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ots are Taking Jobs Away, Not China


Credit to Roboter schweißen am Mittwoch (07.03.2012) im VW-Werk in Wolfsburg die Karosserien vom Tiguan Modell. Am Montag (12.03.2012) werden im Rahmen der Jahrespressekonferenz die Geschäftszahlen des Konzerns bekannt gegeben. Foto: Jochen Lübke dpa/lni +++(c) dpa – Bildfunk+++

12월 22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그동안 트럼프 당선자의 주장(미국 국민들의 직업을 빼앗아 가는 것은 중국에 공장을 세워서 중국에 일감을 몰아준 것과 이민자들이 미국 국민들의 직업을 뺏아 갔다고 선거 유세에서 말했다)과는 다르게 미국민의 일감을 빼앗아 가는 것은 기술 개발로 인한 로봇트가 인간의 직업을 대체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MIT 대학의 경제학자들의 리서치(Daron Acemoglu, David Autor)에 의하면,  지난 2000년 경부터 중국으로 적어도 2.4백만개의 직업을 잃었다고 밝혔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자유시장 체제가 일감을 빼앗아 가지만 궁극적으로 대부분 인간들이 그동안 해 왔던 일들을 이제는 로봇트가 대신하고 있다고 말하며, 대부분의 일들이 이제는 소수의 사람만이 필요하게 되었다. 기본적으로 말하자면, 여기에서 인간은 기계만 감독하는 일을 하게 된것이다.   Mr. Autor 씨는 지난 1월 발표한  자신의 연구 논문에서 밝혔다.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그는 “Some of it is globalization, but a lot of it is we require many fewer workers to do the same amount of work, Workers are basically supervisors of machines” 이라고 밝혔다.

Greg Hayes, (Chief Executive of United Technologies)씨는 공장을 멕시코로 옮겨가는 대신 인디애나 주에 $16 million 을 들여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운송공장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결국 그는, CNBC 에 “결국에는 아주 소수의 인원만 필요하게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자동화 시스템을 선호하는 기업주들은, 자동화 시스템은 일단, 한번 돈을 투자하면 기계가 망가질때까지 쓸 수 있으며, 망가지면 다시 수선하거나 재생해서 사용하고, 인간과는 달리 인종, 성차별, 연령 차별등의 고용법과 무관하며, 노조나, 임금을 올려줄 필요가 없다는 것에 처음에 많은 돈을 들여 투자를 하면 최소한의 고용인원으로 기계를 필요한 만큼 가동시킬 수 있다는 것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말하며, 결국은 이러한 것들로 인해 점점 인간들은 직업을 잃게 될 것이라고 덧 붙였다.

캘리포니아에 있는 철강회사는 지난 50년동안 75%의 고용인원의 감소를 보였으나 똑 같은 양의 생산을 해 왔다고 덧 붙였다. 모 레스토랑에서는 카운터 대신 컴퓨터로 자신이 원하는 음식을 주문하고 주문후, 손님이 기다리는 곳에 음식이 콘베이너에 실려 배달되는 곳도 있다고 한다.

조지아 주에 살고 있는 Johnson씨는 지역 신문사에서 프린트 기계에 종이를 넣어주는 일을 그녀의 첫 직장으로 삼고 수 십년동안 그 일을 해 왔으나, 결국 그 일을 이제는 기계가 대신하게 된 후, 직장을 잃고 장애자혜택을 받고 겨우 살아가고 있다고 뉴욕 타임즈에 말했으며, 굿윌에서 컴퓨터 클래스를 택하고 다른 직장을 찾으려고 노력했으나 더 젊고 유능한 세대들에게 일자리를 빼앗기고 있어 다른 묘안이 없다고 덧 붙였다.

도덜드 대통령 당선자는 존슨 씨처럼 직장을 잃은 사람들에게 선거 유세시 공약으로 말했다. 중국에 있는 미국 기업을 다시 본국으로 불러 올 것이며, 멕시코에 있는 미국 기업 또한 본국에 유치 시킬때 더 많은 직업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언한 바 있다. 그러나 사실은 그러한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 결국은 기계나 컴퓨터가 대신할 수 없는 직업을 구해야 하는 것인데 거의 모든 직업들이 컴퓨터를 이용한 자동화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있는 생산직, 유통직 공장은 여전히 인간과 기계사이에서 사활을 건 보이지 않는 전쟁을 하고 있는 셈이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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