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assas City Holds The Annual Neighborhood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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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1일(현지 시간) 매나사스 시(Mayor. Harry J. Parrish II)는 시민들이 함께 하는 사회, 학교와 가정이 연결되어 보다 효과적인 교육을 할 수 있는 체제, 가정이 안정되어야 학생이 안정되고 더 발전할 수 있다는 모토로 버지니아에서 맨 처음으로 공립학교로 인정을 받은 Jennie Dean Elementary School 에서 매나사스 주민을 비롯 지역 비즈네스 종사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아기자기하고 오붓한 시간을 가지며 가정, 학교, 직장이 서로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

Dr.  Zella Jones( Principal of Jennie Dean Elementary School)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매나사스 시가 주최한 이웃들을 위한 회의와 워크샵이 시작이 되었다.

Mayor. Harrish 는 가장 기본적인 삶의 근간을 이루는 교육과 지역 사회의 연대가 그 지역을 더 발전시키며, 학교와 가정, 지역의 연대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에 대해 환영사에서 거듭 강조했다. 시장은 환영사에서, “100년전에 매나사스시는 남북 전쟁후, 도시를 정비하고 전기를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세금을 올리지 않고 도시에서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기에, 지니 딘씨는 버지니아에서 처음으로 공립학교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1872년입니다. 바로 이곳입니다. 11개 주에서 교육을 받기 위해 매나사스 시로 왔습니다. 아프리칸 아메리칸의 직업 학교 였지요. 고등학교 격인 기술을 가르치는 학교였습니다. 교육을 최 우선으로 생각한 도시가 바로 매나사스시 입니다.” 라고 말했다.

Keynote Speaker, Zuzana Steen (Manager of University & Academic Relations  at Micron)은 자신의 지난 시간들을 더듬어 보며 지역사회에 무엇인가 기여하여 지역과 학교가 발전하는데 이바지 하고 싶어서 자원 봉사를 시작한 것이 벌써 8년이 되었다고 말했다. 비즈네스가 상주하고 있는 도시의 학교와의 연대를 통해 비즈네스가 더 발전할 수 있으며, 학교는 비즈네스와 연대하므로서 비즈네스에서 필요한 인력을 충당할 수 있어서 그 지역의 경제가 발전할 수 있고, 나아가 학교 시스템도 그에 발맞추어 발전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녀는 이웃과 대화중에 학교시스템이 다른 지역에 비해 낙후되어있다는 말을 듣고 비난만 할 게 아니라 직접 뛰어 들어 문제점을 찾고 해결책을 찾는것이 더 급선무라고 생각했으며, 그것이 지역 발전에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자긍심또한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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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나사스 시가 가지고 있는 장점인 현재와 과거가 적당하게 어우러져 있는 도시, 남북전쟁시, 최대의 격전지였던 불런을 끼고 있는 역사가 숨쉬는 도시, 다운타운에는 19세기 말의 건축물이 그대로 존재하고 있으며,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도시, 다운타운을 향해 걷다보면 워싱턴 디시로 향하는 VRE(Virginia Railway Express)매나사스 역이 있고, 각종 행사가 열리는 파빌리온이 있는 도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책방이 있고, 아주 오래 연인과 손을 잡고 길을 걸으며 이곳저곳 쇼윈도우를 구경해도 좋을 고전이 흐르는 도시, 바로 매나사스다.

City Council, Mr. Lovejoy with neighborhood

City Council, Mr. Lovejoy with neighborhood(left)

Ian T. Lovejoy(City Council Member)도 행사장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며 시에서 주최하는 행사인 만큼 비즈네스 종사자들을 비롯한 이웃들의 고충이나 의견을 수렴하는데 여념이 없었다.

Dr. Catherine Magouyrk, Superintendent 의 2016년 5월 13일 자  매나사스 공립학교 학생분포도를 보면, 히스패닉(58.39%), 백인(20.14%), 흑인 (12.25%), 아시안 (4.04%), 아메리칸 인디언(0.76%), 그외(4.28%) 로 나타났으며, 다른 지역에 비해 클래스 학생수가 적게 편성되어 있어서 학생쪽에서 보면 더 유리한 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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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본 하이스쿨 같은 경우는 전 버지니아의 상의 16%안에 드는 좋은 학교에 뽑혀 장학금으로 1.8M 을 받는등 학교 학생들에게 여러가지 혜택이 있다고 한다. 예를 들면, 학교에서 고등학교 과정에서 자동차를 손수 고칠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며, 자격증까지 이수할 수 있어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취업을 할 수 있다. 그리고 그에 관련한 공부를 더 하고자 대학에 진학할 경우, 충분히 일하면서 대학에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예술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 그래미 상을 수여한 바 있다. 그리고 중학교에서도 고등학교로 월반할 수 있는 프로그램(수학, 과학, 외국어, 사회학)등이 있어서 능력이 되는 아이들은 Integrated Math and Science Program(Awarded Programs that work – Virginia General Assembly) 등을 통해 STEM 프로젝트를 미리 수학하므로서 다른 학생들 보다 우위에 설 수 있다. 초등학교 부터 고등학교때까지 실제 생활과 접목된 공부, 또는 기술, 과학을 통해 고등학교를 졸업하자 마자 좋은 회사에 취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매나사스 시는 IT관련 대형 회사들이 있으며, Micron, Bae System, Lockheed Martin 등 굵직굵직한 대형 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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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Manassas Heritage Railway Festival – June 6th,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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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Towne Manassas was flooded with sweating faces as hundreds of people stormed toward food vendors and sought shelter in the dining areas under the umbrellas from the scorching sun. They gathered to celebrate the 21st Annual Manassas  Heritage Railway Festival under clear skies with the occasional, gentle breeze that threw women’s hats like kites. The crowd varied from the nostalgic elderly and curious children, all gathered with the same love for tr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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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ghlight of the festival was the Norfolk & Western Class J 611. According to the vmt.org, this locomotive was one of 14 produced from 1941-1950 as passengers engine. It could pull 15 cars at 110mph and averaged 15,000 miles per month. The 611 was repaired after a derailment in Devon, WV and has been used for many fan-trips and excursions before being retired in 1994. It is the only Class J remaining in existence. Hundreds of people waited with excitement as the 611 roared into the station, with the white hot steams masking her entrance reminding the crowd of its presence and power. People fervently took pictures, selfies, and videos with the train with such a storied past. It is part of a 11 month tour with Norfolk Southern before returning to rest in Roanoke, VA.

There were other activities and entertainment apart from the main attraction. A bluegrass band provided the music while tap dancers performed on the stage adjacent of the Harris Pavilion, as the audience enjoyed the ambiance. In the Harris Pavilion, miniature models of railroads entertained the children enough that they weren’t chomping at their cotton candies. The roads absent with cars were used as canvasses as many teens and children painted various dra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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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the advancement of technology in the recent decades, one can take pleasure knowing of the simpler times; time of steam engines and analog modes of communication and transport. History has the power to influence the current generation to learn from the mistakes of the past and become better than those in the past. This festival serves a main purpose not only in showing the history, but how fast and far the human kind has come since.   2015-06-06 12.58.45 All Rights Reserved © 2013-2015 @CoreeILBO.com

워싱턴 안에서 즐기는 그리스 문화, 음식, 춤, 한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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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Google images

그리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문화를 워싱턴 지역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있어서 소개한다.

오는 9월 19-20일(현지시각) 양 일간에 걸쳐 그리스 문화와 음식을 소개하며 춤과 그들의 역사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는 교육의 장이 있어 여러분을 안내 한다.

19일은 Greek Taverna Night 이라는 제목으로 오전 11:00 시부터 밤 9:00 까지, 20일은 Tastes of Greece & The East 라는 이름으로 오 11:00 부터 매나사스 시의 전통적인 시가지 안에 위치한 The Harris Pavilion 에서 열린다.

주차는 그 지역에서 하기가 쉽지 않으나, VRE station 이나 BB&T Bank, 또는 옛날 시청의 주차장을 사용할 수 있다. 물론 먼저 간 사람이 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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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on Center Street, Manass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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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나사스 시에는 아주 오래된 전통적인 지역, 한국으로 생각하면 전통마을이 있다. 1700이후에 생겨진 마을이라고 하니 꽤나 오래된 도시인 셈이다. 시민 전쟁때는 치열한 전쟁터였던 워싱턴의 관문이기도 했던 곳, 걸어서 이곳 저곳, 차를 기차역에 무료주차 하고 한 바퀴 돌면서 주말은 가족끼리 지난 역사를 되짚은 여유를, 그리고 아이들에겐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는 곳, 무료 음악회가 열리고 무료 와인 시음회가 있는 곳, 100년도 넘은 오래된 책방엔 골동품이 그때의 시대적 배경과 함께 놓여 있는 곳,흔치 않은 곳이다. 볼거리, 먹을 거리, 그리고 들을 거리가 많은 곳, 직접 도자기를 빚는 곳까지, 매나사스의 히스토릭에어리어, 그 침묵을 코리일보가 따라가며 추적하고 있다.

김 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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