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ign!” 2 million+ Koreans All Over the Country Protest Park’s Presidency

사진 제공,  김훈  기자

11월 12일 (현지 시간)  지금 현재 한국에서는 국민들이 명예혁명을 진행중이다.  오후 1시 반에 광화문을 향해 모이기 시작한 시민은  오후 4시 부터 “대한 민국 명예 혁명” 을 위해 시청에서,  경복궁의 지하역에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광화문 세월호농성 현장에  모였다.  문화제를 시작으로 이루어진 오늘 행사는 지금 현재 2만여명의 시민들이 청와대로 진군하고 있다고 전상훈 시민기자는 말했다.  이 자리에는 도올 김용옥선생,  추미애국회의원(더불어 민주당 대변인),  우상호 의원등 민주당 의원등이 참석했으며,  김제동씨,  정청래 의원,  이재명 성남시장등이 참석했다.

사진 제공: 전상훈 시민기자

사진 제공: 전상훈 기자

김제동씨는 민중 총궐기에서,  ” 대한민국 헌법 84조에 의하면,대통령이 내란과 외환의 죄를 저질렀을 경우를 제외하고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  그런데 내란과 외환의 죄를 저지른 경우는 형사상의 소추를 할 수 있다라고 해석한다고 덧 붙이며,  “내란은 나라의 근본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세종대왕은 나라의 근본은 백성이다 라고 했습니다.  그 근본을 튼튼하게 하는 것이 국가의 근본을 튼튼하게 하는 것이다.  시민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 것이 내란이라고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국가의 기본은 헌법입니다. 헌법을 흔들었다면 그것은 내란입니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했는데 최순실 일가로 부터 나오게 했다면  헌법 1조 1항 위반입니다.  2조,  법률로 대한국민에게 권력을 주는데 사사로이 다른 사람들에게 주었다면 2조를 위반한 것입니다. 3조, 대한민국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를 영토로 한다.  한반도의 모든 국민에게 권력을 주지 않았기 때문에 3조 위반 입니다.  4조,  평화통일을 추구해야 한다.  그런데 대통령은 한반도의 전쟁위기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4조 위반입니다.  5조,  대한민국 국군은 정치적 중립성을 지켜야 한다.  방탄복이 총알이 뚫리는 옷을 입히고 힘있고 권력있는 사람들을 이용하여 댓글 부대를 만들었습니다.  5조 위반입니다.  6조, 조약을 체결할때는 국내법과 동일한 효력을 갖는다.  주권자들인 국민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데 최씨 일가에게 물어본 것 같습니다.  6조 위반입니다.  7조,  공무원은 국민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진다.그런데 한번도 책임을 지지 않았습니다.  7조 위반입니다.  8조,  정당의 설립은 국민의 자유이다. 자유로운 국민들의 정치적인 의사를 막아냈습니다.  8조 위반입니다.  9조,  민족문화의 창달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그런데 이것하나는 지킨것 같습니다.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데 노력한 것같습니다.  우리의 신앙이 사라질뻔 했는데 우리 신앙을 계승하고 발전시켰다.  그런데 우리의 샤머니즘은 원래 이렇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우리 모두를 위한 종교였습니다.   한 가족만을 위한 기도만 한다면 우리 전통 문화와도 배치된다.  9조 위반입니다.  10,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지니고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  국민은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행복 추구권이다.  10조 위반입니다.11조,  법이 만민앞에 평등합니다.  그런데 만명정도 에게만 평등합니다.  법은 어떠한 특수 계급에게도 인정되지 않는다.  그런데 이땅에 특수 계급이 없습니까?  헌법 11조 위반입니다.”  라고 외치자 시민들은 열렬한 환호로 응답했다.

사진제공: 윤태호 기자

사진제공: 윤태호 기자

이재명 성남시장은 “언제나 역사는 민중의 것이었고 변방에서 피흘리고 싸우는 민중들의 것이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우리가 스 선봉대이고,  오늘 이자리가 바로 혁명적 변화의 전초이다.  우리나라는 독립되지도 평화롭지도 않습니다.  탱크를 몰고 국권을 찬탈을 그들이 ,  그들이 아바타로  데리고 있는 박근혜가 민주 공화국을 조롱하고 국민을 능멸하고 있습니다. 역사를 돌아보면, 백성을 수탈하고 지배했던 권력자는 단 한번도 자신의 뜻으로 물러난 예가 없습니다.  나라를 팔아먹을 지언정,  스스로 물러난 적이 없습니다.  동학혁명에서,  3.1  만세,  4.19.  5.18.  87년 대투쟁의 현장에서 싸우고 또 싸웠습니다.  우리의 혁명은 아직도 미완입니다.  나라를 팔아먹고 분단을 획책한 자들은   책임을 지기는 커녕 이나라 기득권을 차지하고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 자주 독립을 이룹시다.  재벌을 해체하고 노동이 존중되는 공평한 경제가 살아있는 나라를 만듭시다.  인권이 살아있고 능력에 따라 공정하게 세금을 내고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이 보장되는 세상을 우리 손으로 만듭시다.  자유와 평등,  인권과 복지,  평화와 안전이 살아있는 나라를  우리손으로 만듭시다.  민주 공화국의 깃발을 함께 들고 두려움을 뚫고 국민혁명의 현장 속으로 함께 뛰어 들어 가시겠습니까?  김구의 이름으로 자주 독립의 나라를,  노무현의 이름으로 평화통일의 나라를,  노무현의 이름으로 편법과 반칙이 없는 정의 로운 나라를 함꼐 만들어가겠습니까?  광주 도청에서 계엄군의 총탄에 맞아 죽어가면서도 민주주의를 지켰던 윤상원 열사의 결기를 이어서  계엄군의 탱크에 맞서 기관총으로 싸우다 죽어간 아옌대 대통령의 용기로,  우리 반동을 뚫고 우리 새  나라 새 역사를 함께 싸워 만들어 가겠습니까?  역사의 현장에 여러분과 함께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윤태호 기자

사진제공: 윤태호 기자

성심여고 학생들은 “선배님께 고함”  이란 성명서를 내고, ” 후배들에게  부끄러운 존재가 된 박근혜 선배님,  성심의 교훈을 기억하십니까?  진실, 정의 ,사랑 인데 선배님의 행동에서 어느것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최근 마사회가 1천억이란 돈을 들여 정유라 언니에게 승마장을 만들어 주었더군요.  성심여 중.고 옆에 마사회가 화상 경마 도박장을 만들었습니다. 법적으로 학교에서 200m 내외에 어떠한 시설,  즉 학교 학생들의  학업에 방해가 되는 것을 설치하면 안된다고 하였는데 215m 라고 해서 버젓이 화상 경마 도박장을 설치했습니다.  학부모님들은 지난 4년동안 이러한 화상 경마 도박장  설치를 반대하는 운동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국민들의 바램도 무시된 채 오직 한 사람을 위해 마사회가 그것을 성심여중과 여고가 있는 곳에 설치 했습니다.  우리는 학교에 지각하지 않기 위해서 매일 매일 긴장하고 바쁘게 살아왔는데 고등학교 내내 28일동안 학교에 다닌 정유라 언니는 학교의 아무런 제제도 받지 않고 당당하게 졸업장을 받았습니다.  정유라  언니의 말처럼 “능력없고 돈없는 부모를 둔 우리의 잘못” 으로 우리는 이렇게 부당하게 대우를 받아야 합니까?”  라고 말하며,  마지막으로 당부하는데 더는 그곳에 있지 마시고 후배로서 부탁하는데 대통령직에서 내려와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 전상훈 시민기자

사진 제공: 전상훈 시민기자

초.  중.  고등학생들이  친구의 손을 잡고,  어린 아이들은 부모님과 함께 나와서 잃어버린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해 차디찬 길 바닥에서 몇 시간동안 움직이지 않고 민중 총궐기에 임했다.  한 고등학교 학생은 연단에서,  네크라소프의 시,  “슬픔도 노여움도 없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는 시 구절로  많은 사람들에게 목소리를 높여 슬플때 함께 울며,  분노할 줄 아는 자, 조국을 사랑하기에 더 는 집안에서 머물수 없기에,   이 자리에 함께 동참하여 “박근혜 하야”  를 외친다고 덧 붙였다.

사진제공: 윤태호 기자

사진제공: 윤태호 기자

한편 서울역  광장에서는 자칭 보수라고 일컽는 6.70대 노인들 등,  어머니 연합,  박사모등 30명이 참석해서 민중 총궐기  반대 시위를 했다.  원래는 500명 정도가 나온다고 했는데 아마도 맞아 죽을 지 모른다는 생각에 겨우 30명이 나와서 반대 시위를 한 것 같다고 목격자인 신 모씨가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사진제공: 윤태호 기자

사진제공: 윤태호 기자

뉴욕에서 글로벌 웹진, 뉴스로의 대표기자인 노창현씨는 이메일을 통해,  “언론에서는 100만명이라고 하는데 광화문광장 시청앞만 합치면 그렇게 되겠지요..남대문과 종로일대까지 모든 도로가 인파로 뒤덮였습니다..200만명도 넘는다고 생각합니다..4시반에 시청앞 지하철역을 빠져나오는데 30분간 전혀 움직일수가 없었습니다..중고생 초등학생 유치원생.. 유모차까지 끌고나온 시민들..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인들은 수준미달이지만 우리 한민족 국민들은 실로 위대합니다..30여년만에 도심행진을 하면서 눈물이 날 정도였습니다.”라고  말하며,  눈물이 나왔다고 전해왔다.

사진 제공: 강주영 기자

사진 제공: 강주영 기자-정혜인  (전주에서)

광주,  전주,  제주,  대구,  서울등 각지에서 열린 이번 “11월 12일 민중 총 궐기에는 적어도 2백만명이 넘는 국민들이 참여했으며,  전주에서는 오후 4시부터 서울 행사를 생중계 하였으며,  문화예술제와 함께 진행하였고,  온 시민이 함께  “박근혜 하야!”  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촛불시민연대를 구축하기도 했다.  광주에서도 금남로에서 수 천명의 시민들이 모여서 “박근혜 하야! “와 민주주의 회복과 국민들의 진정한 권리회복을 찾기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제공: 강주영 기자

사진제공: 강주영 기자_정혜인

백만 촛불 파도타기를 하고,  어린 아이들이 촛불을 들고 유모차에 실린 아이들이 촛불 아래에서 추운 밤 하늘아래서도 울지 않고 자유와 민주를 외치는  부모의 목소리를 들으며 잠을 자는  곳,  차벽을 넘어 청와대로 향하는 시민들의 구호와 함께 “11월 12일 대한민국 민중 총 궐기”는  수퍼문의 달빛 아래서 정의를 구현하려는 시민들의 민주주의를 회복하려는 의지로 더 활활 타 올랐다.

거리로 몰려나온 제주 시민들 사진 제공:김대식 기자

거리로 몰려나온 제주 시민들
사진 제공:김대식 기자

김대식 기자는 오후 2시 반에 광화문에 도착해서 저녁 9시반까지 민중 총궐기에 참석하고 돌아오는길에 광화문에서 종로3가까지 1시간이나 걸렸다고 말하며,  발을 떼기도 힘들 정도의 많은 군중,  즉   100만 군중이 그렇게 많은 숫자인 지 처음 알게되었다고 덧붙였다.  대전에서 올라온 박영란 페이스북 친구도 만났다고 덧 붙였다.

 

<김대식,  김훈,  강주영, 윤태호,  전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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