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ginia Democrats Gather to Celebrate AAPI Heritage Month through Joe Montano Fellowship

(버지니아 부지사, 랄프 노템씨, 주지사 출마했다.)

5월 24일 DAAV (Democratic Asian Americans of Virginia, Pres. Dewita Soeharjono) 주최로 아태계 민주당 소속 정치계와 지역사회가 알링턴에 위치한 아시안 가든에서 모였다. 5월은 아시아 태평양계의 문화 유산의 달이다. 며칠 남지 않은 5월, 오는 6월 13일에 실시될 경선을 향해 질주를 하고 있는 정치 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귀한 한 표를 행사해 줄 것을 당부하며, 다시한번 아태계 민주당의 단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전 노동부 차관 크리스 루씨)

이 자리에는 오바마 행정부에서 노동부 차관을 지냈던 Chris Lu 씨, 캘리포니아 주, 연방 하원의원인 Judy Chu 씨, 일리노이 주, 연방 하원의원 인 Subramanian Raja Krishnamoorthi 씨가 참석했으며, 현 버지니아 주 부지사이며, 주지사를 향해 선전하고 있는 Ralph Northam 씨가 참석했으며, 팀케인 상원의원 오피스, 워너 상원의원 오피스등 연방 상, 하원의원등이 참석했다. 그리고 현재 부지사를 향해 달리고 있는 후보자들도 참석했으며, 특히 비엔남 계 미국인 Kathy Tran(버지니아 42구역) 씨도 참석하여, 버지니아 주 하원 의원을 향해 달린다고 자신에게 표를 던져주라고 호소했으며, Mansimran Singn( 버지니아 주 13구역)의 하원의원 후보또한 자신에게 표를 주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현 버지니아 하원의원 한인 마크 킴씨)

한인 하원의원으로 Mark Keam 씨가 참석했으며, 조와 함께 했던 시간들을 회상하며, 조의 뜻을 따라 우리 모두가 조가 되어 조직 사회를 잘 이끌어가는 지도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트럼프행정부는 미국 사회안에 혐오감을 조장했다고 말하며,남을 비판하고 비난하는 사회가되어 안타깝다고말했다.이것을 바꿀 수 있는 길은 투표로 바꿀 수 있다고 말하며,6월 13일 모든 버지니아인들이 경선 투표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Kobe 회장인 Matthew Lee씨를 비롯 버지니아 한인회장인 우태창씨와 한인연합회장인 김영천씨도 참석해서 눈길을 끌었다.

( 조 몬타노 패밀리)

이번 행사는 올해 3년째로 거행되고 있으며, 이번해는 특별히 작년 7월 25일 심장마비로 자택에서 갑자기 사망한 팀케인 보좌관 Joe Montano Community Engagement Awards 시상식이 있었다. Joe  Montano 씨는  47세로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대학시절 부터 시작한 커뮤니티 조직을 팀케인 부통령 후보자를 도와 아태계 조직 사회를 이끌어 왔다.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케인 부통령 후보자는 조씨의 사망으로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그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아시안 커뮤니티가 미국 정치사회의 주류에서 부각될 수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조의 사망으로 인해 조의 가족들이 조의 뜻을 기리고 조직사회를 리드하는 정치인들에게 상을 수상하는 시상식이 있었다.

수상자로, 오바마 행정부때 전 노동부 차관이었던 중국계, Chris Lu 씨와 매나사스 팍 시장인 필리핀 계, Jeanette Rishell 씨가 수상했다. Lu 전 차관은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인들을 하나의 조직체로 규합하는 White House Initiative on Asian Americans and Pacific Islanders 의 공동 의장을 역임했다. 뉴욕타임스는  루 차관을 일컬어 아시안 아메리칸으로서 오바마 행정부에서  가장 높은 지위를 가진 사람으로 부르기도 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과는 하버드 로스쿨에서 클래스 메잇이었다.

(매나사스 팍 시장, 제넷 뤼셀씨)

두번째 수상자인 필리핀 계 Mayor Jeanette Rishell 씨는 현재 매나사스 팍 시티의 시장이면서 기관산업에 관심이 많은 시장으로 노던 버지니아의 도로 교통과 관련하여, 포토맥, 라파하녹, 국도 28의 도로 교통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  노던 버지니아 지역에서도 특히 국도 28은 아태계가 가장 많이 밀집되어 살고 있는 지역으로 이 지역의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원할한 도로 교통을 위한 사업에 관여하고 있다.

(연방 하원의원 주디 추씨)

Judy Chu 연방 하원의원은 아시아 태평양계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지금, 지난 2016년 선거 결과 역사상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고 말했다. 지난 2012 부터 2016년 기준 버지니아 주 경우, 아시안 아메리칸의 인구가 38%-49% 으로 증가 했다고 말하며, 아시안 중 87%가 힐러리에게 투표를 했다고 말하며, 워싱턴 주, 플로리다 주, 일리노이 주에서 아태계가 하원의원으로 자리를 차지 했으며, 아태계 여성 상원의원이 3명, 아태계 연방 하원의원 수도 13명에서 18명으로 늘어났다고 말하며 특히 버지니아 주와 네바다 주같이 Swing States 에서 아태계의 높은 투표율은 여러분, 아태계를 이끄는 지도자들의 힘으로 이루어진 쾌거라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오바마 케어를 없앨 경우, 적어도 2천 3백만  인구가 건강보험을 잃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반 무슬림 주의와 혐오 주의를 불러왔다고 덧 붙였다. 우리 모두 계속적으로 힘을 모아 한 목소리로 더 많은 아태계 지도자들을 뽑자고 말했다.

일리노이 주 연방 하원의원인 Subramanian Raja Krishnamoorthi 씨도 연설을 통해, “우리가 무슨 종교를 가지고 있던지, 우리가 어떤 배경을 가지고 있던지, 누구를 좋아하던지 와 관계없이 오늘은 “Be sure, Be sweet, Be gone” 으로 좋은 말을 하고 싶다고 말하며, 바쁜 일상 중에서도 이렇게 왕림해 주셔서 고맙다고 말했다. 버지니아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가 집권후 1주일 후, 미국의 시민 2,000 명이 공항에서 묶여 있었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다. Judy Chu 의원을 비롯한 우리 모두는 경악을 했다. 우리가 정당하게 일하고, 아이들을 양육하며, 세금을 내고, 권리를 주장하며 사는 우리는 모두 미국인이다. “Yesterday is a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Today is a present, a gift” 라고 말하며 오늘을 충실히 살자고 힘주어 말했다. 기자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그동안 제 3국에 지원해왔던 Planed Parenthood  지원금 $9billion를 삭제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에 대해 묻자, 그것은 옳지 않다고 말하며, 더 자세한 사항에 대해 서면 답변을 해 줄 수 있다고 말하며 급하게 자리를 떳다.

Ralph Northam 버지니아 주지사 후보도 아시안 태평양계 아메리칸 함께하는 미국, Inclusive AAPI 를 외치며 다민족이 버지니아를, 미국을 더 강하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Chris Lu 씨도 버지니아의 강한 아태계의 힘으로 트럼프 행정부로 인해 시대에 역행해버린 미국을 다시 원상태로 돌려 놓을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끝으로 Joe Montano 의 가족대표로 Amy Montano씨가 조를 그리워하며 조와의 추억에 대해 이야기를 했으며, 버지니아 민주당 지도자와 지역사회 지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인사를 했다. 조의 어머니가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모두 숙연해지기도 했다. 그녀는 ” I lost my son but I got you all” 이라고 말했다.

 

코리일보/COREEDAILY

Coree ILBO copyright © 2013-2017, All rights reserved.

This material may not be published, broadcast, rewritten or redistributed in whole or part with 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onfirm that you are not a bot - select a man with raised h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