%정도의 적중률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 행사를 보기 위해 전 세계에서 몰려드는 관광객들은 겨울의 끝에서 봄을 기다리며 흥겨운 잔치 마당이 열린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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