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Korean-American Church Association to fund a building of Bible Museum in DC

(사진 설명: 앞줄 앞에서 왼쪽에서 세번째, 손기성 교협회장, 네번째, 서머스 목사)

12월 19일(현지 시간) 워싱턴지역교회협의회(회장, 손기성 목사)에 따르면, 지난 11일 한국의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와 워싱턴 성경박물관 건립 프로젝트 대표,Cary Summers 씨가 워싱턴 지역 한인 교회 협의회 임원진을 비롯한 워싱턴 교협 회원들을 만났다고 밝혔다.

손기성 회장은, “이 자리는 워싱턴교협 재성이사 홍희경장로의 주선으로 진행되었으며, 김장환목사는 한국의 현 상황에 대해 기도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서머스목사의 워싱턴 성경박물관 설립에 즈음한 현재 진행상황 설명과 한인교회의 각별한 관심에 대해 감사를 표명했다”고 덧 붙였다.

서머스 목사는 진행상황 설명에서 2017년 11월에 완공을 목표로 두고 있는 성경박물관에 대해 “누구든지 참관하면 성경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라도 성경을 쉽게 이해하고 그 역사와 배경을 자신의 수준에 맞추어 경험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안배해 건립될 예정이며,  민족이나 언어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이 방문과 동시에 성경의 모든 역사를 경험하고 느낄수 있도록 만들게 될 것이며, 특히 한인들과 한국 이민교회들이 이 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 좌로부터 5번째, 손기성 목사, 6번째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

서머스 목사에 따르면, 이 박물관은 스미소니언 박물관과 인접해 있으며 지하철에서 바로 연결되는 좋은지리적 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43만 스퀘어피트의 대규모 성경 박물관으로서, 지하2층과 지상6층의 건물로, 성경도 4만여점의 사본과 이와 관련하여 각종 유물들이 진열될 예정이며, 최첨단 기술을 이용, 활용하여 성경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100만명 기부 캠페인을 진행중에 있으며, 이 성경박물관 건축에 도움을 주는 기부자들의 이름을 벽면에 새겨 주는 일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워싱턴 교회협의회장인 손기성 목사는 “특별히 워싱턴 디시에 성경박물관이 세워지게 되어 너무 감사한 일이며, 교협이 이민교회와 동포사회에 좋은 일도 많이 해야 하지만, 이런 의미있는 일에 동참을  통해서 미국 사회와 기독교문화 창출에 힘이되는 것도 아주 의미있고 좋은 일이다. 내년 2.3월 중에 메릴랜드와 버지니아 지역에 워싱턴 디시 성경박물관 건립을 위한 홍보와 예배를 진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성경박물관 건립에 대해 더 자세한 사항과 함께 기부를 원하는 사람은 직접 웹싸이트에 문의하면 된다.
www.museumofthebible.org 를 방문하면 더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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