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Much Enrique Marquez Knows of San Bernadino Attack

Photo from Google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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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일 발생한 캘리포니아 샌 버나디노의 총기 난사 사건에 대해  FBI 와 관련 수사 기관들이 현재까지 파룩의 확실한 범행 동기와 증거를 찾기 위해 파룩이 잘 갔다는 세콤 호수의 밑 바닥을 뒤지고 있다.  오직 유일한 증인으로 총기를 구입해 주고 총기를 전달해준 엔리케 마케즈 주니어가 알고 있는 이번 공격의 배경과 관련해서 그는 얼마만큼 알고 있는지에 대해 계속 FBI는 수사 중이다.

엔리케 마케즈는 두 정의 자동 소총을 지난 2011년, 2012년에 구입했고 이번 테러리스트 공격에 파룩 부부가 사용했으며, 14명을 살해하고 22명이 중경상을 입혔다.  두 정의 권총은 파룩이 구입했으며, FBI 는 이 사건과 지난 2012년 아프가니스탄에서 발생한 미국인 살해 사건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 지에 대한 여부를 계속 찾고 있다.

파룩 부부는 그들이 사용한 전화기와 컴퓨터 하드를 말끔히 지워놓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아 그들 부부가 범행을 오래 전부터 계획해 왔던 것으로 보고 있으며, 어쩌면 통신 수단으로 사용했을 전자기기를 호수 바닥에서 찾게 될 지도 모른다. 하지만 현재로선 엔리케 마케즈가 모든 열쇠를 쥐고 있다. 정말 그 무기를 그냥 준것인지 아니면 팔았는 지에 대해 계속 조사중이라고 수사기관은 말했다.

엔리케 마케즈와 파룩이 얼마나 친했는지는 파룩의 형인 라힐 파룩의 아내인 타티아나 파룩(러시아 출신)의 여동생인 마리야 체닉크와 결혼을 했다. 그런데 결혼한 엔리케는 마리야 체닉크와 같은 집에서 살지 않았고, 마리야 체닉크는 따로 살고 있었다고 한다. 그는 여자 친구인 라미레즈 씨에게 속 사정을 털어 놓는 과정에서,”결혼은 했으나 끌리지 않고, 자신이 준 관심만큼 아내에게서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뉴욕 타임즈는 전했다. 엔리케와 마케즈는 리버사이드 지역에서 나란히 옆집에서 살면서 서로 차도 수선하고 같이 어울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건 발생하기 전까지 그는 월맛에서 경비원으로 일을 했다.  결혼후, 그는 파룩과 잘 가던 술집에서 그 날 그곳에 모인 술 손님들에게 술 값을 지불한다고 했다고 그 술집 주인은 증언했다. 평상시 돈이 없어 차에 가스도 못 넣고 다녔으며, 사람들에게 술을 사달라고 했던 적이 있었는 데 그 날 그의 행동이 참 의아했었다고 증언했다. 뉴욕 타임즈에 따르면, 이 결혼으로 그는 5,000 불에서 10,000 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건 직후, 그는 정신 병원에 입원했다.지금 현재 그는 협조적으로 이 사건에 대해 아는 만큼 털어 놓는데 과연 그의 엄마, 아미다 챠콘씨가 말한대로, 자기 아들은”파룩과 그냥 조금 아는 친구” 이며, 그녀의 아들은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다고 뉴욕 타임즈는 말했다.

엔리케 라미레즈는 자신의 페이스 북에 그동안 자신의 이름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사용해왔던 자신의 페이스 북이 이렇게 적었다. “I’m. Very sorry sguys. It was a pleasure.”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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