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의 사진은 이 기사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으나 직접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면에서는 의미가 유사해서 사용되었다. 인공지능 로봇 인천국제공항 Airstar 이다.)
올드 타운 마나사스에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새로운 장난감 가게가 문을 열었다.
컬보블 가게에서는 최신품과 중고 장난감을 파는 가게로서 12월 6일 센터 시크릿과 그랜트 스트릿 이 위치한 히스토릭 지역에 문을 열었다.
주인 파트리샤 코우탑은 가족중심의 가게라며,자신의 남편 나딤과 같이 하는 비즈니스라고 설명을 했다. 그녀의 9살과 7살의 아들 둘은 그녀의 컨설턴트로서 스트리트 파이터와 스타워즈 중심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들이 인터넷과 경쟁해서 지고 있는 상황에서 그녀는 가게의 분위기와 올드타운 마나사스의 느낌이 장난감 가게를 구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한다. 약 1000개의 물건이 넘는 가게에서 50전에서 200불까지 가는 장난감들이 있다고 설명을 했다.
인터넷 장난감 가게들이 강세인 세상에서 어쩌면 직접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동네 장사의 장점을 살린 새로운 도전자인 셈인듯 하다.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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