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지아 항공 MH 17, 블랙박스 찾아, 그러나 접근 불가

 

A Ukrainian police officer searches a field in Grabovka, Ukraine
(Photo from Guardian)
17일 (현지시간)우크라이나 상공에서 추락한 말레이지아 항공 MH 17의 블랙박스를 찾았으나 현재 우크라이나 반군들이 사고 지역을 철저히 봉쇄하고 있다고 가디언은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과 세계의 지도자들은  이번 사고는 러시아가 준 무기로 우크라이나 반군들이 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에 대해 “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사건에 러시아가 관련되어 있는 증거가 충분한것으로 알고 있으며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가 나오지 않으면 ( 또는 더 문제를 증가시키게 되면) 러시아는 전 세계에 “막대한 비용”를 지불하게 될 것이라며 문제의 심각성을 토로 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번 사건과 러시아와 관련이 없다고 말을 하면서도 이제까지 묵인했던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서 반군들에게 싸우지 말것을 종용했다고 한다.
 현재 우크라이나 반군(Pro-Russia)들이 그 지역을 점령하고 있으면서 외부와의 접촉을 철저히 봉쇄하고 있다.  반군측은 자기들이 미사일을 쏘기 전에 비행기에 탄 승객들 모두가 죽어있었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세계의 각 언론들은 일제히 목소리를 높였다.
미국과 서구 유럽국가들은 우크라이나 반군( 프로 러시아)이 이번 사태에 대해서 일반 여객기에 대한 안전 비행까지 위협하고 있다고 말하며, 민간인 사망 298명은 대 부분이 네델란드 국민이었고 그들은 대부분 호주 맬버른에서 열리는 ADIS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호주로 가다가 변을 당한 사람들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모두다 메디컬 리서치 분야에서 일을 하는 학자들이 대부분이었다고 한다.
 미국의 FAA (미국 연방 항공 관리국)는 18일 (현지시간) WTOP뉴스 인터뷰에서 민간 항공기도 미사일을 인식할 수 있는 장비를 부착할 수 있는 규정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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