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Minority Conservatives Twist Words in South Korea: Prof. Moon Case Study

사진: 김광식 교수

<Seoul : Prof. Kim, Kwangsik>

6월 19일, 지난 16일 워싱턴 우드로우 윌슨 센터에서 있었던 제 5차 한미대화의 날에 문정인 청와대 특보, 연세대 명예교수의 발언에 대해 정치권은 문정인 특보가 다가오는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회담에 앞서 두 나라간의 회담에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염려로 미리부터 긴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정인 교수와  미국 방문 동행중인 김종대 국회 국방위 소속 의원(정의당)의 증언에 따르면, “다만 지금 국내에서의 논란이 미국에서 나오는 반응이라기보다는 자체적으로 생산된 하나의 한미동맹에 균열을 가할 거냐는 프레임으로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매우 당혹 스럽습니다. 아니,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서 우리가 여러가지 어떤 전략을 논의하고 생산적인 토론을 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좀 더 앞서 나가면 한미  동맹 깨져야 하는거냐, 이렇게 윽박지르듯이 국내 언론에서 나오고 있는 점은 상당히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와 충분히 협의한 다는 단서를 수도 없이 달았습니다. 문제는 우드로우 윌슨센터에서의 문정인 특보의 강연인데요. 이 강연에서 우선 개인의견이라는 걸 전제했고, 두 번째는 미국 정부와 충분히 협의해서 한미 훈련이라든가 전략 자산 한반도 배치의 축소 문제를 논의할 수 있다, 이 정도의 얘기 거든요. 그렇다면 문 특보가 정부 당국자가 아니기 때문에 개인 의견으로 할 수 있는 충분한 말을 했다고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당장 북한이 호응하지 않는다고 그랬었습니다마는 이미 2015년부터 북한은 자신들의 핵 활동 중단과 한미연합훈련 축소 문제를 연계하겠다는 발언을 이미 한 상태고, 그게 북한의 안보에 관심사라면 그렇다면 한번 논의해 볼 수 있는거 아니냐, 더군다나 미국 정부하고 우리는 충분히 협의해서 나갈것이기 때문에 이 점에 대해서는 북한이 관심이 없을 리 없다고 봐요. 단지 요즘 사정이 안 좋습니다. 아시다시피 억류된 미국 대학생이 혼수 상태로 돌아와서 미국이 북한에 대한 감정이 매우 안 좋은 상태거든요. … 사드 문제도 국내법에서 규정된 대로 민주적 절차대로 가겠다, 이 얘기는 충분히 할 수 있고 이런 이야기는 문 특보가 먼저 밝힘으로써 오히려 정상간에도 이 문제를 더 생산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계기를 포착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라고 JTBC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에 대해 한국 여론과 야당 정치권은 문정인 특보가 문대통령 방미에 앞서 한미 관계를 악화시키는 발언을 했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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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sation and Freedom, Holistic View 3<이강화 교수의 일요 문화 산책>

<Korea, GaeMung Univ. Prof. Lee, Kangwha>

아름다운 몸 그리고 타자의 시선

남성의 벗은 몸이 사회적 차원에서 정당한 지위를 획득한 것은 고대 그리스에서 부터였다. 기록에 의하면 기원 전 720년 올림픽 경기장에서는 남성들의 경기가 한창 벌어지고 있었다. 이중 육상 경기에 참가한 오르시포스가 경기에 열중한 나머지 그의 로인 클로스가 벗겨졌다. 오르시포스는 우승을 했고, 경기 성적을 좋게 하려면 알몸이 좋다는 생각을 퍼뜨렸다. 그리스인들에게 좋은 것은 동시에 아름다운 것이기에 나체는 좋은 점수를 얻게 해 주니 좋고, 율동미 넘치는 몸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니 좋다는 일석이조를 의미하게 되었다. 이것이 이후 경기장에서 남성들의 알몸경기를 일반화시킨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처럼 아름다움 그 자체 외에 다른 의도를 담지 않은 남성 누드는 사회적으로도 미학적으로도 당당한 형상으로 자리 잡았다. 반면에 여성의 경우 경기 참여 자체가 금지되었고, 입장도 제한적이었다. 기혼 여성의 경우 남성의 벗은 몸이 성적 연상을 유발시킨다는 이유로 관람이 거부되었고, 미혼 여성은 소수를 선발해서 경기장 가까운 곳에서의 관람을 허락하였다. 이들의 역할은 승리의 월계관을 쓴 남성들 주변을 둘러쌈으로서 승리자들의 아름다움을 더욱 부각시키는데 그 이유가 있었다.

그럼에도 최초의 나체상은 여성의 몸이었다. 약 3만년에서 2만 5천년 사이에서 만들어졌다고 추정되는 조각상 <빌렌도르프의 비너스 Venus von Wilendorf>는 엄청나게 큰 가슴과 지나치게 과장되어있는 음부로 유명한데, 이것은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여성의 생식능력에 주술적인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이런 요소들이 과도하게 강조되었기에 결코 미적 차원에서의 조형물은 아니었다. 여성이 몸이 아름다운 나체로 묘사되기 시작한 것은 여성에게 부여되었던 다산과 출산의 상징이 남성들에게 옮겨지면서부터였다. 농경문화는 여성의 생산성과 관련하여 여성의 몸에 씨를 뿌리는 남근(南根)이 다산의 상징으로 인식되었다. 특히 농경은 남성의 근육노동을 요구하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남성들은 자신들의 벗은 몸을 드러낼 수 있었다. 더구나 벗은 몸은 결코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아름다움을 표상하는 것이기에 고대 그리스에서 신은 흔히 남성의 모습을 닮았고 이들의 벗은 몸은 신적 존재임을 표현하는 하나의 특권적 기호였다. 이리하여 남근을 자랑스럽게 드러낸 조형물은 그리스 예술의 상징이 되었다.

반면, 여성들은 전혀 다른 이유로 자신의 벗은 몸을 드러내어야 했다. 선악과를 아담에게 권함으로서 인류의 죄를 유전시킨 하와나 한 공동체에서 집단적으로 멸시나 천대를 받는 창녀처럼 종교적으로 혹은 사회적으로 부끄럽거나 뭔가 문제가 있을 때 여성은 벗은 몸으로 등장하였다. 물론 밀로의 비너스처럼 여신들도 벗은 몸으로 등장하지만 남성들은 이 모두를 싸잡아서 쾌락적 시선의 대상으로 위치시켰고, 대신 (에덴동산에서의 나뭇잎과 가죽옷처럼) 여성의 몸을 감싸는 옷은 남성에 의해서 주어지는 사회적 보호이자 자연적 존재인 여성에게 부여된 문화의 징표였던 것이다.

인간의 육체를 죄악시하는 기독교의 영향으로 중세 기간 동안 이런 표현양식은 잠시 주춤했지만 르네상스를 거치면서 인간의 몸은 다시 회화의 중요한 소재가 되었다. 이 경우에도 신과 신화와 성서에서의 영웅은 남성적 미의 구현체이지만, 여성의 (벗은) 몸은 대부분이 남성 화가들에 의해서 시각적 즐거움과 성적 욕구의 대상으로 규정된 채 수동적인 모습으로 화폭에 담겨졌다. 남성의 시선에 의해서 인정되는 남성의 아름다움이 진정한 좋음의 근거인데 반해서, 근원적으로 죄로 가득 찬 여성의 몸은 오로지 남성들의 쾌락적 시선에 의해서 그 존재성이 인정받은 것이다.

20세기에 접어들면서 상황은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이 시기에 접어들면서 여성의 정치적인 지위가 상대적으로 변화하였고 여성이 선거권을 쥐게 된 1920년대 이후 이러한 양상은 더욱 두드러지게 되었다. 이때부터 그림 속 여성들 역시 좀 더 당당한 모습으로 그들의 벗은 몸을 보여주었다. 예를 들어 클림트의 그림 속 여성들이 대표적이다. 과감한 시선으로 정면을 바라보는 여성들에게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자신감마저 엿볼 수 있었다. 그러나 정치, 사회 영역에서의 여성의 지위가 향상되는 것을 남성들은 별로 반가워하지 않았고 이러한 불편한 심경은 회화와 사진, 영화 등에서 포르노그라피와 더불어 에로티시즘을 강조하는 표현 방식으로 외화 되었다. 그 대신 남성적 시선에 더 이상 규정되지 않는 자유롭고 당당한 여성은 여성 화가의 손에서 제작되었다.

한편 이 시대에는 다른 차원에서의 여성적 가치가 강조되었다. 인류의 긴 역사를 통해서 남성들은 항상 지배와 착취의 구조와 전쟁과 파괴의 소용돌이 속에서 살아왔고 20세기는 이러한 상황이 극에 달했던 시기였다. 반면, 여성들은 늘 생명을 재생산하고 가족 공동체를 돌봄으로써 평화와 생명과 돌봄의 가치를 오랫동안 내면화하였다.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여성들은 본질적으로 전쟁 대신 평화를, 경쟁 대신 연대를, 파괴 대신 보존을, 소멸 대신 생산을, 이성 대신 감성을, 수직적 질서 대신 수평적 관계를, 지배 대신 돌봄을 추구하는 존재이며 이러한 가치실현은 바로 생명의 잉태와 출산으로 상징되는 여성의 몸으로부터 비롯된다는 것이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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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S Fitzgerald and ACX Crystal Collide; 7 Dead, Several People Missing

6월 18, 지난 16일과 17일 밤 사이 일본 도쿄 남부 해역에서 발생한 대형화물선 ACX 크리스탈과 미국 해군함정, 피저렐드 함 충돌 사건으로 인해 현재까지 7명이 사망하고 정확히 몇 명이 실종되었는지 확인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고 해군 피저렐드 소속 함장인 Joseph P. Aucoin 이 기자회견에서 발표했다.

함내에 있는 객실에서 잠자고 있던 해군들이 사망을 하거나 실종된 이유는  두 배가 충돌된 지점이기 때문이다. 사고 발생시간도 한 밤 중이어서 거의 모두 취침 중이었기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망 또는 실종 되었는 지 알 수 없다고 어코인 함장은 덧 붙였다.

어코인 함장은 현재까지 어느 배가 먼저 충돌의 원인을 제공했는 지 알 수 없다고 밝히고 있으며, 그때 당시 2:30 분 새벽, 도쿄 남부 해안 지역에는 많은 배들이 있어서 사고 발생 30분 전 크리스탈 화물선이 항로를 약간 변경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요코수카 해경은 그 지역은 매일 적어도 400대의 크고 작은 화물선과 함선들이 들어오고 나가고 있는 아주 바쁜 해역이라고 밝혔다.

116명의 해군이 취침 중인 객실에 충돌하면서 지금까지 계속적으로 구조 작업이 진행중이다 라고 어코인 함장은 덧 붙였다.

 피저렐드보다 크리스탈 화물선이 200 ft 더 크고  큰 배에 화물을 가득 적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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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the Real Mother of Yoo-la? Park or Choi? <김광식 교수의 현장 르포>

Photo from Google Images
<Seoul : Prof. Kim, Kwangsik>

 

‘유라는 나의 딸이다’ 박근혜의 주장이 아니다. 최순실의 주장이다. 최태민은 박근혜에게 어머니의 리더십을 주겠다고 주장하였다고 한다.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다만 죽은 자가 뿌려놓은 씨앗은 무럭무럭 자라 그 열매로 죽은 자의 생전의 삶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 구치소의 503번, 박근혜 피고는 여러 가지 전설을 남기고 있다. 유영하 변호사와 참고인이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큰 소리로 웃곤 하였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그의 정신을 위태롭게 보곤한다. 그러나 지금도 박근혜 피고는  공식적으로 정유라를 자식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다만 이와 같은 사실을 최순실과 정유라만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박근혜 피고와 최순실 피고의 오랜된 ‘약속’은 아마도 유라의 출생의 비밀이 아니었을까? 그러나 박근혜 피고와 정유라의 사연많은 관계에 방점을 찍은 사람은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정유라는 최태민의 딸이며, 박근혜의 딸이다.

 

최순실의 입장에서 보면, 아버지와 작은 부인인 박근혜가 나은 딸이 다름아닌 정유라, 최유라 인 셈이다. 안민석 의원은 얼마전 독일에 다녀온 후 정유라가 박근혜의 딸이었음을 확인하는 증거를 내어놓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기자의 이름을 빌려 자신과 함께 증인이름도 내어 놓았다. 결국 정유라는 최태민과 박근혜의 딸로 입증된 셈이다.

 

최순실과 그의 남편 정운회가 가정을 이룰때까지 그들은 그 아이의 부모 노릇도 할 수 없었다. 그때까지 정유라는 어린 시절의 사생활까지도 분열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정유라는 자신의 친부모와 혜어져, 최태민의 딸(최순실), 사실적으로 유추하면, 자매지간 인데, 동생이 언니에게 입양의 순서를 밟아 법적으로 자매가 아닌 딸과 엄마의 관계가 되었던것이다.
그후, 박근혜는 대통령이 되었다. 처음에는 최순실의 딸인 정유라를 이화여대 승마부에 집어 넣었다. 그때도 정유라는 ‘엄마’인 최순실의 딸로 기록되어 있었다.  정유라는 독일로 이사를 갔다. 거기에서 최순실과 정유라는 다시 합쳐진다. 그 사이에 박근혜는 ‘능력있는 국가의 리더’로 부상한다.

 

박근혜는 최태민의 자식인 최순실과의 관계를 비밀로 하기 위해 새로운 형제관계를 원했던 것이다. 지금 박근혜 가문, 또는 최순실 가문은 결국 하나의 고리로 연결되어 있다. 그 집안의 후계자는 정유라이다. 언젠가는 정유라가 핵심 돈 권력층으로 떠 오를날이 있을 것이란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안민석 의원의 경우에는 이 집안의 지난 행적을 보았을 때, 국민들을 우롱하고 재산을 치부한 그들의  재산을 전액 환수하지 않고서는 이 집안의 경제력만 가지고도 금방 다시 일어설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지금 그런 수사를 하는 재판부가 별도로 필요하다는 것이다. 아마 그런 재판을 담당할 공수처가 필요하다는 것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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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D Announces API Jobs Initiative and Training Programs

사진 설명: 왼쪽에서 세번째, KCCD 회장, 임혜빈씨

Los Angeles, CA – On Wednesday, June 14, 2017, Korean Churches for Community Development (KCCD) soon to be known as Faith and Community Empowerment (FACE), in partnership with Community Career Development, Inc.(CCD) held a press conference to announce several training opportunities which can lead to job opportunities through its API JOBS (Job Opportunities & Business Success) Initiative.

KCCD/FACE, as lead agency, won a grant funded by the City of Los Angeles Economic and Workforce Development Department to launch the API JOBS Initiative. This historic initiative, in partnership with CCD and other Worksource Centers, will serve the Asian Pacific Islander (API) community in Los Angeles to obtain vocational training, career pathways, community and social services to linguistically isolated participants.

“We are extremely happy to be partnering with KCCD/FACE on this initiative.” Stated CCD Executive Director Alberto Uribe. He shared that CCD has been in existence for over 40 years serving the greater Los Angeles area in providing workforce and economic development training and programs, with an intent to place prospective applicants into career pathways. “Making these programs more available to participants, in this program, which is focused on members of the API community” is a welcomed opportunity for the Worksource Center, Mr. Uribe said.

In addition, KCCD/FACE President Hyepin Im shared of the transportation sector’s growth, specifically with Metro. “Metro is on the verge of amazing growth, due to the passage of Measure M.” She stated. Through Measure M, billions of dollars of contracting and job opportunities, along with expansion of the infrastructure of the Los Angeles County area will be available in the coming years.

Starting in July 2017, the Biotech Academy and Bus Operator Training Academy will be available, with all training done through Los Angeles Valley College. Rhonda Rose, Director of Economic and Workforce Development at CCD, explained the specifics behind both of the training programs. There is no cost to be enrolled in the trainings but all those interested must attend an orientation and meet eligibility requirements.

The Biotech Academy is a six-week training covering a wide variety of medical and bio techniques. Upon successful completion of the training, prospective applicants will be eligible to work at some of the pharmaceutical companies within the greater Los Angeles area. Employment opportunities can range from entry-level to manager/supervisor and specialized positions. Positions include Manufacturing Technician, Laboratory Technician, and Chemical Technicians. Entry-level positions range from $12-13 an hour with manager/supervisor and specialized technician positions ranging from $20+ an hour.

The Bus Operator Training Academy (BOTA) is a two-week training with Metro, one of the largest transit companies in the United States. A “high demand training”, skills learned during BOTA will prepare individuals in getting an interview with Metro. Successful applicants that pass the interview and background check with Metro will receive additional on-the-job training. “We work closely with Metro to train Bus Operators, and those positions also have career ladders.” Ms. Rose shared. Within the first year as a Bus Operator, Metro employees can apply for positions such as a Schedule Checker, Manager, or a Rail Operator, with positions ranging from $20+ an hour.

The training is not limited to Metro, as CCD works with other transit companies around the Los Angeles area. Ms. Rose shared that the program is a “great way to get into the transportation, logistics, and trade industries.” She also stated to not “look at it as ‘I will be a Bus Operator forever.’ This is a very demanding career-driven path to get into some of these higher paying jobs.” A great example was shared of Metro’s former CEO Art Leahy who started as a Metro Bus Operator.

In addition to the training opportunities, barista positions are currently available through Belasco Ulli Coffee, an up-and-coming coffee and dessert hotspot in Downtown Los Angeles. Belaso Ulli Coffee will be willing to provide on-the-job training for hired applicants, starting at $15 an hour.

Jan Tokumaru, Consultant with the California Labor Federation Workforce and Economic Development Program and member of the API JOBS Initiative workforce team, shared how these training and hiring opportunities “gives us more doors that are opening, more career opportunities that are opening” and how much of “the strength of this program is partnership.”

Lastly, although the training and hiring opportunities are targeted towards job seekers, the API JOBS Initiative can also assist businesses as well. “If there are companies who are seeking Asian-speaking employees, please contact us.” Stated Hyepin Im. “We want to help companies within the Korean/Asian community to access City Worksource Center services.”

For those interested in any of the training opportunities, orientations must be attended. The Biotech Academy orientations will be held at the Los Angeles Valley College on June 21 and June 28 at 10:00 AM. The Bus Operator Training Academy orientation will be held at the Wilshire-Metro Worksource Center on June 20 at 10:00 AM. For those applying for barista positions, there are no orientations but you must provide required documents to determine eligibility.

To reserve an orientation spot or to apply, please sign up to submit your request. You can also apply at www.kccd.org/api-jobs or call us at 213-985-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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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Killed, 65 injured at Kindergarten Explosion in China

6월 15일, 오후 5 시경, 중국의 장수현의 슈조우시에 있는 창신 유치원에서 갑작스런 폭발로 인해 어린 아이를 포함한 어른 8명이 사망하고 65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로이타 통신이 밝혔다. 2명은 폭발장소에서 사망하고 6명은 병원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화 통신에 따르면, 경찰의 초동조사후, 이 폭발은 “criminal offense”로 한 명의 용의자를 파악했으며 현재 조사가 진행중이라고 전언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유치원에 아이들을 데리러 온 많은 부모들이 이번 폭발로 참변을 겪었다고 신화통신은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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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lelight Revolution = Citizens Complete Act to Defeat Corruption and Seek Reformation <이선훈 박사의 일본에서 한국을 말하다>

<Japan : Prof. Lee, Sunhoon>

촛불혁명의 완수는 국민의 힘으로 적페청산과 개혁을 방해하는 세력을 차단하는 것입니다.

촛불혁명은 2016년 10월부터 약 6개월간 박근혜의 유신 잔재 독재를 탄핵하여 종식시키고, 박근혜의 무소통 정책, 국정농단을 비롯한 국민 기만 정책과 이를 비호하며 국민을 그들의 정치권력의 도구로 사용해왔던 새누리당의 정체를 만천하에 공개하여, 새누리의 몰락과 함께 새 정치개혁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일부의 국민은 2017년 5월 9일 문재인을 제 19대 대통령으로 선출하며, 촛불혁명이 완수되었다고 간주하고도 있으나, 필자는 촛불혁명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촛불을 든 것은 이명박근혜 정권을 종식시켜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것만을 요구한 것이 아니며, 이명박근혜 정권과 같이 국민을 기만하고 정부의 권력을 사유화하여 국민 위에 군림하는 대한민국의 헌법을 정면으로 무시하는 정권의 탄생을 가능하게 한 모든 국가적 시스템을 개혁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따라서 촛불혁명의 완수는 아직도 박근혜의 탄핵을 반대하고, 국민이 요구하고 있는 적폐청산에 대해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며, 자신들만의 정치적 이해관계만을 우선하는 정치세력에 대해서 해체에 이르는 변화를 이끌어 내야만 문재인 정부의 개혁 정치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새누리당의 잔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탄생과 변천사를 돌아 보면, 그 자체가 대한민국의 모든 적폐의 온상이며, 이들이 만들어낸 적폐는 독재를 추종하는 세력들이 당명만을 바꾸어가며, 독재자를 통한 집권으로 이루어져 왔다는 사실은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누구도 부정하기 힘들 것입니다.

일제식민지로부터 해방되고 3년후인 1948월 8월 15일에 수립된 대한민국정부는 자유당을 여당으로 한 이승만 정권으로 시작되었으며, 이들은 독립운동의 주력세력을 제외시키고, 상당수의 친일세력을 규합하여 만들어졌고, 6.25전쟁시에는 정권의 안위만을 위해서 국민을 기만하며 피난하였고, 이승만의 종신집권을 위해서 ‘초대대통령에 한해서 중임제한을 없앤다’ 로 헌법을 개정하는 과정에서 4사5입이라는 불법을 저질렀고, 1960년에는 3.15 부정선거로 이승만은 4선 대통령이 되었으나, 4.19혁명으로 12년간의 이승만과 자유당 독재정권은 종식되었습니다. 이승만 정권은 종식했으나, 정권의 주축을 이루고 있던 친일세력들은 열악한 경제상황하에서 국가의 거의 모든 경제권을 장악하는 상황이 형성되었습니다.

1961년 5.16 군사쿠테타로 정권을 잡은 군사독재자 박정희는 1963년에 군정을 마감하고, 1963년에 군사쿠테타를 주도한 군부세력이 이승만의 자유당세력과 자유당에 참가하지 않고 이승만을 외곽에서 지원하던 윤치영, 임영신의 대한한국당 등을 흡수하며, 민주공화당을 창당하였습니다. 1980년 해산될 때까지 17년간, 군사독재자 박정희의 종신독재를 이룩하기 위해, 거의 모든 선거를 부정을 저질러 왔으며, 이승만에 이어서 3선개헌을 하였고, 1972년에는 10월유신을 선포하며, 대통령 선출방법을 간접선거로 바꾸고, 의원정족수의 1/3을 대통령의 추천에 의해서 선출하는 제도를 도입하여 그 명칭을 ‘유신정우회’로 하였고, 대통령이 사실상 국회의 다수를 점유하는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유신정우회는 1979년의 10.26 군사독재자 박정희의 총살과 함께 활동중지에 들어갔다가 1980년의 제5공화국에서는 소멸했습니다.

1979년 12.12 군사쿠테타로 정권을 찬탈한 전두환은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유혈진압하고, 1981년에 민주정의당을 창당하였습니다. 민주정의당은 전두환의 군사쿠테타를 주도한 신군부세력 (전두환을 비롯한 노태우, 권정달, 허화평, 이춘구 등), 검찰출신 (이한동, 박희태 등) 에 박정희 정권 때의 집권당이었던 민주공화당-유신정우회 인사(김윤환, 박준규 등)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민주정의당은 독재정치와 인권유린으로 국민들의 반감을 샀고,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등에서 시작한 6월 항쟁을 겪으며 최대 위기에 직면하기도 했으며, 12월의 대통령 선거에서 노태우를 부정선거의 의혹 속에서 당선시켜 기사회생 하는 듯 보였으나, 1988년 4월의 13대 총선에서 과반확보에 실패하며, 1990년에 김영삼의 통일민주당과 군사독재자 박정희의 잔존세력인 김종필의 신민주공화당과 합당하며 민주자유당으로 명칭을 바꾸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김영삼이 독재를 이어오던 세력과 합류하며, 반독재의 야당세력의 대표격이던 부산, 경남지역이 이들 세력의 강력한 지지기반이 되는 상황이 최근까지도 지속되게 되었습니다.

자유민주당은 1992년 12월 14대 대통령 선거에서 김영삼을 당선시켜, 정권을 연장하는 데 성공하는 반면에, 5·16 군사쿠테타 이후 최초의 첫 민간정부를 출범시켰다는 의의를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김영삼은 정경유착의 해소를 위해 금융실명제를 실시하였고, 과거사 청산을 통해서 5·18 관련자들을 구속 수감하고, 조선총독부를 철거하는 등의 정책을 펼쳤으나, 1995년에 군사쿠테타 세력의 색체가 강했던 민주자유당은 해체되고, 신한국당이 창당되었습니다.

신한국당은 민주자유당에서 민주정의당계와 신민주공화당계 등의 뚜렷한 군부독재세력을 몰아내고 이회창, 박찬종, 이재오, 김문수, 이유재, 홍준표, 맹형규, 정의화 등을 영입하여, 1996년 4월의 제 15대 총선에서 서울지역에서 승리를 하였으나, 과반수의석의 확보에는 실패하였고, 김대중의 새정치국민회의에 동참하지 않았던 통합민주당의 일부 의원과 무소속을 영입하여, 과반의석을 확보하였으나, 이러한 선거결과를 왜곡시키는 정치행위로 국민의 반감을 샀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김영삼 정부 말기인 1997년에 들어 김영삼의 친·인척 비리, 기업들의 도산, 외환 위기 등을 겪으면서 김영삼의 지지율이 하락하였고, 아들의 병역 비리 의혹 등으로 위기에 몰려있던 신한국당 대선 후보 이회창은 김영삼의 이인제 지원설 및 김대중의 비자금 의혹에 대한 검찰의 수사 유보 결정 등에 반발하며 김영삼에게 탈당을 요구했습니다.

15대 대선을 불과 한 달여 앞둔 1997년 11월, 신한국당 총재 이회창과 통합민주당 총재 조순은 ‘3김 시대 청산’, ‘DJP연합’의 부당성 등을 주장하며 합당하여 한나라당을 창당하였습니다. 이 시점에서 국가경제는 파국에 빠지며, 김영삼 정권은 신자유주의를 도입하는 조건으로 IMF 구제금융의 양해각서를 체결하였고, 이 때에 도입된 신자유주의와 1996년 12월 26일의 노동법 날치기 통과사건은 현재와 같은 극심한 실업률, 정경유착으로 대기업 사내유보금의 급증, 빈부격차의 확대를 가져오는 주요한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회창을 대선후보로 내세워 1997년 12월의 15대 대선에서 패배한 이후, 이회창은 차기대선을 겨냥하며, 1998년의 4.2 재보궐선거에서 박근혜를 공천하여 군부독재자 박정희를 추종하는 세력을 규합하였고, 2002년에는 이회창 후보 측근인 최돈웅 한나라당 재정위원장과 서정우 대선후보 법률특보, LG그룹 구조조정본부가 등장하는 150억원의 차떼기 사건을 발생시키며, 부패정당의 전형을 보여 주며, 2002년의 대선에서도 이회창이 재도전하였으나 패배하였습니다.

한나라당은 여러 계파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전신인 민주자유당에서부터 시작된 3개의 계파 민주정의계, 통일민주계, 신민주공화계가 존재했고, 그 외에도 소장파들이 여러 개 존재했습니다.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새로운 계파가 생겨나기 시작했고, 특히 2000년대 초반에는 보수 계열과 진보 계열이 있었으나, 이 중 진보 계열은 2003년 탈당하여 열린우리당에 입당하였으며, 2008년에는 총선을 앞두고 친 박근혜 계열이 친박연대로, 또한 보수 계열의 의원들이 자유선진당으로 이동하여 분열이 계속되었습니다. 한편 당의 주요 축이던 친이계와 친박계 간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었으며, 2011년 이후 친이계가 몰락하면서 친박계가 당권을 쥐게 되었습니다. 이후 당명을 새누리당으로 바꾸고, 상징색도 이제까지의 파랑에서 빨강으로 바꾸었고,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선진통일당을 흡수하면서 유일한 보수정당이 되었습니다. 박근혜를 중심으로 한 친박계가 당권을 장악함에 따라서 군사독재자 박정희를 추종하는 독재추종세력의 결집이 명확해지며, 박근혜가 종북형 독재를 할 수 있는 정치적인 배경이 확고해졌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의 후퇴와 이념적인 국론분열양상이 현저해졌습니다.

박근혜 정권은 군사독재자 박정희의 5.16군사쿠테타를 정당화하며, 군부독재를 정당화를 넘어서서 찬양하기까지 했으며, 헌법에 명기되어 있는 독립운동의 역사를 무시하고 이승만 독재정권의 정부수립을 건국기념일로 하려는 역사왜곡에 심혈을 기울이며, 국정역사교과서를 제도화하여 제작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한일 위안부 합의는 위안부 할머니를 실의에 빠지게 한 것은 물론이고 국민의 일본에 대한 분노를 폭발시켰습니다.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노골적인 정경유착으로 최순실의 권력사유화가 발생했으며, 최경환의 경제실정으로 가계부채가 급증하여 내수경기의 급속한 침체가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습니다. 문화계에 대해서는 블랙리스트로 반독재세력에 대한 지원을 제한하였고, 정국운영에서는 언론을 장악하고 관변단체 또는 어용단체를 동원하여 국민의 여론을 왜곡하려 하였습니다. 이러한 행위들은 군부독재시절로의 회귀를 의미하는 것이었으며, 이런 박근혜 종북형 독재를 비호하고 지원해오며 국민을 기만해왔던 것이 새누리당입니다.

박근혜의 국회탄핵의결을 앞두고 새누리당은 찬성과 반대파로 분열하여, 탈당한 것이 바른정당이며, 아직도 박근혜의 탄핵을 부정하는 세력이 권력을 쥐고 있는 것이 자유한국당입니다.

이런 태생과 변천사를 돌아보면,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이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과 개혁에 격렬한 반대를 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입니다. 이들의 소멸 없이는 촛불혁명을 완수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국민의당은 이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반대를 위한 반대를 적절히 이용하며,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에게 권력분할과 지역구의 공천권 보장을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촛불혁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문재인 정부는 비밀협상이나 정치적 타협을 해서는 안되며, 국민의 적극적이며 열렬한 지지만을 믿고 적폐청산과 개혁에 매진해야 하며, 국민은 2020년의 21대 총선에서 이들 촛불혁명에 정면으로 반대하는 세력을 청산하여야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차기 총선이전에도 사안별로 문재인 정부에 대한 지지와 반대세력에 대한 적극적인 항의를 계속해야만 할 것입니다.

촛불혁명의 완수는 국민의 힘으로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필자는 인사청문회를 지켜보며, 문재인 정부와 이명박근혜 정권의 뚜렷한 차이점은 문재인 정부의 인선에서는 각각에서 촛불혁명이 요구하는 척폐청산과 개혁의 의지가 명확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저런 도덕성의 문제가 거론되고는 있지만, 이명박근혜 정권의 인선에서는 도덕성을 논하기 이전에 국민의 요구를 실현해 줄 수 있는 신뢰감이 전혀 없었다는 점에서 도덕성의 결여가 증폭되었던 것입니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재벌의 불법관행을 근절하여 재벌독점을 해결해 줄 것이 기대되며,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외교부의 서열과 파벌문화를 종식시키고 국제적 감각의 외교역량을 발휘하여 한일 위안부 협상의 재협상 또는 폐기는 물론이고 미국, 중국, 러시아, 북한, 일본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는 사드문제의 효율적인 처리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그 외의 모든 인선에서도 국민적인 감동과 전문성에 의한 신뢰감을 안겨주기에 충분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인사청문회에서 야당의원들이 도덕성만을 부각시키며 국민의 판단을 혼란시키는 행위는 근절되어야만 하며, 국민의 적폐청산과 개혁에 대한 불타는 의지에 반하는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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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man Fires on Scalise and Others at Baseball Park

(총기 난사 사건 범인 : James T. Hodgkinson)

6월 14일, 오전 8시경,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시의 Eugene Simpson Stadium Park 에서 내일 저녁에 있을 민주당 연방 의원들과 공화당 연방 의원들의 야구 시합에 앞서 야구 연습을 하고 있던 공화당 연방의원들을 향해 무차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야구장 밖에서 철제 펜스 밖에서 총을 쏘았으며, 계획적으로 이동하면서 공화당 의원들을 조준했다고 워싱턴 포스트지는 밝혔다.

이번 사건으로 5명이 총상을 입고 조지워싱턴 대학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타이슨 푸드의 로비스트,  Matt Mika, 씨는 현재 위험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리에 총을 맞았던 윌리엄스 의원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을 했으며, 국회 경찰인 David Bailey씨도 치료를 받고 퇴원을 했다.Crystal Griner경찰도 발목에 총을 맞았으나 병원에서 치료후 증상이 호전되고 있다고 국회경찰 국장인 Matthew Verderosa 씨가 밝혔다.

이 사건에서 연방 하원의원 Steve Scalise (R-LA, Majority Whip) 다수당 원내 총무가 1루에서 2루에 서 있다가 엉덩이 부분에 총을 맞고 쓰러졌다. 병원으로 옮겨 수술을 받았으나 현재 위험한 상황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사건에서 총을 난사한 사람은 현장에서 국회경찰에 의해 사살되었는데 그의 신분이 밝혀졌다. 그의 이름은,James T. Hodgkinson,  66세의 무직자로서 일리노이 남부 지역에서 홈 인스펙터 일을 하고 있었으나 직업을 잃고 몇 주 전 알랙산드리아로 와서 자신의 차에서 잠을 자고 지내고 있었다고 한다. 그는 오늘 사건이 발생한 야구장 옆에 위치한 YMCA 에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었으며, 매일 아침 일찍 그곳에서 노트북을 보거나 멍하니 창문을 통해 밖을 바라보고 있었다고 YMCA 직원은 덧 붙였다.  그는  평상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수퍼 리치만을 위해 존재한다고 계속적으로 비난의 목소리를 자신의 페이스 북에 포스팅을 했던 것으로 밝혀지고 있으며, 그의 친구에 의하면 그는 특별히 나쁜 사람은 아니었으나, 서민으로서 살아가기엔 쉽지 않은 최근 정책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총기 사건을 위해 그는 장총과 권총을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그는 합법적으로 총기 소지 신고를 한 사람이다.

버니 샌더스 대통령 선거 캠프를 위해 봉사한 사실이 알려져 버니 의원의 심기가 많이 불편하다.

이번  총기 난사 사건으로 내일 저녁에 있을 민주당 의원과 공화당 의원의 야구 게임은 정상적으로 열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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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ming And Questioning of Historical Consciousness 부끄러움 또는 질문하는 역사의식 10<은우근 교수>

사진: 구글에서

<Gwangju : Prof. Woogeun Eun>

4. ‘생명공동체’의 깨달음

신군부 독재 세력은 민족사의 질곡을 강요해온 분단 체제를 규정하는 폭력의 직접적 담지자 였다. 5월 민중의 시위는 애초의 민주화 요구로부터 국가 폭력 자체와의 대결로 발전했다. 이 과정에서 형성된 공동체는 5월 민중항쟁에서 가장 중요한 특징적인 요소이다.

5월민중항쟁 당시 가장 처참한 상황에서 가장 많이 외친구호는’죽여라! 모두 같이 죽자!’ 였다. 5월민중은 피와 밥을 함께 나누었다. 피와 밥은 성경적 의미에서 생명의 상징이다. 민중은 헌혈에 기꺼이 참여했고, 골목마다 자진하여 김밥과 주먹밥을 만들어 시민군에 전했으며 함께 나누었다. 많은 택시 기사들이 공수부대의 공격으로 자신의 전 재산, 곧 ‘밥줄’인 택시가 부서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시동을 걸고 대기하다가 도망치는 시위대를 도왔다. 많은 5월 민중이 총격에 쓰러진 생면 부지의 타인을 구하려다 재차 가해진 총격에 쓰러지기도 했다. 당시 광주 기독병원 간호사의 증언에 따르면, 여고생 박금희 양은 농성동 집 부근에서 헌혈 가두방송을 듣고 수 킬로미터 떨어진 양림동 기독병원까지 가서 헌혈하고 귀가하다 잠복중인 공수부대의 총격에 절명했다.  “몸이 약해서 보기에 그 헌혈허시면 안되겠다고 그러면 막 화를 낸 거예요. 내가 … 죽어도 이럴 때 내가 피 한 방울도 안 주면 내가 시민이 아니지 않냐.  … 어떤 사람들은 부상자를 살리기 위해서 자기는 정말 죽어도 좋다. 그러니까 피를 더 많이 빼라. … 그때 인간으로 태어나서 가장 슬펐고, 또 가장 인간으로서 감동적인 순간들을 너무 많이 체험을 한 거죠.”  이 밖에도 생명을 걸고 타자의 목숨을 구하려고 노력한  많은 사례가 있다.

이처럼 5월민중은 피와 밥뿐만 아니라 실제로 생명을 나누었다. 자신의 전 존재를 위협하고 인간성을 송두리째 부인 당한 모욕과 공포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생명을 건 위대한 사랑을 실천했다.  이 절대적 사랑의  순간에 자기와 타자는 구분되지 않았다. 5월 민중이 이룩한 생명공동체안에서 자신의 인간성에 대한 긍정은 동시에 타자에 대한 사랑과 통일 되었다. 이 위대한 사랑의 실천은 특별한 사람들이 이룬것이 아니었다. 평범한 일상의 시민들이 그 실천에 참여했고 공동체의 환희와 신비를 체험했다.

한국의 대중은 2002년 월드컵 4강 진출 당시에도 일시적으로 공동체의 일체감을 경험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 일체감을 깨달음이라고 할 수 없다. 이런 종류의 일체감은 자기도취 속에서 자기 상실을 경험하는 일시적인 흥분 상태이다. 따라서 지속 가능성이 없으며, 자칫하면 파괴적 난동으로 발전할 수 있다. 또 이것은 지배 구조에게 위협이 되지 않고 오히려 국가주의적 동원 기제로 이용될 여지도 있다.

1980년 5월 민중의 공동체적 일체감은 완전히 다른 종류였다. 공수부대의 잔인한 폭력이 인간성을 부정했지만 5월민중은 무지막지한 폭력에 대한 공포와 그 공포로 말미암은 부끄러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가장 순수한 공동체를 함께 체험했다. 민중은 자신을 공동체의 일부로 재 정의 했다.

5월 민중의 공동체는 하나밖에 없는 목숨, 자신의 전  존재를 걸고 자기 인정과 타자에 대한 인정을 위한 투쟁과 사랑을 통해 이룩한 것이었다.  이 공동체의 깨달음과 실천을 인권 개념으로 설명하기에는 구체적이지 않을 뿐 아니라 불충분하다. 도시 전체의 민중이 동시에 역사이지 않을 뿐 아니라 불 충분하다. 도시 전체의 민중이 도이에 역사앞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져본 경험, 실천은 앞으로  몇 세기 동안에도 갖기 힘들 것이다. 이것이 5월민중의 정체성과 자부심의 근원이다. 이 점이 여타 민주화 운동과 5.18의 가장 중요한 차이다.

필자는 이 공동체를 ‘생명공동체’로 명명한다.

이것은 불가해한 체험이었다. 김준태 시인은 5월 민중항쟁의 투쟁과 공동체에서의 환희의 체험과 그 체험속에서 발견한 희망을 “나는 하느님을 보았다” 고 썼다. 황지우 시인은  이 체험을 ” 시인의 접(接)신(神)”이라고 규탄했다. 시인은 신에 접속(access) 했다. 그러나 김 시인만 하느님을 본 것이 아니었다. 5월 민중이 함께 접신했다. 이것이 5월민중항쟁의 비의다. 5월민중은 죽음을 무릅쓴 비장한 실천 속에서 하나됨의 신비한 환희를 체험했다. 이 체험은 곧 하나의 깨달음으로서 인간을 변화시켰다. 이 변화된 인간이 역사를 밀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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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ozi’s ‘Untouched Nature (無爲自然的)” Solution to Healthy Mind and Soul 14<강원대, 윤금자 교수>

<Korea, Prof. Yoon Geum Ja>

노자의 ‘자연성 회복’은 자신의 근원적인 뿌리가 무엇인가를 찾고 깨닫는 것에서 시작된다. 욕망을 추구하기 위해 밖으로 치달랐던 강팍하고 욕정에 사로잡힌 마음을 자신의 내면으로 돌려 소박하고 부드러운 마음이 감돌 수 있는 화(和),상(常), 명(明),의 상태 즉 본연의 마음의 뿌리인 도(道)를 밝혀나가는 과정이다.

노자는 인간의 본래 성품을 회복하는 데 있어 순자가 주장하는 것과 같은 외적인 학습이나 예의 교육을 제시하지 않았다. 노자는 인간 스스로가 변화의 주체로서 본래의 성품속에 내재한 맑고 질박한 마음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고 보았다. 노자는 인간을에 ‘존귀한 존재’로 보았고, 인간 질서의 근원을 자연, 즉 도(道)에 두었다. 인간이 존귀하다는 것은 자연을 본받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의미이다. 또한 노자는 인간을 ‘자율적인 존재’로서 스스로 변화를 도모할 수 있다고 보았다.

노자는 통치자의 무위와 백성들이 자화, 자정, 자부, 자박할 수 있는 자연성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설명한다. 통치자가 ‘무욕’, ‘고요함’, ‘ 소박함’ 이 자연스럽게 배어나는 무위의 통치 분위기에서 사람들과 사회를 안정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노자는 “서로 반대되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것이 도의 운동이며, 유약한 것이 도의 작용이다.” 라고 했으며, 도(道) 작용이다고 했으며, 도의 순환운동과 관련하여 ‘복(復)’, ‘귀(歸)’, ‘반(反)’ 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노자 40장에는 ‘반(反)’은 두 가지 뜻이 있다. 즉 ‘반대’, ‘대립’의 뜻과 ‘되돌아가다’의 뜻이 있다. ‘복귀(되돌아가다)’란 생성 변화하는 만물이 도에서 생겼다가 다시 도(道)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도의 끊임없는 순환반복의 활동은 도가 반대되는 방향으로 운동하는 ‘반(反)’과 도의 작용인 ‘유약’으로 진행된다. ‘유약’을 인간에게 적용하면 계곡, 어린아이, 무극, 통나무와 같은 상태로 되돌아가가는 것을 뜻한다. 계곡, 어린아이, 통나무는 ‘유약’을 상징한다. 유약은 도의 작용에서 볼 수 있는 생명성을 상징한다. 인간이 탐욕과 분별지로부터 벗어나 순진하고 질박한 본연의 상태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계곡, 어린 아이, 통나무와 같은 도의 정신을 길들여야 한다.

知其雄, 守其雌, 爲天下谿.  爲天下谿, 常德不離, 復歸於孀兒.

知其白, 守其黑, 爲天下式, 爲天下式, 常德不 , 復歸於無極,

知其榮, 守其辱, 爲天下谷. 爲天下谷, 常德乃足, 復歸於樸. (노자 28장)

 

수컷의 강함을 알면서 암컷의 부드러움을 지킨다면 천하를 지키고 따르는 계곡이 된다.

천하의 계곡이 되면 영원한 덕이 떠나지 않아 순수한 아이의 모습이 된다.

천하의 본보기가 되면 영원한 덕이 어그러지지않아 다시 한업는 도의 세계의 근원이 된다.

그의 영화를 알면서도 그의 욕된 처지(어두움)을 지킨다면, 천하의 골짜기가 된다.

천하의 골짜기가 되면 떳떳한 덕이 충족되어 다시 손대지 않은 순수함, 통나무가 된다.

노자에서 계곡, 어린아이, 무극, 통나무 는 음양의 분화 이전의 자연성을 상징한다. 인간은 자연성으로부터 벗어난 인위적인 삶을 영위하는 과정에서 생긴 왜곡된 인간성이 그대로 고착되어 변화될  수 없는 것이 아니다.

노자에서의 인간은 자기 성찰을 통해 자연성을 회복할 가능성이 있는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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