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mp and Nieto Unable to Solve the “Wall Pro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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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ald Trump at a rally Wednesday night in Phoenix, Credit to Matt York/AP)

9월 1일(현지 시간) 대통령 선거를 두 달 남겨두고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날드 트럼프와 멕시코의 페나 니에토 대통령이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 시티에서 만났다.

트럼트 공화당 후보는 이민정책에 강경책을 고수하고 있으며, 특히 멕시코에 대해 장벽을 세우며, 장벽을 세우는 비용을 멕시코가 전적으로 부담하게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여왔다. 그런데 멕시코 시티에서 열린 수요일 만남에 대한 조인트 뉴스에서 트럼프는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에 대해  “tremendous respect” for Peña Nieto and that “it’s been a tremendous honor, and I call you a friend.” 라고 말할 정도로 극찬과 극 존칭을 썼다고 NBC News 는 전했다.

또한 트럼프 공화당 후보는 강경하게 트럼프의 멕시코 장벽에 대한 비용 징수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했다. 그런데 문제는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이 자신의 트위터에 “트럼프와의 첫번째 대담의 화제가 바로 멕시코는 장벽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지 않겠다”고 트럼프에게 천명했다고 밝혔다.

멕시코 외무장관인 Claudia Ruiz Massieu 도 트위터에 ” 미팅에서 니에토 대통령이 장벽 설치 비용을 지불하지 않겠다고 강력하게 대답했다.  협상할 수 없는 상황이다.” 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멕시코 방문을 마친 후, 아리조나 주 피닉스 연설에서 그는 더 강경하게 반 이민법을 강조했으며, 불법 이민자들이 미국 시민들을 공격해도 그들이 처벌을 받거나 강제 추방되지 않는다고 말하며 이를 근절시키기 위해서는 더욱더 강력하게 미국과 멕시코 사이에 장벽을 세우는데 멕시코가 장벽 설치비용을 지불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NBC 뉴스는 전했다.

즉 멕시코 대통령을 만난 후와 만나기 전의 멕시코 불법 이민자들에 대한 그의 생각에는 변함이 없음에도 그는 두 나라가 새로운 관계로 돌입할 것이며, 두 나라가 동시에 승리할 수 있는 대안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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