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스파이 독일에서 검거

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의하면 독일 BND정보국의 직원이 미국의 첩자로 활동한 사실이 밝혀져 독일이 그를 구속했다고 독일 수상인 안젤라 머켈의 대변인의 발표를 인용해서 밝혔다.

그는 지난 2년동안 독일의 각종 정보를 미국에 넘겨 준 것으로 알려 졌으며 독일은 이 일에 대해서 깊이 있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먼저 독일의 정보원으로 일하면서 처음엔 러시아에 연락하였고, 최근 미국과 지난 2년동안 일을 한 것으로 알려진 31세의 독일 정보원은 그 동안 독일의 218건의 정보를 미국에 넘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직 자세한 사항은 독일 정부에서 밝히기를 꺼리고 있다고 말하며 현재도 계속 그의 지난 행적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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