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Korea Decides to Impeach Park, 234:56

사진 : 김진혁 국회출입 기자

12월 9일(현지 시간) 대한민국 국회가 국민의 분노를 들었다.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탄핵”안에서 234표로 가결되었다. 이제 박근혜는 더는 한국의 대통령이 아니다. 당분간 황교안 현 총리가 대통령직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CNN 은 말했다. 반대 56표는 이제 설 자리를 잃은 셈이다. 최경환(새누리당) 국회의원은 투표에 불참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대한민국의 경제적 불평등이 세계에서 2위입니다. 미국은 대학이 70%가 국.공립입니다. 제가 서울 시립대학교 등록금을 깍았습니다… 유럽 대학은 대학금 등록금 내는 나라가 없습니다. 대학 등록금 반값으로 깍읍시다… 이명박 대통령이 강바닥 긁은데 22조원으로 국민들 대학교등록금을 무상으로 하고도 남습니다. 대한민국의 돈이 엉뚱한 곳에 쓰이는 곳이 너무 많습니다. 제가 5년동안 서울 시장이 된 후, 7조 6천억원을 빚을 갚았습니다. 그러고도 복지예산을 4조원에서 8조원으로 높였습니다. … 내일 광화문에서 다시 만납시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 죽 써서 개 줄 것이 아니라 정치가 여러분 국민들의 의견을 받아들이게 해야 합니다” 고 말했다. 박원순 시장은 “위대한 국민의 승리” 라고 말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통과된 것은 “국민의 승리” 라고 말했다.” 이재명 시장은 그의 페이스북에, “우리 국민은 가장 부끄러울 대한민국을 가장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만들었다. 존경한다” 라고 밝히며,”우리 세월호 가족들의 가슴아프고 억울한 일이 드러날 때까지 국민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 우리는 아직 이긴것이 아닙니다.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이재명 성남시장은 국회앞에서 투표결과를 기다리며 시위하는 국민들을 향해 외쳤다. 세월호에서 억울하게 죽어간 아이들과 가족을위해 반드시 진상규명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박근혜를 구속하라!김기춘을 구속하라! 대한민국 만세! “를 외치는 국민들에게 이재명 시장은 힘주어 말했다.”세월호 진상 규명을 반대하는 자, 숨기는 자가 범인입니다. 이 나라의 주인은 국민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머슴입니다 . 다시는 머슴이 주인을 능멸하지 않도록 함께 싸워 나갑시다…. 우리가 눈을 크게 뜨고 …그들을 역사의 무덤 속으로 보냅시다” 라고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집회에서 국민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말했다.

사진: 전상훈 기자

전상훈 이지스 커뮤니케이션 대표는 밤을 새워가며 나팔부대원들과 함께 국회정문 앞에서 이번 국회가 탄핵안을 잘 처리해 낼 수 있게 하기 위해 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밤을 밝혔다. 전상훈 대표는 계속적으로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강남구민들을 향해, 박근혜 퇴진! 박근혜 구속! 을 외치며 시민의 힘이 얼마나 강한 지, 민초의 힘이 얼마나 질긴지 퇴폐적인 국정 농단을 자행했던 박근혜 스캔들을 향해 계속적으로 국민의 힘을 모으고, 시민의 뜻을 모을 예정이다.

“이제 헌법 재판소에서 최종 탄핵을 결정하게 되는 일만 남았다. 이 또한 국민들은 간과하거나 묵시하지 않을 것이다. 광화문의 촛불은 횃불로 점점 더 거세게 불타오르게 될 것이다. 국민의 뜻을 저버린 정부는 더는 그 국가를 운영할 수 없기 때문이다” 라며 경기도 안산에 산다는  주부는 말했다.

<사진 제공 : 김진혁 국회 기자, 전상훈 기자>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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