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Investigates San Bernardino Shooting as Planed by The Two Susp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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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from NY Times)

12월 2일 오전 산 버나디노의 소셜 오피스 산하 장애자 복지 센터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14명이 사망하고 17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 하루가 지난 12월 3일 까지 도시가 거의 마비된 상태로 충격에 휩싸였다.  이 사건의 용의자로 Health Inspector,  Syed Rizwan Farook (28), and His wife Tashfeen Malik (27) 이 기관단총으로 그들이 근무했던 사회보장국에 들어와 그의 동료들을 무참히 사살하고 달아나다가 경찰과 총격전을 벌인 후 경찰에 의해 사살 되었다.

사고 당시 사회보장국에서는 파티를 하고 있어서 한 장소에 많은 사람이 모여 있었다. 증언자에 따르면 갑자기 파룩 씨가 파티 중에 나가더니 잠시 후, 그의 아내와 함께 나타났을 때는 마스크를 쓴 채, 안전 무장한 상태로 총기 4대를 휴대하고 나타나서 파티 장소에 있던 그의 동료들에게 총을 난사 했다고  미국 ABC, 뉴욕 타임즈지 등 주요 언론들은 말했다.

파룩은 건물에서 총격전을 벌이면서 자동으로 터질 수 있는 폭탄도 건물에 설치해 놓은 것으로 드러났으며, 폭탄물이 터지기 전에 경찰측에서 미리 손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파룩은 일리노이주에서 태어난 파키스탄 인으로 몇 년전 인터넷을 통해 아내인 밀릭 ( 사우디 아라비아 출신) 을 만나게 되어 2014년 결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최근 파룩은 미국내.외에서 이슬람 극렬분자와 만난 증거가 있어 FBI 측은 이 사건이 우발적으로 일어난 사고가 아닌 계획된 사건이라는 것을 파룩 부부가 살고 있는 타운 하우스를 수색한 결과 밝혔다. 어쩌면 더 큰 사건을 계획하고 있었는 지도 모른다고 말하면서도 조심스럽게 테러와의 관련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했다.

타운하우스에서는 총 7정이 발견되었고, 이 중에는 긴 장총이 있었으며 두 정은 합법적으로 구입을 했으며, 적어도 3000번은 쏠 수 있는 총알이 있었으며, 그 외에도 파이프 폭탄등 사제 폭탄이 대거 발견되었고, 폭탄을 제조할 수 있는 폭약도 많이 준비되어 있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도 놀랄만한 일은 부부외의 다른 가족에게는 어떠한 내색이나 언급이 없었으며, 가족들 또한 현재 충격을 받았다고 가족들은 말했다. 그리고 집을 나서면서 잠시 아이를 봐 달라고 말했다며, 마치 잠깐 어디 다녀오는 것처럼 말을 하고 나갔다고 파룩의 어머니는 말했다고 조사결과 나타났다.

이번 총격전에서 23명의 경찰과 수사관들이 두 명의 용의자를 잡기 위해 적어도 380번 이상 교전이 있었으며 마치 전쟁터를 방불하는 숨가쁜 순간들이었다고 지역 주민들은 집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학교는 휴교를 했으며,  대부분 숨 죽이며 서로 휴대폰으로 안부를 묻는 정도의 긴장감이 하루 종일 맴돌고 있었다고  뉴욕 타임즈 지는 보도했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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