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son & Johnson’s Pain Killer Lawsuit Will Return a Costly Headache

(Johnson & Johnson)

1886년, Robert Wood Johnson 이 그의 동생들과 친구와 함께 수술용 붕대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의약품 제조 업계(존슨 앤 존슨: 뉴저지 주, 뉴 브린스윅 소재)에 발을 내 딛은 후, 적어도 1982년 시카코 타이레놀 살인 케이스가 수면위에 뜨기 전까지만 해도,  승승장구 세계 최고를 자랑하며, 미국 의약 업계에서 (250여개의 계열회사, 60여개 국에 자회사) 단연코 최강의 자리에 군림해왔었다.

지난 2018년 5월 “마약전염병”이 전 미국에 확산되자, 마약이 함유된 진통제가 존슨 앤 존슨과 경쟁회사들의 상품으로 알려졌고, 이 진통제를 남용한 환자들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자, 이 사건에 대해  존슨 앤 존슨과 Perdue Pharma,Teva Pharma 를 상대로 고소한 사건이다.

오늘(화, 5월 28일 현지 시간), 그 첫 공판이 오클라호마 주 법정에서 열렸다.

검찰측은 존슨 앤 존슨이 진통제를 마켓팅 하면서 상습 복용하게 되면 위험이 있다는 것에 대해 강조 하지 않았다고 말하며, 그것이 결국은 “마약 전염병” 사태를 부르게 된 것이라고 말하자,

존슨 앤 존슨(Johnson & Johnson) 측은 약을 제조, 판매함에 있어, 책임있게 했고, 절대 부당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극구 부인했다.

이번 공판은 첫번째 케이스로 2,000 여건이 제약 회사를 상대로 미국 전역에서 발생한 사건이다.

매일 130명이 마약 남용, 또는 “Overdosed” 로 사망한다고 CDC(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이 밝혔다.

지난 2017년 한 해만 해도 70,200 명이 마약 남용으로 사망했는데, 그들 중 68%가 처방전이 있는 진통제 이거나 불법적으로 상습 복용하는 마약이 원인 이었다고 밝혔다.

존슨 앤 존슨 에서 진통제에 넣는 약제로, Fentanyl 이 있는데, 이 약은 히로인이나 코케인 등 마약을 만들때 사용된다는 것이다.

Brad Beckworth, 오클라호마 주 변호사는 존슨 앤 존슨의 진통제인 OxyContin 이 “safe and effective for everyday pain”(안전하고 효과적인 매일매일의 통증에 좋다) 는 식으로 광고를 해왔기 때문에 사람들이 더 많이 이 진통제를 찾게 되어 결과적으로 이런 마약전염병 현상을 만들어 냈다고 비난했다.

Beckworth 주 변호사는 “If you have an oversupply, people will die,”만약 공급 과잉이 생긴다면 사람들이 죽게 될 것이다. 라고 덧 붙였다.

결국 존슨 앤 존슨이 창출한 기업 이익은 수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게 되었고, 마약문제를 상쇄할 수 있는 비용이 적어도 ($12.7bn~$17.5bn) 이 들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고 BBC는 전했다.

Teva Pharma, Purdue Pharma 는 $ 85m, $270m 에 각각 합의 했다. 그러나 아직 존슨 앤 존슨은 합의 하지 않았다. 결과는 어떻게 될 지, 예전 처럼 유야무야로 덮어질 지에 대해 국민들의 관심이 높다.

참고로 플로리다에 있는 마약환자 치유센터는 500개에 달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I-95 와 I-81 의 도로는 마약이 다닌다는 길로 유명할 정도다. 플로리다에서 북으로 뉴햄프셔까지, 그리고 조지아 주에서 팬실배니아까지 넘나들고 있는 마약, 11분에 한 명씩 사망하고 있다는 통계는 미국에 번지고 있는 전염병 중의 하나인 “마약전염병”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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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a May Accepts Brexit Defeat

(Photo from Google Images)

Brexit 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수상직을 내려 놓게 되는 Theresa May 수상은 자신의 수상직 사임 연설에서 끝내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이번 유럽연합 투표 결과는 Pro-Brexit 과 Nationalism, Green Party의 승리였다.

지난 3년동안 영국이 유럽연합에서 탈퇴를 선언한 후 정치적인 소용돌이속에서 심각한 갈등이 어느 정도 정리되어 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반 이민법과 환경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한 흔적이 유럽 국가 에서 볼 수 있었다.BBC에 따르면, 이번 선거로 인해 보수당과 노동당이 심각한 손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다수당이었던 보수당(10%)이 5위로 하락하면서 다수당의 지지를 받고 수상직을 맡게 되었던 메이 수상이 오는 6월 7일 자신의 임기를 종료한다고 선언한 것이다.

Nigel Farage 가 이끄는 Brexit Party 가 31.6%로 1위가 되었으며, Lib Dem 이 20.3%로 2위를 차지했으며, Green Party 는 지난 1989년 이래 35% 의 최고 투표율을 보였으며, 중도 좌파, 중도 우파는 이번 선거에서 확실히 밀려났다.

Anti-Brexit (40.4%) Pro-Brexit (34.9%) 로 아직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가 많지만 전반적인 추세는 여전히 영국 유럽연합 탈퇴를 주장하는 Nigel Farage가 이끄는 브렉싯 파티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이번 선거는 보여 주었다.

독일 역시 그동안 중도 보수, 중도 개혁파가 다수당으로 이끌어 온 양당 체제의 독일에서  CD(Christian Democrats)의 지지를 받은 Chancellor Angela Merkel 파의 선거 결과는 29% 밖에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중도좌파는 이번 선거에서 16% 밖에 차지하지 못했다.

유럽연합 의회는 28개국 총 75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결국 이번 선거에서 반 이민법과 환경에 대해서 더 강력하게 대처하고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 판명된 셈이다.

이번 영국의 유럽연합의회 투표 결과는 Theresa May 의 “We stand together and together we have a great future” 라는 유명한 말을 남기며, 자신이 지난 3년 동안 Brexit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해 왔으나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수상직을 떠나게 되었다고 말하며, 후임이 누가 되었던 간에 이 일을 잘 마무리 하게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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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ry of Culture (이강화 박사의 일요 문화 산책)

<Ph D. Lee, Kang Hwa, Gae-Myung University>

2) 자유주의 페미니즘

서구 여성운동의 태동에서부터 19세기 중엽까지 여성운동의 이론적 토대를 제공해 준 것은 바로 자유주의 페미니즘이었다. 자유주의 페미니즘의 이론적 배경은 계몽주의 사상과 근대의 합리주의 정신이다. 자유주의 페미니즘에서는 여성 억압의 원인이 가부장제나 자본주의에 있다고 보지 않는다. 그들은 인간의 본성이 이성이라는 관점에서 인간을 본다. 이성은 남성이나 여성 모두에게 동등하게 있기 때문에 남녀는 모두 이성적 존재로 동등하다. 모든 사람이 이성적 존재로서 동등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고 보편적 권리가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전통적으로 남성들은 여성들이 이성적 존재가 아니라 감성적 존재라고 본다. 그래서 여성은 남성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자유주의 페미니즘에서는 우리들에게 뿌리깊게 남아있는 이러한 남성 중심의 관행에 맞서 인간의 본성이 이성이라는 자유주의 원칙을 여성에게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편 19세기 자유주의 페미니즘은 여성에게 교육의 기회뿐만 아니라 시민으로서의 자유와 경제적 기회도 똑 같이 제공할 것을 주장했다. 이들은 합리성의 개념에 근거하여 여성의 평등을 주장하였다. 이들이 말하는 합리성에는 인간의 자율적인 의사 결정을 추구한다는 도덕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욕망을 성취할 수 있다는 자아 실현적인 요소도 있다. 이들이 말하는 자유주의 페미니즘에서는 여성들이 감성적으로 보이는 것은 여성들의 타고난 본성 때문에 그러한 것이 아니라 여성을 가정에 얽매이게 하여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육이나 사회적 진출을 제한해 온 사회적․문화적 요인에 그 원인이 있다고 본다. 즉 여성 억압의 문제를 다른 페미니즘처럼 가부장제나 자본주의에 두지 않고 사회제도나 문화 등 삶의 여러 분야에서의 남성의 편견에 의해서 여성들을 소외시킨 데서 온 결과로 본다.

하나의 고립된 사상이었던 페미니즘은 20세기에 들어 대중적이고 실천적인 운동으로 발전하였다. 서구에서 페미니즘은 1960년대의 문화적 혁명을 거쳐 1970년대에 급격히 대중적으로 확산되었다. 미국에서 전국 여성 연합 Natioal Organization for Women 은 페미니즘을 대중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60년대-70년대는 페미니즘이 확산되면서, 특히 서구에서 여성의 지위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가 반드시 여성의 행복이나 진정한 해방에 기여하였는지에 대해서는 여성계 내에서도 많은 논란이 있었다. 베티 프리단의 작업은 페미니즘의 실제적 공헌에 대한 논란을 잘 반영하고 있다. 프리단은 60년대에 널리 읽힌 <여성의 신비>라는 책에서 여성 해방을 여성 자신의 초인적인 노력에 의한 사회 권력의 획득에 있다고 보았다. 그녀는 여성이 전업 주부가 된다는 것이 사회적 신화와는 달리 얼마나 의미 없고 좌절스러운 일인가를 역설하고 집밖에서 ‘창조적인 일’을 찾을 것을 주장하였다. 동시에 그녀는 여성이 결혼과 양육을 포기하는 것 역시 여성의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는 데 장애가 된다고 생각했다. 결국 프리단은 여성에게 슈퍼우먼이 되어 모든 것을 완벽하게 이룰 것을 요구한 셈이다.

그러나 80년대에 프리단은 <제2의 단계>에서 이러한 자신의 주장을 재구성한다. 이러한 프리단의 태도는 20년 동안의 페미니즘 운동의 결과에 대한 사회적인 평가를 반영한다. 이 책에서 프리단은 80년대 여성들이 페미니즘적 신비의 희생자라고 천명한다. 다시 말해 20년동안 페미니즘 운동은 여성에게 너무 남성적인 권력에 참여하기를 강조한 나머지 사랑, 가정, 양육을 통해서 충족되는 여성의 중요한 역할을 부정하게 하였다는 것이다. 프리간은 성공한 여성들의 좌절감과 불행을 목격하였고 여기서 여성들에게 다시 사적 영역으로 돌아갈 것과 좀더 남성들과 협력할 것을 촉구한 것이다.
이처럼 자유주의 페미니즘은 여성 차별적인 여러 관행이나 제도를 불합리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따라서 자유주의 페미니즘은 사회 구조 자체보다는 관습과 제도의 개선에 중점을 두고, 현 사회의 틀 안에서 여성의 지위를 높이는 데 주력하였다. 그들은 사회(공적 영역)와 가족(사적 영역)을 분리된 영역으로 보고, 가정과 개인이 속한 사적 영역은 공적인 기구가 간섭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었으나, 여성들이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일들이 이 사적 공간에서 벌어지므로, 가족이라든가 성애 같은 개인사에도 어느 정도 국가의 개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으로 엄격한 공사 분리의 틀을 수정하였다.

자유주의 페미니즘에서는 이같이 인간이 모두 이성적 존재이기 때문에 그 본성에 있어서는 차별이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우리 사회가 전통적으로 오랜 동안 유지해 왔던 남성 중심의 사회 관습이나 사회 구조가 쉽게 변화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늘날에도 여성들을 차별하고 억압하는 호주제 등 법 체계의 불평등, 교육과 취업의 차별, 억압적 성 규범, 우리 사회의 성 차별적 태도, 여성을 구속하는 가사노동의 전담 등은 여전히 우리 사회가 남녀 평등의 사회를 이루기 위해서는 개선되어야 할 문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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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ffic Jams a Deadly Issue at the World’s Tallest Mountain

(Photo from AFP)

에버레스트 등산 시즌인 3월이 열리자 네팔의 수도인 카트만두는 다시 술렁거리며 바쁘기 시작했다.
이번 주는 사망한 사람을 구조하거나 조난당한 사람을 산 아래로 구인하는 작업으로 바쁘다.

5월 말까지 등산의 피크 시즌을 즐기려는 수 백명의 등산객들이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 사람들과 내려오는 사람들 간의 심각한 트래픽으로 인해 많게는 열 시간이 넘게 지친 몸을 이끌고 내려오다 그 자리에서 쓰러지거나 또는 수 천길  낭떠러지로 실족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ABC 가 전했다.

이번 주만 해도 에베레스트 등산중 최고봉에서 인생의 희열을 맛본후 하산 하던 중 아래로 부터 올라오는 수 많은 등산가들의 행렬에게 자리를 비켜주며 내려가는 틈을 기다리던 하산 등반가 중 3명이 실족 또는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두 명의 인디언,Kalpana Das, 52, and Nihal Bagwan, 27 이 22일 하산하다 사망했으며, 65 세의 오스트리안이 사망했다.

3월 부터 5월까지 기후 조건이 좋아서 이 시즌에 전 세계로 부터 에베레스트를 정복하기 위해 온 등산가들로 정상을 향해 가는 등산로가 병목현상을 일으키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Ang Tsering Sherpa ( 전 네팔 등산협회 회장) 은 이번 시즌은 많은 팀들이 정상을 향해 올라가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Donald Lynn Cash, 55, collapsed after reaching the summit of Everest. Two accompanying sherpa guides helped him to regain consciousness but he later died on the descent

에베레스트 등산가들을 안전하게 정상까지 인도하는 가이드, 짐을 운반해 주며 함께 동행하는 설파, 이들을 운영하는  회사는 등반 도움 비용으로 1인당 $11,000 불을 받고 있다고 데일리메일이 밝혔다.
지난 1953년 Edmund Hillary 와 Tenzing Norgay 씨가 처음 에베레스트 등반을 성공한 이래 네팔 카트만두는 에베레스트 정상을 향해 전 세계로 부터 몰려오는 등반가들로 바쁘다.

대부분 등반가들은 산소 부족으로 인해 심각한 호흡곤란을 동반한 고산증후군을 일으키고 있으며, 게다가 일기가 불안한 경우엔 동사를 당하기도 쉬워 긴 시간 고산에서 정체하거나 지체할 경우 더 심각한 상황을 야기하곤 한다.

물론 설파나 가이드 들도 생명을 내 놓고 하는 일이기도 하다. 금요일, 33세 네팔 가이드가 캠프 3에서 몸져 누웠다가 결국 사망했다.

지난 해 11월 13일 한국인 베테란 등반대 원 5명도 희말라야 산에서 기상악화를 만나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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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re Weather Holds Holiday Weekend Travelers Hostage

(Photo from AccuWeather.com)

미국 동 북부에 150,000명의 주민들이 갑자기 발생한 스톰과 토네이도로 인해 전기가 끊겼다. Baltimore 와 Washington DC 를 비롯한 NOVA 지역에 폭풍을 동반한 스톰과 토네이도 주의보가 있었다. 리건 공항에 적어도 68mph의 강풍이 불어 비행기의 이. 착륙에 혼선을 빚기도 했다.

(Photo from CNN)

AccuWeather.com 에 따르면, 수요일 밤 11:45분 경  미주리주의 수도인 제퍼슨시티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인해 지금 현재 제퍼슨시티 주민 20여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골든 시티에서만도 3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주민들 대부분은 이번 토네이도는 마치 지진이 일어난 듯한 느낌을 받았으며, 이는 마치 160mph 의 강풍으로 허리케인 5 급에 준한다.

(Photo from AccuWeather.com)

현재까지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중부 지방인 오클라호마 주의 오타와 카운티, 캔사스주의 백스터 스프링스 와 갈레나시, 미주리 주의 제퍼슨 시티와 칼 정션, 오로노고, 골든 시티가 스톰 영향권에 들어 있다.

얼마나 토네이도가 강했는지, 골든시티의 사망자 부부 Kenneth, Opal, Harris (86,83) 씨의 시신이 200 야드 밖에서 발견되기도 했으며, 다른 한 사망자인 Betty Berg(56)씨는 자신의 모빌홈이 토네이도로 산산조각이 나자 함께 사망했으며, 그녀의 남편은 심하게 부상을 입었다고 AccuWeather.com 이 밝혔다.

메모리얼 위캔으로 황금 주말을 맞은 미국의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비행기나 자동차로 여행을 가는데 갑자기 심각한 기후 변화에 따른 스톰으로 여기저기에서 발목이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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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ch Lady Fired for Giving Free Lunch to a Student for 3 Months

(Photo from CNN)

뉴햄프셔 주, Canaan 시에 있는 Mascoma Valley Regional High School 카페테리아에서 일하던 직원,Bonnie Kimball 씨가 한 학생이 점심값이 없어 지불 하지 못하자 그 학생에게 무료로 음식을 제공한 것이 화근이 되어 그녀가 소속된 회사에서 그 사실을 알게 되어 지난 4월 해고 된 사실이 화제다.

Kimball씨가  해고를 당하자, 같이 근무하던 두 명의 직원들도 이에 항의하며 직장을 그만 두었다고 CNN은 덧붙였다.

Brian Stone,(CEO of Cafe Service) 씨는 유툽에 Kimball 씨를 해고한 이유에 대해 “지난 3개월 동안 한 학생에게 무료로 음식을 제공했다” 고 밝히며, 이는 회사 내규를 어긴 사항이기에 해고시킨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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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ADC Says US F-22 Encountered Russian Warplanes Off the Coast of Alaska

(Photo from CNN)

NAADC(North American Aerospace Defense Command) 에  따르면 4 대의 러시아 폭격기와 2대의 SU-35 전투기가 알래스카 해안 상공에 출현해서 4대의 US F-22가 재빠르게 대응했다고 밝히며, 한동안 알래스카 해안 상공에선 긴장감이 맴돌았다고 밝혔다.

미 공군은 러시아 공군을 러시아 항공지역으로 에스코트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이 아무런 충돌이 없이 끝났지만 왜 러시안 전투기와 폭격기가 알래스카 해안 상공에 출몰 했는 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최근 지난 1월 흑해에서 발생한 러시아 공군의 기습적인 훈련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로 러시아 공군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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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ionaire Robert F Smith Pays Off Loans for 400 Morehouse College Grads

(Robert F Smith)

Colorado 출신 African-American 케미컬 엔지니어로 벤처 성공인, 투자자, 사업의 귀재라 불리우는 포브스 랭크 전 세계에서 480등 부자, 미국에서 163등 부자인 억만장자인 Robert F Smith(56)씨는 조지아 주에 있는 흑인들이 거의 99% 다니고 있는 Morehouse College 의 졸업식 석상에서 2019년 졸업생들의 학자금 대출을 자신의 식구들이 자금을 지원해서 갚아 주겠노라고 선언했다.

모든 학생들과 학부모는 이게 정말 현실인가? 아니면 꿈인가? 한참 동안 입을 다물지 못했다. 스미스씨는 미국의 돈이 되는 테크놀로지 기업등에 돈을 투자하고 있으며, 비즈니스맨으로 그가 투자한 곳에는 돈이 몰린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부모가 둘 다 PHd 학위를 가진 대학 교수로서, 어머니는 어린 로버트 씨를 안고 Dr.Martin Luther King Jr 의 “Washington March” 에 걸어서 참석한 열성파로 흑인들의 인권 신장을 위해 평생을 애썼다고 한다.

이번 학자금 대출을 대신 갚아 주는데만 해도 $40,000,000.00달러가 들어갈 것이라고 ABC는 말했다. 카네기 홀의 위원장, Robert F Kennedy Human right foundation 과 국립공원관리 위원장을 비롯해서 Boys and Girls Club 등의 각종 자선사업에 관여하고 있으며, 재산을 기부하고 있다. 콜럼비아 비즈니스 스쿨과 코넬 대학을 나온 귀재, 스미스씨의 이번 통큰 베품의 손길로 모어하우스 칼리지 졸업생들과 가족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졸업식에서 춤을 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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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ry of Culture (이강화 박사의 일요 문화 산책)

<Ph D. Lee, Kang Hwa, Gae-Myung University>

3. 페미니즘

1) 페미니즘의 개념

페미니즘은 그 의미가 매우 다양한 개념 중의 하나이다. 페미니즘(feminism) 즉 여성주의는 남녀평등에 대한 믿음을 근거로 여성 문제의 해결을 모색하는 이론이다. 페미니즘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단지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권력으로부터 배제되는 이중적이고 차별적인 사회구조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며 나타난 여성 운동이다. 지금까지 역사에서 여성은 남성과 동일한 인권을 가진 인격적 주체임에도 불구하고 사회적으로 한번도 주체가 되지 못하고 타자로서 역사의 주변에 머물렀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이다. 이리하여 페미니즘 운동은 우리의 역사와 문화에 자리잡고 있는 젠더(Gender)의 위계 질서를 해체시키는 작업이다. 아울러 페미니즘 운동은 권력과 종속이라는 남녀의 왜곡된 관계를 해체하여 남녀를 모두 자유롭게 만드는 작업이다. 그것은 또한 여성의 종속에 책임이 있는 다양한 권력 형태에 이의를 제기하여 남녀 불평등의 사회구조를 변혁하려는 사회운동이기도 하다.

페미니즘은 여성 억압과 차별의 기원, 근본 원인, 차별 구조의 특성, 해결 방법 등의 관점에 따라 몇 가지로 구분된다. 앨리슨 재거(A. Jagger)는 자유주의 페미니즘,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 급진적 페미니즘, 이중체제론 등의 페미니즘을 말하고 있고, 로즈마리 통(Rosemary Tong)은 급진주의 페미니즘,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 자유주의 페미니즘, 심리분석 페미니즘, 사회주의 페미니즘, 실존주의 페미니즘, 포스트모던적 페미니즘의 관점이 있다고 주장한다. 이들 각각의 페미니즘은 여성의 억압에 대한 원인 분석이나 그 해결책에 대해 각기 나름의 의견들을 제시하고 있다. 그들의 공통적인 관심사는 인류의 보편적인 요구인 인간의 자유와 평등 그리고 인간 존엄성에 대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해리 포터의 에마 왓슨의 페니미즘에 대한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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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dence of the Order against Gwangju Massacre Surfaces

(이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으나 5.18 광주항쟁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5.18 광주는 “10일간의 시나리오” 에 의해 자행된 광주 시민 학살 작전이었다. 국회에서 증언한 허장환 (전 보안사 국보위 특명반 책임자)씨와 김용장(전 505 미 보안대 소속)씨는 5.18 당시 광주에서 직접 이 사건에 개입되어 있었다고 밝혔다.

허장환씨는 그 당시 이 학봉 대령으로 부터 전화를 받았으며, 광주의 상태가 오인사격으로 인한 쌍방 교전인가 아니면 여순반란사건과 같은 가에 대해 쌍방 교전이라고 보고하자, 이학봉 대령이 “허장환, 믿을 사람은 바로 너다, 네가 광주를 살렸다” 라고 말했다며, 그 후 전화기 너머로 “oo 비행단에 연락해서 출격을 취소 하라”는 말을 들었다고 덧 붙였다.

또한 허장환씨는 지난 88년 광주에 내려가서 그 당시 평민당 당원들 앞에서 광주 5.18의 진실을 밝혔으나, 그 후 지난 39년동안 왜 광주 문제가 진실로 접근될 수 없었는지와 왜 꼭 특조위까지 구성해가면서 이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려고 하는 지, 사실 자신이 광주 5.18에 대해 쓴 책에 대해 누구도 제대로 알려고 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허씨는 전일빌딩 5층에 저격범이 있다는 보고를 받았으며, 그 후 헬기가 공중에서 떠 있는 상태에서 조종사가 직접 명령을 받은 후  저격수에게 다시 명령을 하달하는 식으로 광주 시민인 “저격범” 을 사살한 것이라고 덧 붙였다.

김용장(전 505 미 보안대) 씨도 5.18은 신군부에 의해 미리 계획된 일이라고 말했다.

허장환씨는 이어 바른 역사로 다시 쓰여져야 하면, 만약 정권이 바뀌면 또 이 문제가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이번 기회에 확실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제까지 정권의 압력에 의해 첩첩 산골에서 은둔의 삶을 살아온 그는 이번에 진실이 역사로 확실히 정립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허장환 씨는 그가 쓴 넌픽션, “비겁한 아버지는 될 수 없었다” 라는 책에 5.18 광주 문제가 자세히 적혀져 있다고 말하며, 진실을 알기를 원하는 사람은 반드시 읽어보기를 권했다.

역사를 망각하면 그 역사는 다시 되풀이 된다는 것이 진리이다. “unfortunat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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