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Year Old Son to Appeal Court Order Evicting Son from Parent’s Home

(Photo from AP)

뉴욕주에 거주하고 있는 30세의 Muchael Rotondo씨는 화요일인 22일  법정으로 부터 당장에 부모의 집에서 나가줄 것을 명하는 법적 퇴거명령이 떨어져서 갑자기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마이클씨는 부모의 집에서 지난 8년동안 렌트비를 내지 않고 살아왔다. 마이클씨에 따르면  아들의 법적인 양육권을 잃고 그 아들만 보살피는데 전력을 다한 나머지 직장을 구하지 않은채 부모의 집에서 살고 있어서 이를 더는 참지 못한 부모로 부터 지난 2월 $1,100을 도와 줄테니 고물차 복스 웨건과 함께 집을 나가줄 것을 권유 받은바 있다고 US Today 지에서 밝혔다.

Michael 씨는 CNN 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처음에는 Millennials (1980년 초반기 생년월일 부터 2000년 생일 전반기 태어난 사람을 대체적으로 밀레니얼이라고 부른다)이 아니라고 말하며 밀레니얼은 좀 더 자유분방한 면이 있는데 자신은 그렇지 않고 좋은 아버지일 뿐이라고 거듭 밝히며 부모의 고소에 항소할 예정이라고 기자들에게 밝혔다.

Michael 씨는 이번 일로 매스컴에서 관심을 가져줘서 자신이 아들을 더 많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작은 바램을 가지고 있다. 그는 물론 부모님 집에서 당장이라도 나오고 싶지만 당장에 나올 수 있는 형편이 아니라고 말했다.

미국은 대부분의 가정이 자녀가 만 18세가 되면 대학을 가거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이나 군대에 가게 되어 자연히 독립을 하는 것이 일반화 되어 있다. 어떤 백인 가정은 자녀에게 만 18세가 되면 렌트비를 받거나 식료품비를 받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아시안이나 유럽,특히 그리스계는 자녀의 독립 부분을 자녀가 스스로 완전하게 독립을 할 수 있는 경제적인 위치를 가질때까지 함께 살며 이에 대해 너그럽게 대하는 편이다.

Pew Research Center 에 연구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소위 청장년층이라 불리는 25-35세 사이의 젊은 연령층의 15%가 부모의 집에서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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