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ka Virus Mosquitoes like Feet, Ankles, And N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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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현지 시간) 전 아메리카 대륙을 공포의 도가니로 이끌고 있는 지카 바이러스가 특별히 좋아하는 인간의 신체부위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카 바이러스, 황열, 댕기열, 치궁우냐 라고 불리는 이 바이러스는 모기가 옮기는 병으로 특히 발, 발목을 좋아한다고 밝혔으며, 조금만 물려도 바이러스에 걸리게 된다. 특히 남성이 이 바이러스에 걸린 상태에서 성적인 접촉을 하게 되면 상대 여성도 감염이 되며, 임신을 하게되면 태아에 영향을 미쳐 정신 박약아를 출산하게 된다고 NPR은 밝혔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곤충학자인 애난데산카 레이 박사에 따르면, “곤충들은 수 백개의 수용기관, 즉 냄새를 파악하는 안테나를 가지고 있다. 즉 수 백개의 안테나가 작동하며 우리 신체에서 발생시키는 화학물질들의 파악하고 있다. 특히 모기들은 이산화탄소를 가장 좋아하는데 우리 인간들이 주로 호흡을 할때 내쉬는 숨이 그 하나의 예다. 그들은 그 화학 물질인 이산화 탄소의 움직임을 따라 이동한다. “고 2013년 그의 논문 Cell 에서 발표했다.

몸의 각 부분마다 발생시키는 화학물질의 차이를 모기는  모두 파악하고 있다고 레이 박사는 말하며, 어느 부위를 정확히 물어야 하는 지도 알고 있다고 말하며, 주로 사람 손이나 눈에서 먼 지역, 즉 손으로 모기가 달라붙어 있는 피부를 치기 어려운 지역인 발이나 발목 부위 그리고 목의 뒷부분이 그 지역에 해당된다고 덧 붙였다.  특히 발이나 발목은 발에서 나는 땀등으로 박테리아의 번식이 왕성한 지역으로 역겨운 냄새를 풍기는 지역이기에 모기들이 더 좋아한다는 것이다. 물론 아에대스 모기는 다른 지역도 공격을 한다. 하지만 사람들의 눈에서, 손에서 더 멀어진 곳을 더 좋아한다. 그만큼 안전하기 때문이다.

밴더빌트 대학 화학 교수인 래리 지위벨 박사는 “아프리카의 어떤 지역은 전통적으로 몸에 재를 발라서 모기로부터 보호하고 몸에서 나는 냄새를 들키지 않게 할려고 하지만 크게 도움을 주지는 않은 것 같다. 모기는 냄새에 아주 민감하기 때문이다. 모기는 우리 인간의 몸에서 나는 로션냄새나 향수 냄새등을 모두 파악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 덧 발라야 하기도 하다. 우리 대학의 실험실에서 이러한 것을 연구하고 있는데 어떤 냄새를 모기가 싫어하는 가, 또는 더 가깝게 하지 않은가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다. 그것들의 분자를 더 복합해서 혼합물을 만들어 일종의 모기 퇴치용으로 연구를 하고 있다. 모기의 냄새를 맡는 센서를 교란시켜 냄새 자체를 맡을 수 없게 만드는 것이다.

다른 과학자들도 모두 이와 비슷한 연구를 하고 있다.어쩌면 곧 모기 퇴치용에 대한 결과물이 시판될 지도 모른다. 이것이 시판되기 전 더 많은 연구와 실험을 통해 안전성 테스트를 거쳐야 하는 등 연구해야 할 일이 그만큼 많은 것이다. 정말 내가 지금 말하고 싶은것은 긴 팔 셔츠에 벅스프레이를 항상 휴대하고 바르고 다니며, 두꺼운 양말을 신는 방법이 최선이다.” 고 말했다.

현재 미국에서 9명의 임산부들이 정신 박약아,  기형아 출산, 유산등 지카 바이러스와 관련해서 출산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미 연방 질병 예방 통제 센터의 대변인인 줄리 빌라누에바씨는 밝히며, “신생아의 뇌가 비정상적으로 태어날 것이라는 것을 예상하지 못했다. 그것은 아주 적은 숫자의 사람들이 감염되었는데 이러한 결과를 가져왔다는 것과 그리고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적어도 임신 첫 3개월이 가장 위험한 단계 ” 라고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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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ka Virus Spreads across Americas causing Horrific Pandemic

 

Photo from A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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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 28일(현지 시간) 지난 2년동안 아프리카에선 에볼라 바이러스가 전 세계인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그런데 이젠 지카 바이러스가 남미 대륙에서 그 위세를 떨치며 급속도로 번지고 있어 남미를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또 하나의 위협이 되고 있다. 에볼라는  감염자 90%가 사망에 이르는 바이러스로 피가 멈추지 않고 몸의 안과 밖에서 피가 계속 흘러 결국 죽게되는 죽음의 바이러스였다. 지난 2년은 에볼라 감염자 가까이에만 있어도 감염이 되었던 무서운 병이 세계인들을 공포의 도가니로 이끌었다. 그런데 지난 2014년 남미 지역에서 발견된 지카 바이러스는 임산부가  감염되었을 경우,  정신 박약아를 낳게 한다는 임상학적인 사실은 충격을 넘어, 사람들의 발을 묶어놓는 결과를 초래하고 운신의 폭을 좁히고 있어 일상 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이 많으며, 전 사회가 이 바이러스를 치료할 수 있는 바이러스가 없는 상태에서 또 하나의 공포로 세계인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

모기가 바이러스의 매개체가 된 댕기열, 또는 웨스트 나일은 아프리카에서 약 70년전에 발견된 후,  한번 걸리면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되었던 무서운 전염병이었다. 황열병이라고도 불리웠고, 우간다의 숲에서 발견되었다고 해서 웨스트 나일이란 바이러스라고 불리워졌던 그 바이러스와 관련이 있는 지카 바이러스가 70년이 지난 2014년 부터 남미 대륙에서 그 모습을 보였다. 지카 바이러스는 특히 가임여성들이 감염이 되면 정신 박약아를 낳게 되는데 이는 이 바이러스가 뇌에 침투하여 뇌의 기능의 축소, 마비 시키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뇌의 크기가 적고 머리 사이즈가 보통 사람보다 작다.

브라질 정부는 지난 27일 지카 바이러스에 대한 정부의 대책 발표에 있어 이 바이러스는 아이를 정상적으로 출산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지난 26일, 브라질 정부는 이 지카 바이러스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군대를 파견하겠다고 말했다. 엘살바도르 정부도 2018년 이후에 임신 할것을 국민들에게 권유하고 나섰다.

브 라질 정부는 가능하면 밖에 나갈때는 긴소매, 긴 바지를 입고 될 수 있으면 웅덩이나 연못 주위를 피해서 걸어 다닐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집안에는 반드시 에어컨과 방충망을 해서 모기의 유입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오는 2016 여름 올림픽때 지카 바이러스가 올림픽 경기에 어떤 악영향을 끼칠 것인가에 대해 적어도 400,000여명의 세계인들이 지카 바이러스에 노출될 수 있다고 닥터 리차드 베서씨는 ABC 뉴스에서 밝혔다. 현재 남미 지역이나 캐리비언 나라들을 여행할려고 미리 쿠르즈 여행권을 구입했던 여행객들이나 승객들이 대거 예약 취소를 하고 있다고 덧 붙였다.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들이 미국의 9개 주에서 20여건이 발생했으며, 대부분이 남부지역에서 발견되었으며, 온난한 기후지역이다.

브라질 정부는 이번 여름 올림픽을 준비하기 위해 지카 바이러스 대 퇴치 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적어도 200,000 여명의 군대를 동원해서 웅덩이, 연못, 호수, 강가등 모기가 서식하기 쉬운곳을 찾아 모기 박멸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일단 이 바이러스에 감염이되면 생명에는 위험이 없지만 지나치게 비정상적인 두뇌가 형성이 된다는 점이다. 비 정상적인 두뇌를 가지고 태어난 태아는 선천적으로 기형인 두뇌의 소유자가 되고 정상적으로 고칠 수 없다는게 더 무서운 점이다. 지난 2014년에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자들은 147명이었고, 2015년엔 거의 30배에 가까운 4,000여명이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뇌를 연구하는 의학계와 그 과학자들은 이를 길레인 바레 신드롬이라 칭했다.

현재 지카 바이러스는 남미의 대부분의 나라에서 그 감염자를 확인한 상태이며, 문제는 미국으로 넘어서 현재 9개주에서 20여건의 감염이 확인되었고, 미국 전역에 확산되는데는 그리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는다는데 이 바이러스의 전염추이에 대해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모기에 의해 감염이 되는 이 지카 바이러스는  아주 조그만 물 웅덩이만 있어도 자생하여 그 세를 불린다는 것이 관건이다.  그리고 대부분 낮에 활동할 때에 모기에 물린다는 것이  이 바이러스를 퇴치하는데 큰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미국의 남부 지역에 겨울이 끝나면 지카 바이러스가 번질 것으로 미국 정부도 국민들에게 지카 바이러스의 위험성을 알리고 특별히 임산부들은 남부 지역이나 또는 바이러스 전염지역으로의 여행을 자제해 줄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현재 제네바에서 국제 보건기구의 회의가 진행되고 있어 지카 바이러스를 어떻게 퇴치, 박멸할 것인가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여 대응책을 내 놓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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