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sia Airstrike Targets “Doctors Without Border,” Kills Syrian Children and Women, and at least 50 Medical Personnel

Photo from MSF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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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 현지 시간) 지난 월요일 14일 시리아에 있는 마렛 알 루멘시에 임시로 지어진  “국경이 없는 의사들” 이란 병원에 러시아 폭격기가 미사일을 투하해서 그곳 병원 건물이 파괴되고 어린 아이들과 임산부를 비롯한 많은 여자가 사망하고 수십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AP 통신은 밝혔다.  이 병원 건물은 시리아의  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학교가 나란히 붙어 있는 임시 건물인데 러시아군 폭격기가 몇 분 간격으로 네 번이나 폭탄을 집중 투하해서 건물에 있던 의료진등 환자  50여명이 사망 했다고 유엔이 전했다.

“국경없는 의사들 : Médecins Sans Frontières (MSF)” 이 이번 폭격으로 그 기능을 상실하였고, 시리아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인 알레포 주의의 40,000 여명의 인구는 이제 어떠한 의료혜택도 받을 수 없게 되었다. 이번 알레포 근교에 있는 어린이 병동에 대한 미사일 폭격으로  적어도 어린이만 5명이 사망하고 임산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고 부상당했다고 시리아 시민방어군의 연락장교관은 덧 붙였다.

” 이번 병원 폭격은 계획적인 공격으로 생각됩니다. 우리는 이번 공격에 대해 아주 최악의 상태라고 규정짓고 싶습니다. ” 라고 마시밀리아노 루바우덴고 MSF 미션 의장이 말했다.

세번째 공격은 학교에 투하되어 7명이 사망하고 수 십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덧붙였다. 영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시리아 인권 보호 감시단은 이번 공격은 러시아 폭격기에 의한 공격이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격은 지난 일요일인 14일 오바마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이 시리아에 대해 공중전을 자제하며”건설적인  역활”을 담당하자고 제안한 전화 통화 후에 일어난 사건이라 더 충격적이며, 미국 국방부 대변인 스티브 워렌 대령은 이번 “국경없는 의사들” 에 대한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격은 “공포스런 뉴스” 라고 자신의 트위터에서 밝혔다. 워렌 대령은 월요일인 15일 미국과 연합군은 시리아에서 알레포의 서 북쪽에 위치한 지역인 라카와 하사카시에 대해 폭격을 감행했다고 덧붙였다.

가디언지에 따르면  드미트리 메드베데 러시아 국무 장관은 이번  공격에 시리아 시민들과 시건물을 타겟으로 폭격한 것은 아니라고 이번 폭격에 대해 부인했다. 지난 10월 이후,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시리아 대통령은 손을 잡고 시리아 반군을 퇴치 한다는 명목으로 적어도 7번의 폭격을 감행했으며, 이들 공격은 이러한 임시 병원을 폭격해왔다고 인권 옹호 내과 의사 팀들은 덧 붙였다. MSF 는 이번 폭격당한 임시 병동에는 30개의 병상과 54명의 의료진들이 있었으며, 두 개의 수술방, 외래 진료, 응급실이 있었다고 말하며, 지난 9월 이래 계속하여 병원에 필요한 의료품을 비롯한 의사진과 그 모든 것들을 무료로 공급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MSF 에 따르면 올해 들어 시리아에 있는 13개의 병원 건물이 폭격으로 주저 앉았다고 발표했다.

유럽연합 외교 정책의장인 페데리카 모가리니 씨는 ” 며칠 전에 터키를 포함한 우리 모두가 한 테이블에 앉아 더는 적대적인 대립을 중지하고 이 분위기를 더는 악화 시키지 말자” 고 합의했는데도 이런 사태가 발생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가 바란 것은 분명히 이렇게 되는 것을 원치 않았다.” 고 덧붙였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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